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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1:15:59	0	삭제
		과도한 이상화 성역화 말씀 감사합니다 지나친 원칙 주의자 이기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1:10:44	0/7	삭제
		주말이라 퇴근후 대청소하고 밥차리고 낮잠자느라 댓글 확인이 늦엇습니다. 우선은 모든분들의 의견 잘 알아듣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타 맘카페에서 육아정보들을 알아보다 그내부에서도 자주 목격되던 반응을 공감하여 올려보게되었습니다. 다들 힘들실테고 외롭고 괴롭고 그런신거 다 잘 알고있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을것 같다라고 생각했지만 용기내어서 쓴글에 답변 주신분들의 글 잘 읽어 보았구요~ 하지만 제가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반대입장의 분들도 틀린것은 아니구요. 서로 다른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 내용중에 모든 육아 하시며 독박이란 단어를 쓰는 부모를 미성숙한 사람으로 펌하 또는 비난 하려쓴글도 아닙니다. 단지 예전부터 들던 생각이였고 이로인해서 제가 육아나 가사일을 더욱더 도와주게된 계기도 되었구요. 하지만 저의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구요. 다른분들또한 쉽게 변하지 않을것이란걸 압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중고생들의 대화 들어보셨는지요? 그들의 무리에선 흔히 독박의 개념처럼 부정적인 강조의 의미로 18 ,존X 이런단어들을 사용하고 또 이해하며 공유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무리에선 눈살을 찌푸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의미의 글로 이해하시는게 편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가다 공감을 한다고 그것이 옳은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답변주신 많은 분들 힘들지만 꼭 행복한 가정 육아 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3:01:11	0/10	삭제
		내. 입장 차이일수있어요~ 하지만 육아는 한마디로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그런의미의 단어인데 그 대상이 아이이기 때문에 독박이라는 부정적 단어 사용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했던겁니다. 너무도 부정적인 단어 독박이 아이를 키우는 육아에 붙는다는게 안타깝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52:52	0/6	삭제
		너무 이상적이라는 얘기 동감합니다 그럴수있습니다. 제가 겪어보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를 해본 저의 주위 사람들과 제가 느꼈던건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안타까운 일들도 겪어봤구요 이상적이지만 조금 긍정적인 단어사용함으로인해서 조금 답답한 마음을 풀수도 있지 않을가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이상적인것도 문제일수있지만 너무 부정적인것도 문제일수 있으니까요. 서로 극과극의 생각이지만 이런 대화는 환영입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45:29	0/9	삭제
		물론 힘드신거도 이해하고 제가 저상황이라도 힘들긴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나서 느낀점이 아이에겐 조금 긍정적이고 온화한 표현 행동 생각 이런게 표출이되야 하지않나 싶어서 썼습니다 순화된다고해서 달라지는건 없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기먼저 아이에겐 좋은거 예쁜것만 보여주자는 마음가짐을 갇는게 좋지 않을가 해서 쓴글입니다 장난삼아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툭 말을 내뱉거나 행동하거나 혹은 그로인해서 감정적인 문제가 어떻게든 표출 될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28:33	0/13	삭제
		윗댓 작성자분에게 얘기했듯이 독박육아가 기고 아니고가 아니고 독박의 의미를 보다 순화해서 썼으면 했던 바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독박이란 의미 자체가 너무 부정적이다보니 느낀저의 독단적인 생각입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23:59	0/11	삭제
		살짝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하신듯 합니다. 제가 글을 두서없이써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자한말은 독박이란 단어의 의미가 육아에 붙는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말로 순화하거나 안쓰는게 나을거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21:56	0/10	삭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아이를 키우는데 혼자건 같이건 육아를 해야함에있어 "독박" - 안타깝게 억울하게 다 뒤집어 쒸었다 이런의미 를 쓰지말자라는 얘기입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20:10	0/7	삭제
		내가 독박육아냐 아니냐 이게아니고 "독박육아" 이단어가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19:16	0/9	삭제
		지금 먼가 다르게 이해하신거같네요 다들 제가 얘기 하는건 독박육아란게 혼자서 하실수도 있고 저처럼 도와주실수도있고 그런데 어찌됐든 독박 이란 단어의 뜻이 육아 엔 안쓰는게 나은거 같다라는 얘기였습니다. ^^;
	149	소개팅 개소똥망 후기를 보고 새벽에 쓰는 소개팅 멘붕 후기..에필로그 [새창]	2017-01-13 11:11:55	0	삭제
		나 궁금해서 스크랩한다 작성자!!!! 꼭 글서라 두번써라!!1 기다린다 그글을 볼수있길...
	148	최신 육아 시스템 [새창]	2017-01-13 10:51:26	0	삭제
		바운서를 살까도 고민했지만.. 힘들기는 하지만 울거나 보챌때 안아주는게 육아의 맛 아입니까? ㅎㅎ
	147	적어도 세월호 스티커 붙이고 난폭운전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1-11 17:14:46	2	삭제
		저도 아이가 생기고 차량스티커 부착후 정속 신호 잘지켜지던데 왜들 그러는지 유가족들 욕먹이는짓 안하려 노력인데 정말 그런사람들 너무많아서 안타까워요 얌체운전은 더더욱 많습니다 ㅜ_ㅠ
	146	(펌글)나는 안희정의 외숙모 입니다. [새창]	2017-01-06 09:53:59	4	삭제
		이야.......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손을 씯어준다는 표현을 하지? 저런놈들 다잡아 목을 처야 한다 씨를 말려야한다라고 생각한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 풍채에 감탄할 뿐입니다.
	145	현직 포병 병사입니다. [새창]	2017-01-05 12:45:58	0	삭제
		100일 휴가나와 늦잠자고있을 때 어머니가 깨우셨습니다. 난 이병 XXX 소리첬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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