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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바람이 심상치 않다~ 잡아~ 잡아~ [새창]	2019-03-28 07:59:07	2	삭제
		OZ...
	1063	쓰레기통 비닐봉지 끼우는 꿀팁 [새창]	2019-03-27 22:48:06	0	삭제
		중국 짝퉁시장인갑네요. 버버리 추리닝에..아디다스 이지부스트가 보이네요
	1062	오늘자 이명박 재판 근황.jpg [새창]	2019-03-27 21:44:56	1	삭제
		어맹뿌는 머슴으로도 부리지 말라고 했다던데 말입니다.
	1061	인간승리의 현장들 [새창]	2019-03-26 13:21:40	11	삭제
		의족의 탄력을 강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탄력을 나머지 신체 부위들이 받쳐 줘야 컨트롤이 가능 하지 않을까요? 한쪽만 의족일 경우 나머지 한쪽의 성한 다리의 힘이 의족의 탄성과 밸런스를 맞춰져야 달리기가 될 것이고, 양 쪽 모두 의족이라 하더라도, 그걸 받치는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상체근육 전반의 힘이 되어야만 제대로 달릴 수 있을테니 까요. 인체라는 게..어느곳 하나가 소실되면, 다른곳이 발달될 경우보다, 소실로 인해 다른 곳 마저 약해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어서요.. 저 분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합니다
	1060	논란의 한 달 버티면 30만원.jpg [새창]	2019-03-26 12:41:13	1	삭제
		80 년 언저리 태생 이시군요
	1059	술 마시고 저지른 실수 술 때문 vs 본성 만화 [새창]	2019-03-26 01:32:22	3	삭제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사람의 입장에서 말 합니다. 술 처먹고 취하면 그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옵니다. 술 깨고 나면 온갖 아양과 거짓약속들을 늘어 놓지요. 맨 정신일 때 지난 약속들을 상기시켜주면, 얼마 안가 그 핑계로 술을 또 처먹고 개가 됩니다. 왜 자꾸 기분 나쁘게 이야길 해서 술을 먹게 만드냐는 개소리와 함께요. 저도 술 꽤나 좋아 하는데요. 취기가 오를것 같으면 온갖 핑계를 대고 집으로 도망칩니다. 술에 취해 제가 뭔짓거릴 할 지 장담을 못하니, 되도록 취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저는 술 안마셔도 어지간하게 잘 놀아요.
	1058	사법살인 [새창]	2019-03-24 05:20:54	0	삭제
		이 글을 본 박정희 빠는 애들은 "잘 한일이다" 라고 할걸요? 아쉽지만 걔들은 생각이란 것 자체를 안합니다.
	1057	남자들이 어렸을 때 갖고놀던 로봇장난감.jpg [새창]	2019-03-23 03:40:11	7	삭제
		부잣집 도련님 이셨나보네요. 저는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사면 들어있는.. 크기는 손가락 두어마디 정도에 앞판과 뒷판으로만 조립되어져, 관절은 커녕 목이라도 돌아가는 거 밖에 가져본 적이 없는지라..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10:23:25	0	삭제
		엉덩이 사이에 공간 있어요.
	1055	전 여자친구는 "오늘의 유머"를 좋아했습니다. [새창]	2019-03-21 23:11:07	1	삭제
		이 분 조만간 결혼 하실듯..
	1054	오늘자 드라마 빅이슈 [새창]	2019-03-21 22:55:25	0	삭제
		모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스브스에서 제작공급사에 소송 들어갈듯 싶네요.
	1053	이번에 디즈니에 새로 영입된 여왕 [새창]	2019-03-21 19:20:34	2	삭제
		왕자가 나타나서 가슴속에 걸린 에일리언 새끼를 꺼내주고 행복하게 살거 같네요.
	1052	시골 인심 썰 [새창]	2019-03-20 13:12:22	78	삭제
		우와. 공감능력 뛰어나신 분이네요. 마을 발전기금 같은 소릴 쳐하고 자빠진걸 이해하라구요? 누가 들으면 동네 입구나, 마을 한가운데 에다가 묫자리 쓰는 줄 알겠네요. 뭔 21세기 녹림당도 아니고, 산적이 따로없네!
	1051	유럽 결혼 문화 근황.jpg [새창]	2019-03-20 00:30:16	5	삭제
		보편적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떠들어대는 정당 정치인들에게 표를 안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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