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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익명](19) 저 정신좀 차리게 누가 등짝몇대 패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4-02 16:52:47	1	삭제
		더 깊어지기 전에,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안보면 잊어집니다. 잊으세요
	29	[익명]10년의 사랑 이별한지 2년 아직도 견뎌내질 못하겠네요 [새창]	2016-04-01 13:43:34	0	삭제
		문제는 이성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는것 같아요..아는 것도 없고.. 전문가와 한 번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28	디지털오션에서 메일이 왔는데..이게 뭔소리인가요?.. [새창]	2016-04-01 13:13:29	0	삭제
		그렇군요. 저는 또 제 통장에서 돈이 나가는 줄 알고.. 감사합니다.
	27	scr 중고 이정도면 가격 괜찮나요? [새창]	2016-03-31 00:31:10	0	삭제
		3000키로에 공구통 순대락 등등에 저 가격이면 괜찮네요.. 이건 6000키로에 아무것도 없어서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30:26	0	삭제
		알았다. 미안하다. 잘 지내라.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28:39	0	삭제
		저는 30대인데도 그런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김없고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냥 "난 구김이 있어. "하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부정하지 마시고 내 성향이라고 인정하시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전 구김도 많고 성격도 어둡고 그렇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26:25	0	삭제
		멋진 글이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25:37	0	삭제
		본인 노력도 있지만 주위 환경이 더 큽니다.
	22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참 힘드네요.. [새창]	2016-03-30 17:23:18	0	삭제
		어머니가 막말을 좀 하시는 분이시네요.. 우리 어머니도 쫌 그런 편이십니다. 그래서 전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집을 나왔습니다. 10년이 넘었네요. 계속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경멸하는 말을 들으면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나왔죠.. 독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자기가 경제적으로 월세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면 독립하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19:02	0	삭제
		외모 한 순간 아닙니다. 외모가 한 순간이라는 말,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외모 오래갑니다. 남자들은 싸우다가도 상대방이 예쁘면 화가 쫌 수그라들기까지도 합니다. 중요한 건, 글 쓰신분이 예쁘다는 것입니다. 아직 자신이 예쁘다는 걸 모르신 것 같네요. 다른 여자에게도 인기 있는 남자가 글쓰신분과 만난다는 것은 다른 여자들에 비해 자신이 더 매력(외모, 성격 등)이 있기 때문인 것을 꼭 아십시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15:32	0	삭제
		1시간 30분에 3번이나 갈아타시다니..많이 불편하고 시간도 꽤 되네요. 흔한말로 그 시간을 잘 활용하라는 말이 있는데, 말은 쉽습니다. 하지만 힘들죠. 계속 서 있어야 하는데 다리도 아프고, 아침일찍 나와서 잠도 오고..힘들죠.. 자기가 감당할수 있을때까지만 다니고, 그 이후에는 다른곳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9	[익명]이 직장에서 계속 근무해야 할까요? [새창]	2016-03-30 17:12:33	0	삭제
		힘드시겠네요. 그런 오해를 받으시고.. 아무 생각없이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그냥 자기 꼴리는데로 생각하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많죠.. 해결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직장생활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18	[익명]3달만에 50만원 넘게 썼네 [새창]	2016-03-30 17:08:32	1	삭제
		3달에 50만원이면 1달 평균 13만원정돈데.. 거의 돈을 안 쓰는 수준인데요..? 전 한달 100 가까이 나가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07:47	0	삭제
		글쓰신 분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가볍게 얘기한 것일수도 있고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7:05:08	0	삭제
		예민한거 아닙니다. 저라도 그럴겁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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