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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22:18:16	1	삭제
		그저 웃음을 주지 못해 실망한거라면 배달의 무도 특집때의 그 진한 감동도 실망하셨겠어요. 무한도전이 굳이 님 개인의 입맛에 맞출 필요가 있나요? 예전부터 무도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양한걸 해왔는데 이제와서 무한상사 특집을 가지고 그러는 건 솔직히 까려고 이유 만드는 걸로 느껴지네요.
	773	무도 피피엘만 착한 피피엘? [새창]	2016-09-04 22:10:57	0	삭제
		결국 다 메이킹필름때만 나오고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은 부분들이네요? 메이킹필름에 무슨 극의 흐름이 있나요? 메이킹 필름도 '극'인가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어딨지? 답다바다 정말...
	772	웹툰은 너무 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주만에 해야하는데 [새창]	2016-09-04 00:57:24	2	삭제
		솔직히 조회수로 하는건 좀 억울하네요. 그냥 평점으로 두명 하지..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0:43:23	7	삭제
		이순재옹은 연기자시니 뭐...
	770	무도 피피엘만 착한 피피엘? [새창]	2016-09-04 00:38:56	4	삭제
		무슨 의자인지 브랜드 노출도 없는데 거슬리나요?
	769	무도 피피엘만 착한 피피엘? [새창]	2016-09-04 00:38:28	1	삭제
		게임? 무슨 게임요?
	768	큰기대 없이 봤는데 좋았던영화 둘 [새창]	2016-09-02 21:44:02	1	삭제
		우리도 사랑일까는 정말 명작이죠!
	767	질소과자의 최후 [새창]	2016-09-01 22:40:43	0	삭제
		전 양파링이 최고에요!
	766	비싼 그래픽 카드를 사야하는 EU [새창]	2016-09-01 22:37:35	0	삭제
		1080이 뭐죠? 7080은 아는데...
	765	내가 교회에 다니지않는 이유 [새창]	2016-09-01 22:36:35	0	삭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냥 사람의 차이죠. 같은 교과서를 보고 같은 걸 배우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전부 다르듯 말입니다.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2:34:01	0	삭제
		롤스로이스는 PPL하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요? 이미지 하락...
	763	음주운전하고 경찰청장은 될 수 있는데, 왜 무한도전에는 못나오나요? [새창]	2016-09-01 22:32:42	0	삭제
		왜냐면 사람들이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정치인의 거대 비리에는 관심이 쥐뿔도 없고 연예인의 티끌에는 너도나도 만만하니까 난리부르스... 우리가 이런 사회를 만든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2:30:23	0	삭제
		연예인은 특성상 사랑받을수록 부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뭐 사실 어느 분야든 유명해지면 부자가 됩니다. 그들이 부를 축적했다고 해서 내 배가 아플 필요는 없다고, 냉정하게 생각합니다.
	761	내가 교회에 다니지않는 이유 [새창]	2016-09-01 22:19:04	25	삭제
		저도 교회다니는데요, 본문속 경우는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그건 그렇고 꼬리자르기 같은 개념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본문속 목사랑 저랑은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편가르기고 나발이고 그냥 모르는 사람일 뿐이에요. 하다못해 같은 동네 다른 교회에 누가 무슨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벌을 받겠지요. 당최 내가 무슨 상관이람. 본문속 목사도 저 지랄을 떤게, 나랑, 아니면 다른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랑 무슨 관계가 있단 말입니까? 저 사람이 저런 개또라이 같은 짓을 하는 건 저 사람이 개또라이이기 때문이겠지요.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연죄라도 적용을 받아야 합니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교회다니는 어떤 사람이 굉장한 선행을 했습니다. 그럼 저도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선행을 내 것인양 뿌듯해하는 게 정당한가요? 절대 아니죠.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아니면 나도 꼭 저렇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그거에요. 같이 욕하거나, 같이 칭찬을 하는 게 자연스럽죠. 물론 저걸 쉴드친다고 한술 더뜨는 인간들은 똑같이 욕쳐먹어도 싸지만, 그런 사람이 있긴 한가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그런사람은 없어요. 이건 비단 교회에만 적용될 일은 아닙니다. 학교든 동네든 회사든, 매사가 그렇죠. 비공 엄청 달릴거 뻔히 알지만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760	저는 이번 무한도전 PPL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6-08-31 19:51:41	0	삭제
		아니 그러니까 메이킹필름에 무슨 맥이 있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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