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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방송도 안됐는데 왜 유시민씨 단정지어 버리나요? [새창]	2016-07-28 15:57:43	12	삭제
		결과 보고 이야기 해요 우리
	493	당원 여러분들께 사과와 해명,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창]	2016-07-28 13:29:58	2	삭제
		논쟁이 오간적이 있나요? 지들 논평만 하고 사람들이 뭐라해도 듣지도 않고서는...쯧쯧
	492	JTBC도 틀리고 정의당 진중권도 틀리고.. 나만 옳다? [새창]	2016-07-28 11:24:59	6	삭제
		역시 이런 일에서는 아마추어네 알바를 써야지 알바를...
	491	신랑이 야동보는데.. 맘이 좀 힘들어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새창]	2016-07-28 10:59:27	3	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약간 그 하나의 불쏘시개(?)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은 현재 임신중이시고 해서 상황이 같진 않지만..저같은 경우는 동영상 시청후 일종의 동기유발? 의욕상승 등의 상태로 와이프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프로게이머의 슈퍼 플레이를 보고 나도 따라서 해보려고 하는것과 비슷한 거라고 할수있겠네요..ㅇㅇ;; -- 라고 쉴드를 쳐주고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49:50	0	삭제
		아하...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41:57	4	삭제
		메갈들은 저 안의사님의 짧은 약지를 보고 그런 XX충, 한남충 소리를 하고 싶은지, 이런 후손들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분들께 한없이 죄송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37:04	0	삭제
		이놈의 미러링 근원을 알아보면 대상자에게 본인의 행동이나 모습등을 그대로 재연(거울처럼 비추는)해서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의 심정을 이해하도록 한다는 일종의 심리학 치료방법으로 쉽게말하면 역지사지라더군요. 웃긴게 메갈에서 이야기하는 미러링은 이거랑 전혀 상관이 없는겁니다. 목적대상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불특정대상에게 미러링을 하겠다는게 이미 성립자체가 안되죠. 그냥 자기들 욕구대로 해소하고 범죄행위 하고나서 가져다 붙이는게 미러링이라고 우기는것 뿐입니다.
	487	(국민일보)"나는 일베가 아니다" JTBC 메갈 보도 네티즌 분노 [새창]	2016-07-28 10:20:06	1	삭제
		웃대좀 넣어줘요...웃대 카드뉴스에 언급되서 좋아하던데..ㅠㅠ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16:21	1	삭제
		고추짤 몇개 올린지 모를정도로 올린게 뭔 대책을 세운다고.. 그냥 발찌차고 심판을 받아라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14:20	78	삭제
		저희 와이프도 큰아이 출산하면서 전업주부로 전직했거든요. 지금 큰아이가 6살이구 간만에 업무때문에 정장에 치마입고 일하고 오던데 어째 그날따라 이뻐보이던지...계속 쳐다보고 글고 그날 밤에..아닙니다. ㅋ
	484	생계형 소개팅.jpg [새창]	2016-07-27 16:00:14	2	삭제
		나쁜년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2:34:25	3	삭제
		저도 아이들이 6살 2살인데...안크고 이렇게 예쁘게 게속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한번씩 와이프랑합니다.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아들이 제 얼굴을 밟아도 어떻게 웃고있냐고...ㅋ
	482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6-07-27 11:16:32	6	삭제
		개돼지 짐승으로 볼때는 정말 짐승처럼 매몰차게 대해 줘야 됩니다.
	481	유머)일본으로 도망가면 된다고 하는 메갈작가들을 향한 프로의 일침.jpg [새창]	2016-07-27 11:13:01	0	삭제
		언어... 그렇네 언어 제대로 전달 못하면 폭망인건 어디나 같지... "오빠 너무 좋아요" 이걸 "나의 아버지의 남자 자제분께 말합니다. 충분히 행복합니다" 이딴식으로 써져있으면 누가 흥분하겠어? ㅇㅇ?으잉?
	480	탈당서를 냈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새창]	2016-07-27 11:01:17	12	삭제
		무슨 전가의보도 처럼 써먹는 미러링, 충격요법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도 비례 정의당 준 제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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