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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현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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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윈도우xp 비밀번호 분실했는데..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6-04 15:23:44	1	삭제
		구글링 하시면 암호 해제하는 방법 있습니다. 따라해보세요.. 핸드폰으로 검색해도 나오니깐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1:58:44	1	삭제
		보.고.싶.어.요.. 그러나. 잘 안보여요.
	78	남편 49제를 지낸 원글입니다. [새창]	2016-06-04 01:55:44	6	삭제
		가장 큰 고문은 희망이라 했던 사람이 있었지만..ㅡ 가장 힘 낼 수 있는 것도 희망아닐런지요. 아이들보며 힘내시고.. 추억으로 버티시길 기원합니다. 휴..,. 미안합니다.
	77	[익명]드라마에 나올법한 힘든 상황에서는 어찌해야 하나요 [새창]	2016-06-04 01:51:28	0	삭제
		그저 꼭 안아주셔요. 의외로 강할 수도 있거든요.
	76	남편이 술이 떡이 됐어요. [새창]	2016-06-04 01:49:43	62	삭제
		오라버니 말씀 일단 따라보셔요. 남편님 일어나면 무지 민망할 듯.
	75	(종교)여태까지 침묵을 지켜왔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새창]	2016-06-01 14:39:30	0	삭제
		가까운 친구, 지인인 개신교인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아시긴 하는 분이신 듯.
	74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2016-05-31 23:32:47	6/42	삭제
		떱. 돈 벌어서 자기 먹고 싶은거 참으면서 살 필요가 없는 듯.... (혼자 생각해봄.) 댓글로 반박하지 마세요... 혼자 월급날 당직서며 울적해서 쓰는 말입니다. 뺏어먹고 싶어도 멀리 떨어져서 있다보니 보고싶네요.. --;
	72	예전에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05-28 16:07:06	0	삭제
		전원이 불안정하던지 센서가 고정났던지... 그럴겁니다.
	70	강남역 살인사건의 추모와 삼성역 삼성백혈병 투쟁 노숙의 지난 세월. [새창]	2016-05-24 16:25:05	18	삭제
		강남 피해자가 같은 회사 직원이더군요. 힘들게 일하다 끝나고 잠시의 여유를 즐긴 분입니다. 2차 제조와 3차 서비스. 차이는 있지만 힘들게 고생하는 같은 노동자 입니다. 노동자는 강남에서 있으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또 다른 편견이 없길 기대하며 댓글 써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3:40:12	0	삭제
		반대파 노조....
	68	오짜는 다 어디 갔을까? [새창]	2016-05-24 13:25:33	0	삭제
		피딩따임이 해넘어갈때 여서 잘 잡히는 건 아닐까요?? 근데.. 역시 포인트는 무시 못하는 듯.
	67	직장동료분이 부친상을 당하셨는데요, 조문을 꼭 갈 필요는 없냐요?ㅠㅠ [새창]	2016-05-24 12:21:23	0	삭제
		님 부모님상일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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