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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3:12:16	6	삭제
		아내분 응꼬에 털나셨나봐요? 끼리끼리만나는데 이제곧 응꼬에 털나겠다시니.. ㄷㄷㄷ
	42	서브웨이에 방문했다가 눈물을 흘리고만 디씨인.. [새창]	2018-04-10 12:44:55	13	삭제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인데, 그게 가장큰 단점이죠. 그냥 젤 많이 나가는거로 다 넣어주세요. 라고 하면 될것 같지만 알바도 알아서 해줬다가 욕많이 먹어봤는지 대부분 빵과 소스는 집요하게 선택을 강요하더군요.. 그나저나 도깨비에서 서브웨이 협찬 무지하게 하는거보고 매장좀 늘어나겠다고 기대했는데.. 제 생활권엔 당췌 매장이 안들어오네요..
	41	알리오 올리오를 맛있게 만드는데 도움될 글링크 몇개랑 잡담입니다. [새창]	2016-12-23 12:57:43	0	삭제
		제가 오유를 매일 보긴하지만 로그인을 거의 안하는통에 이제사 뎃글을 보았네요.. 너무 늦다보니 도움이 되시지 않을것 같긴하지만... 올리브오일도 그냥 데치코 쓰는게 무난한것 같아요. 가격이 안착하긴하지만.... 다른 오일도 몇가지 써보았는데 그냥 고민없이 이거로 안착하면 되겠다 싶은 적당한향을 내어주네요. 향이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 마트에가면 있던곳도 없을때가 많고 하다보니(집주변 10분거리에 대형마트만 3곳) 온라인으로 시키곤합니다. 마늘차이가 진짜 엄청난데 마늘 특산인 곳에사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ㅠㅠ
	40	서현 토끼정 [새창]	2016-11-23 16:38:21	0	삭제
		고래밥?
	39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10 13:47:30	1	삭제
		기둥 뒤에 뚜껑있어요..
	38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6 10:21:50	0	삭제
		그리고 수근거린 사람들은 글쓴님 욕한게 아니라 그노친네 욕한걸꺼에요.. 요즘 이런경우도 많고 인터넷에서 본글도 워낙많아서 그런노인관련해서 젊은사람들의 불만이 얼마나 많은데요..
	37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6 09:29:22	11	삭제
		미친노인들 진짜 많은가봐요.. 여려보이는 사람한테만 가서 그러나보더군요.. 전에 회사에 키도 작고 머리도 정말 작은 여자분이 있었는데 자다가 맞아서 깬적도 몇번있고, 툭툭쳐서 깬적도 있고 아침에 와서 가끔 투덜대는데 거의 한두달에 한번은 당하더군요... 그렇게나 그런노인이 많은거 알고 깜짝놀랐죠..
	36	문재인 당대표의 청년대책 실행방안 봤더니 [새창]	2015-10-15 12:14:37	0	삭제
		비등한 싸움구경이 제일 잼있는데 이건 재미가 없네..
	35	[덴마] 이번화를 보면서 추측 가능한 내용 [새창]	2015-09-23 13:32:24	0	삭제
		컴비네이션은 섞어쓰는거고 지로가 한건 두가지를 동시에 쓴거죠.. 지로는 아직 개발되지않는 능력중에 행성간이동 능력도 있으니, 컴비네이션이 가능한퀑도 추후에 될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아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1:47:05	3	삭제
		자기도 욕먹을꺼 아니까 익명으로 달아놓고선 몰랐다는듯이 다티나게 대댓글로 연기하니까 비공이 따블이시네요..
	33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2 11:39:12	1	삭제
		걔들 분명 미필일듯.. 살다살다 군인한테 자리양보한단 얘긴 첨들어보네요.. 저 현역일땐 자리있어도 어색해서 안앉았던것 같은데.. 그군인 정말 창피했을텐데 안쓰럽네..
	3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9 01:18:44	0/4	삭제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들이 모여 노는걸 보면 체벌을 받는아이가 혼나지않는 아이보다 훨씬 낫다는거죠.. 혼나지 않는 아이는 티가납니다.. 종종 보면 천둥벌거숭이가 따로없는아이들이 있죠.. 근데 그런아이들 옆에서 보고있는 부모는 10에 9은 관여하지 않아요.. 심지어 실실 웃고있죠.. 다른아이를 때리거나 밀쳐 넘어뜨리고 모래를 집어던지고 쓰레기를 버려도 웃으면서 "어~ 하지마~" 이게 다인경우죠.. 그리고 아이를 키워보면 때리지 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말로설명해도 화를내도 놀랠만큼 큰소리를 내봐도 안될때가 있어요.. 경우에 따라선 적당한 체벌이 없을순없습니다.. 예를들어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에 가서 난장을 피우는데 데려와서 타이르고, 혼내고 밖에 데려나가서 심하게 혼내도 계속 다른테이블에가서 난장을 피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밥먹던것 멈추고 계산하고 나가면 그 행동은 분명 식당에 갈때마다 반복됩니다.. 옆이서 보면 욕하시죠? 쟤는 부모가 어떻게 했길래 저래? 라면서요.. 아이를 키워보면 그게 통제가 안되는 시기가있습니다.. 전 적당한 체벌은 없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1	그냥 눈 호강용 안무(패왕색 주의) [새창]	2015-08-05 20:01:38	1	삭제
		여자친구 칼군무는 볼때마다 진짜 ㄷㄷㄷㄷㄷㄷ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1:27:07	1	삭제
		뽀르노와 예술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냥 구별할수있어야 정상아닙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 않아도 그냥 구별할수있어야 정상아닙니까? 블랙넛이 실력있는건 압니다.. 그가 싸놓은 똥만 들어도 실력있는건 알아요.. 근데 실력을 논하는게 아니라 싸놓은 똥이 담고 있는것을 논하는거에요.. 사회적인 통념이라는게 있어요... 블랙넛이 똥을싸던 말던 그건 그의 자유에요.. 그걸 받아들일지 배척할지는 대중들의 자유구요.. 옹호하는 소수를 제외한 다수의 대중들 그 똥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는겁니다. 제가 일베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유를 넘은 방종과 반인륜적이고 폐륜적인 모습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블랙넛과 일베는 다를바가 없어요. 심지어 회자되는 일베의 모습중에서도 최악이라도 생각되는 부분들과 비슷한 레벨입니다. 전 그래서 진짜 실력이 아까운xx 라고 생각되고, 언더에서 얼마든 활동해도 상관없는데 방송에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05:07	0	삭제
		이번화보면서 보기싫었던게 딱 그건거 같네요.. 배신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얻는것 없이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고, 양쪽에서 버려진패 취급이나 당하고.. 마지막엔 살려달라고 애걸까지 하니 보기 불편한, 근데 그게 심지어 2회연속... 머리도 좋은데 다른 지능형 플레이어처럼 데매공부 많이해서 까짓거 데매 가면 간다라는 자신감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트롤이었던 김경훈이 이번 데매 필승법을 연구해놓은거보니 다시보게 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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