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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9	'1회 20억원' 희귀질환약 졸겐스마, 국내 첫 환자 투여 완료 [새창]	2022-08-19 09:44:58	1	삭제
		이런걸로 내 세금 쓸거면 난 죽을 때까지 세금 낼 생각 있음. 제발 지들 배 채우고 끼리끼리 봐주며 성과 내겠다며 이상한 곳에만 안썻으면..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9 09:16:30	0	삭제
		나중에 선거 때 참고하기 위해 스크랩 합니다.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8 18:27:38	2	삭제
		이렇게 지켜온 이 나라를.. 신친일파 세력들이 다시 또 망가트리려 하고 있으니... 그런데도 순진한? 또는 멍청한 국민들은 그렇게 속고도 또 속네요. 많은 국민들이 식민지를 겪었고 탄압이 있었다는 것만 알지 ..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우릴 괴롭혔었는지.. 지금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526	문대통령 사저 앞 욕설 유튜버 방송에 검은돈 쏴주는 '조직' [새창]	2022-08-18 15:45:36	0	삭제
		결국 친일파 친일파 하지 마라 시대가 어느 땐데 라고 하는 것들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거죠. 일본의 검은 돈들을 받아가며 활동하는 전직 국정원이나 유튜버나 이 시대의 친일파인 것이죠.
	1525	무신론자가 기독교 집안으로 결혼 허락받으러 간 썰.jpg [새창]	2022-08-17 14:50:31	0	삭제
		저도 기독교인데.. 교회는 안가지만.. 주일마다 예수님처럼 사는데 뭐하러 교회를 가느냐 라는 말씀이 참 심금을 울리네요.
	1524	그림 그리는 소녀의 죽음 [새창]	2022-08-17 13:46:04	0	삭제
		책상의 높이가 아무리 높아도 사람의 허리나 가슴쪽 밖에 안오는데.. 거기서 뛰어내렸다고 해서 척추가 부러질 수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키가 닿기 때문에 발이 먼저 바닥에 닿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목을 감은 밧줄은 척추를 부러트릴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1523	고요한 공포[추리퀴즈] [새창]	2022-08-17 09:43:15	1	삭제
		윗 분이 적었지만.. 700달러가 필요한 이유는 총을 사기 위함이고.. 총을 가지고 학교에 가 괴롭히던 애들을 죽이려는데 혹시라도 에이미가 다칠까봐 나가라고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영화 해바라기에 형은 나가 있어 , 존윅에 오늘을 일찍 퇴근하시죠 이런거?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7:59:39	0	삭제
		국민 분열은 지들이 다 해놓고 민주당과 문 정권이 분열했다 프레임 덮어 씌우는 진짜 악질들.. 더 악질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 나라의 발전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7:19:54	0	삭제
		서울 최상위 명문대 출신이라 했으니 국민대는 당연히 아니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오해? 할 수 있으니 친절하게 써놓은건 잘한 것 같습니다.
	1520	강남이 폭우에 답이 없는 이유 [새창]	2022-08-10 09:41:04	37	삭제
		강남 물바다가 한 두번도 아니고.. 그 와중에 저런 지형이라면 더욱더 방법을 찾았어야 맞죠. 나름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인데다 외국인도 많이 오는 곳인데 관리를 제대로 못한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문제인거지 지형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1519	문정부와 박서울시장의 재난대응 [새창]	2022-08-10 09:27:28	0	삭제
		이런 게시글 보면 진짜 언론의 역할이나 기능이 뭔질 모르겠네요. 이런건 본래 언론들이 조사해서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국민들이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알죠.. 누구를 선택해야 우리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들의 생명이 지켜진다는 것을 알죠. 자기들 이익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본연의 역할을 잃었으니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기레기라는 소리도 아까운 것 아닌가 싶습니다.
	1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7:33:29	0	삭제
		늘 봐오던게 있어서 그런지 일본이 젤 나은 것 같네요 흐..
	1517	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새창]	2022-08-09 11:59:23	0	삭제
		결국 난 너가 와도 휴가 일정 바꿀 수 없으니 너가 오는 일정을 바꾸던가 그러면 우리 만날 수 있어. 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 싶네요... 애초에 외국 그것도 세계 최강인데다 우리의 혈맹인 미국의 서열 3위가 오는데 휴가라서 못 만나요~ 라고 말하는 외교가 세상 어느 나라에 있는겁니까,.. 참 암담하네요..
	1516	[속보] 최순실, 尹에 광복절 사면 호소… “5번 수술로 심신 피폐해져” [새창]	2022-08-09 11:53:43	0	삭제
		최순실 특사로 내보내주면 20% 대 지지율도 유지하기 어려울겁니다. 아무리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 굥이라 해도 최소한의 머리는 가지고 있기에 특사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죠..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
	1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1:41:18	0	삭제
		비도 오는데 밖에 비 구경하면서 집에서 전 부쳐서 한잔 걸치고 있겠네... 국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차 버리고 겨우겨우 집에 갔는데.. 아니 근데 무슨 대통령이 재해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비에 갇혀서 나오질 못하나.. 이 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대통령 데리러 갈 수단도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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