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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구벙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5
    방문 : 1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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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벙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이건 무슨 식물일까요? [새창] 2018-12-05 16:18:48 0 삭제
    친정어무이가 마당 화분에 만손초 키우다가...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마당 보도블럭 사이에 빼곡히 자라는 만손초 보고 맨붕 ㅋㅋㅋ
    얼추 뽑아 치우고 보이면 뽑아치우고를 2년여 했는데..
    지금도 종종 보여요 ㅎㅎ
    495 1938_017 [새창] 2018-11-14 16:10:08 0 삭제
    지난 글읽으며 아버님의 쾌유를 빌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부모님 같은 맘으로 읽다가 마음이 무너지네요
    494 충주라는 도시는 언제부터 약을 빨기 시작했는가? [새창] 2018-09-11 12:45:10 3 삭제
    지나가는 충주시민

    으~쓱~
    493 조현우 선수가 잠시 나간사이.. [새창] 2018-08-21 15:35:05 0 삭제
    이거 몇시 예보예요?
    어디 봐야해요?
    제발 이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492 사주로 보는 앞으로 10년간 솔로로 지낼 이름 초성 [새창] 2018-08-09 01:20:05 7 삭제
    나도 있고....
    우리 언니도 있고....
    내동생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세자매 다 있으니 외롭진 않겠지만
    언니랑 난 결혼 10년차 넘었으니
    모쏠 동생은 ㅋㅋㅋㅋㅋ
    너만 외로워라 ㅋㅋㅋㅋㅋㅋ
    491 이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자격은 [새창] 2018-07-26 11:01:45 0 삭제
    뀨?
    490 태어나자마자 만렙인 아이 [새창] 2018-03-19 21:33:27 4 삭제
    갑자기 우리애들한테 미안해짐 ㅠㅠ
    489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새창] 2018-02-13 17:45:17 0 삭제
    점점점점점....
    488 심장병 혹은 몸이 아픈 아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10-25 00:02:04 0 삭제
    저희아이가 심실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그로인한 폐동맥고혈압이 있었어요.
    출산 후 알아서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 고재곤 선생님께 진료받고 (4개월쯤) 7개월에 동맥관개존증 시술하다 실패해서 다음날 수술했고요. 일년정도 있다가 심실중격결손 수술했어요. 작아질지 좀 지켜봤는데 커져서..두번째 수술할때까지 약먹었었고요.감기만 걸리면 폐렴이되서 여름을 제외하곤 거의 입원해있다시피 했는데 두번째 수술하고 감기는 자주 걸려도 폐렴까진 안가더라고요. 두번째수술은 개심수술이라 갈비뼈 붙을때까지 좀 조심한거 빼고는 딱히 고생한건 없어요. 아이도 크게 보채진 않았고요. 어린이집도 잘 다니긴 했고요. 지금 13살인데 일년에 한번정도 검사하는거 빼고는 병원 잘 안가요 감기도 잘안걸릴만큼 건강해요 . 되도록 큰 병원 추천해요. 저희는 지방에서 첫검사했는데 그때문에 서울로가는 시기가 많이 늦춰졌었어요 심실중격결손은 심장병 중에는 좀 흔한 경우이긴하지만 그래도 심장이잖아요. 수술법 설명듣고 잠도 못자고 울고불고 했었는데.. 큰병원가세요.
    487 애들 차멀미때문에 고민 ㅜㅠ [새창] 2017-09-27 02:04:56 0 삭제
    저희 큰애가 멀미가 심해요. 아주 심할땐 집에서 10분거리 마트만 가도 토하곤 했었어요. 애등 아빠가 멀미가 심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저희는 꼭 밥먹이고... 향이강한 음식이나 밀가루 유제품은 아예 못먹였어요.어디놀러 갈때도꼭두새벽부터 밥해 먹이고 ㅠㅠ 외식도 고르고고르고..
    일곱살되니 좀 낫네요. 마트정도는 쉽게 가요.
    집이나 차나 제가방이나 항상 멀미약 챙겨놔요.
    한미에서 나온 짜먹이는게 젤 낫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차타고 다닐땐 아이가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거예요. 우리애도 그러다 적응했지만..가끔 차에서 얼굴 노래져서 내려 토하고 ㅠㅠ
    멀미 이제 안했음 좋겠어요. 애 잡는것 같아서ㅡ6
    486 [실화]이연복 셰프가 중화요리에 생강을 넣지 않게 된 사연 [새창] 2017-09-21 11:55:48 0 삭제
    아무리 생강캐도 난마늘~
    485 클라스가 남다른 충주시의 SNS 홍보물 [새창] 2017-09-20 17:12:20 97 삭제
    충주시민입니다.
    오유 베오베에서 보다니
    자랑스러운데 많이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1:20:21 0 삭제
    저희 딸도 그랬어요. 저희는 양가 모두 평균 이상이라 유전적이진 않았고요. 지금 일곱살인데 여섯살부터 폭풍성장기에 들어섰어요. 이제 반에서 두번째이지만요..
    저희 아이는 먹는거 자체에 즐거움이 전혀 없었어요. 느리고 의욕없고..아직도 집에선 50프로정돈 떠먹여 줍니다. 아주 부끄럽지만요.
    제가 해본 방법 중에 효과가 그나마 있건건..
    아연이 함유된 영양제를 먹인거요. 식욕이 늘고 잠도 잘잤어요. 원체 양이 적던지라.. 먹겠다는 말이 너무 반갑더라고요.
    두번째는 요리를 같이 했어요.
    플라스틱빵칼 쥐어주고 햄도 자르게 하고 야채도 자르게 하고 계란도 풀게하고 반죽도 시키고.. 자기가 했다는 성취감때문인지 평소보단 더 먹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은 무조건 한그릇밥. 다진고기다진야채등로 불고기만들어서 비벼주거나 주먹밥이나 이렇게 먹어야 좀 영양섭취가 골고루 되서.. 이정도였던거 같네요.
    참고로 저희앤
    첫돌때 7.5
    두돌때 8
    세살때 9.2
    네살때 10
    다섯살때 12.5
    일곱살 생일에 20 킬로 찍었어요.
    483 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2017-08-16 23:33:58 5 삭제
    똥싸는 것처럼 해야 애기 나온대요. 병원에서도
    대변보는것처럼 힘주시라고 하고요.
    힘을 윗쪽으로 주면 조윗댓글님처럼 온몸과 얼굴 실핏줄 다터져요. 눈에도 터지드라고요. 저도 첫애땐 그랬어요. 둘째낳긴 수월했는데.. 돌쫌 지나고 치질수술 했네요. 출산때 영향이 큰거 같긴한디...
    482 저질체력 여성분들께 추천하는 홈트루틴 [새창] 2017-06-13 00:47:3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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