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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이런거 필요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7-02-10 15:41:44	0	삭제
		우왕.. 나눔 감사해요^^* 생각보다 더더 이쁜 양질의 양모피방석이 도착했어요..ㅎㅎ 색깔도 컬러플하니 넘나 좋은것~ 울 냥들 신나겠어요.!! 잘 쓸께요!! 아하하하핳
	56	동물학대법 개정의안이 국회에 올라왔대요~ [새창]	2017-02-09 14:46:29	6	삭제
		사람들 왜 저래 이기적일까요. 반대의견도 딱히 없으면 반대반대!! 이러고 있네요..
	55	이런거 필요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7-02-07 17:15:00	0	삭제
		저요저요^^* 울 냥님들이 넘넘 좋아할듯해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3:40:02	0	삭제
		냐옹님는 첨부터 상전 이었기 때문에 하극상이 일어날 일이 없지요...............또르르....
	53	2달동안 모신 후기.. [새창]	2017-01-25 16:31:11	15	삭제
		이쁜 삼색이.ㅋㅋ 뻔뻔해도 이뻐..ㅋㅋ
	52	(질문,본삭금)둘째를 들인 집사님들께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01-19 11:58:14	0	삭제
		첫째 5개월 쯤에 한달반 된 둘째 데려왔어요. 금욜 저녁에 합사해서 주말동안 지켜보았고. 그동안은 서로 으르렁 거리고 곁을 안주더라구요. 월욜에 출근하느라 나갔다가 왔더니 어느새 둘이 구르밍하고 있긔;;; 첫째가 착하고 둘째가 들이대는 타입이라 다행히 잘 합사된 듯 한데.. 아마도 첫째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을꺼라 생각해요. 종종 첫째가 둘째한테 너무 양보해서 짠하고 안쓰럽기도 하구요. 성격도 취향도 식성도 다 달라서 각자 맞춰주긴 힘들지만 절대 후회하진 않아요. 서로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게 의지하기도고 싸우기도 하곸ㅋ 참..! 둘째는 모래를 심하게 가려서 이불에 매일 오줌싸고 그랬는데 모래 바꿔주고 고쳤어요. (발에 닿는 촉감에 예민한 아이) 근데요, 두마리면 적어도 화장실을 두군데 이상 만들어줘야하는데 원룸... 가능하실런지요..?? 성격이 다르면.. 손 마니가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요^^ (근데 꼭 둘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냐옹이들 깨무는 버릇 둘째오고 고쳐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7:16:36	1	삭제
		짱귀욤!!ㅋㅋ 완전 제타입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울냥들은 인식 못하던데!!! 부럽부럽!! ㅠㅠ
	50	고야이 모래좀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7-01-18 17:13:55	0	삭제
		넹 참고로 저는 화장실을 세개를 썼는데 한칸씩 서서히 바꾸는 식으로 바꾼거였거든요. 확실히 냐옹쓰들이 두부나 펠렛보단 모래를 좋아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ㅋㅋ 두부는 변기에 내릴땐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근데 냥바냥이라고 둘째는 절대적으루 싫어하구 이불에 쉬야를 마니 하더라구요
	49	에버드림 모래 쓰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01-18 17:07:08	0	삭제
		제가 분석하고 어쩌고 하는 성격은 아니라 성분 어쩌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걍 써본결과 좋아요. 에버크린이랑 별 차이 못느낀것도 있고. 냄새도 잘 잡아주고 뭉치기도 잘 뭉치고. 오히려 에버크린보다 입자가 굵어서 그런가 먼지도 좀 덜날리는것 같고 가격은 비슷하거나 저렴하거나 하는것 같고. 암튼 울 냐옹이들은 잘쓰고 있어요.
	48	고야이 모래좀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7-01-17 15:58:58	1	삭제
		저희 냐옹이들 모래 바꾼 순서는요..(화장실은 원목형) 1. 병원에서 긴급으로 산 모래 (사막 심함. 냐옹이 눈꼽낌) → 2. 두부모래 (둘째가 거부하며 이불에 오줌쌈) → 3. 펠렛 (싫어함 : 안들어감 안쌈 특유 냄새있음) 4. 에버크린 (사막화) → 5. 에버드림(현재 사용중)
	47	애정 표현이 과한 고양이 [새창]	2017-01-17 10:33:54	0	삭제
		삵...아니예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09:57:56	0	삭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뚠뚠이가 코숏이 아닌듯요....?? 집을 잃은 아이 같네요...흐규...
	45	(사진없음) 유독 생각나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여 [새창]	2017-01-13 09:11:31	1	삭제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어느날 문득 데려다 놓았던 야옹이 강아지 병아리(닭)까지.. 모두 잠깐만 키우고 귀찮다고 남주고를 반복하셔서 그게 너무 원망스럽고 그랬어요..ㅠㅠ 전 하나도 잊지 않았아요. 모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지금은 독립해서 두 야옹이 키워요.. 평생 함께 할꺼예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09:05:28	0	삭제
		저희 냥님들은 꾸준히 매일해요. 어릴때부터 쭉 해왔던터라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혹시라도 호기심에 슬쩍 나갔다가 잃어버리면 안되니깐...나비넥타이라 이쁘기도 하고 전번 이름 써있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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