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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52:58	2	삭제
		그선생님 터치키는 없나요? 그리고 손으로 쓱쓱 많이 돌리면 고장이 생길 확률이 좀 높아집니다(메뉴얼 적인 건 아니고 제 경험상..) caron 대부분 건전기 커버를 열면 비밀번호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 누르시고 바꿀번호 누르시고 별표 또는, 다시 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좀 옛날것인 경우 1. 건전지 커버 열고 2. 비밀변경 버튼 누르고 3. 현재 비밀번호 4. 바꿀 비빌번호 5. 별표 또는 비번변경 버튼 위 세가지 방법이면 거진 다 됩니다. 전 그래서 키 달아 드리면 꼭 메뉴얼 한번 정독하라고 하고..... 사실 위에 적은 글 이야기 모두를 얘기해 줍니다. (이야기 해 주면 뜨악하시는 분 반, 고마워 하시는 분 반 ㅠ) 생길꼬야 아이들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만, 집 비번을 그렇게 쉽게 해 두시면 안됩니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터치키를 쓰세요. 비번은 급할때나 쓰는 겁니다. 씨보랄 저희집도 12자리 씁니다. 다만 터치키를 주로 쓰지요. 하지만 12자리라고 해도 4자리씩 잘 쓰는 번호 조합(사실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의외로 외우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119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46:24	3	삭제
		김판득 ㄷㄷ 헐 그러네요 인공광고;; 긍데 전 정말 저쪽 회사랑 관련 없습니다. 그리고 저 회사도 불량 있구요. ㄷㄷㄷ Elsanna 지문형도 회사마다 차이가 그런데 사실 저는 초창기 지문형(저가형)을 많아 봐서 그런지 요새 지문인식 키를 봐도 외관 참 이쁘네 요 정도 생각만 드네요. 하지만 말씀대로 비번 누르는 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자전거 자물쇠도 아니고 왜 자기집 열쇠를 바깥에서 번호로 누르는 건지?????? 너무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118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38:18	7	삭제
		참, 과거 화재시, 또는 전기충격시 열쇠가 열리는 것은 대부분 보완되었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인테리어 하면서 초창기에 전자도어락이 나왔을 때 시공비가 좀 많이 비쌌어요. 그래서 좀 저렴히 달아주고자 하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는데요. 열쇠도 그렇지만 전자도어락 시공도 정말 해 보면 벌 것 아닙니다. 다만 정위치에 나사를 잘 박았는지(귀찮아서 2개 정도만 고정쇠에 박는 일도 많습니다) 잠김부의 걸쇠가 정 위치에 맞지 않아 열쇠 잠김시 턱 하며 걸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사 하나 박는 것도 참... (이 같은 경우 시공을 잘 못 한 경우도 있고, 현관문이 틀어지거나 안 맞아 문이 잘 안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도어락도 기계라 오래되고 응답성이 떨어지면 에이에스 받기 보다는 차라리 새걸로 교환하는 경우가 나은 경우도 있구요. 에이에스 받으려는데 업체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메이커가 낫습니다)
	117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28:52	3	삭제
		티디니 게이~~맨 ㅋㅋㅋㅋㅋ 저도 쓰고 웃었는데 그걸로 빵 터진 분이 또 있을 줄이야 ... ㅎㅎㅎ 꽁난로 한번 전자식 도어락을 쓰시면 그 편리함을 헤어나올 수가 없죠. 또 열쇠 방식은 열쇠 방식대로 단점이 정말 많구요. 다만 전자키의 단점을 소비자도 인식을 하고 주의해야 하는 뜻에서 글을 썼습니다. 오늘 한가하기도 하구요 ㅎㅎ
	116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27:01	7	삭제
		뇨롱뇨롱 억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ㅎㅎㅎ 그리고 어디 회사가 '비메이커' 라고 제가 말하기는 참 그렇습니다. ㅠ 그냥 도어락 회사가 언제쯤 생긴건지, 그리고 메이커 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하면..... 그렇습니다;; 갓서른둥이 아 전화다이얼은 고유 소리가 있습니다. 예전에 그걸로 연주도 했죠. 도어락은 그냥 한 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뀨콘 좋은 방법입니다. 요새는 터치방식도 참 지문이 많이 남죠. 그래서 번호를 가능한 많이 사용하면 지문이 묻어도 조합하기 힘들죠. 밤브 좋지요 게이~맨 ㅋㅋ 다만 메이커라고 고장이 안 나는게 아니라 에이에스가 잘 되서 좋습니다. 실제로 게이트맨 불량도 참 많아서 제가 소비자 대신으로 고생 좀 했었죠ㅎㅎ 쳐맞는말 전자키의 편리함에 대비된 음영이라고 생각됩니다. 겁나게 편한데... 이게 비번방식은 정말 저도 갑갑합니다. 필요할 때 마다 휴대폰으로 인증해서 나오는 비번은 어떨까?? 아니면 인증식 비번은 어떨까... 하지만 그런 엉뚱한 상상이 실리는 없더라구요 ㅎㅎ 전 인테리어쪽이지 키 개발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ㅠ Scuderia 누출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이면서 저가로 나오면 참 좋겠지요 ^_^ 레피시 정상입니다. 터치부가 닿고 3초후 잠기는 겁니다. 들어오자마자 안전걸쇠부터 잠그세요 ㅠ
	115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6:41:53	9	삭제
		1 헐 큰일알 뻔 하셨네요. 계속 같은 번호로 사용하면 비번이 노출 될 확률이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터치키는 잃어버리시면 끝이 아닙니다. 터치키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것은 못 쓰게 다시 터치키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심한경우 집 앞에서 가방에서 터치키를 꺼내다 탁탁 튀어나가서 잃어버린 경우가 있는데, 터치키는 회사마다 조금 특징이 있어서 몇번 둘러보면 바로 어디 집 키인줄 알 수 있습니다. 4개중에 1개 잃어버려서 3개 남았으면, 3개만 다시 등록하시면 기존에것이 지워지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기존에 등록키/번호 삭제 후 다시 키를 등록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도어락을 사면 이래서 늘 메뉴얼은 한번 꼭 정독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별로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까요
	114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5:57:22	11	삭제
		1 억 그 상황에서 열리셨다니 다행이네요 만약 완전방전되어서 키나 번호가 안될때는 대부분의 전자도어락에는 방전시 건전지를 갖다대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0 0 <- 대부분 이렇게 생긴 접점에 9볼트 짜리 건전지를 대고 번호나 키 누르시면 됩니다. ㅎㅎ
	113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5:22:11	6	삭제
		아 참, 그리고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최소 2년 전에는 한번씩 바꿔주어야 하며..... 요새 사람들 앞에서 좀 눌렀다 하면 바꿔주시고요, 아참, 또 건전지는 경험상 2~3년 정도 버티는데, 그 전에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저가형도 건전지 경고등이 있긴 한데 그냥 소리가 좀 많이 작아졌다 싶으면 바꿔 주세요. 갑자기 방전되면 밤에 9볼트 건전지 사러 편의점에 돌아다녀야 합니다.
	112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5:18:44	15	삭제
		억! 견적 내러 갔다오니 베스트~ 감사합니다. 불과사리/ 맞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아이들끼리도 친구들 끼리 막 번호 누르고 그럽니다. 아이들에게는 터치키를 주세요. 비번은 급할때만 알려주고 바꾸면 됩니다. simpatico/ 지문인식도 키를 여는 방편일 뿐 입니다. 지문키라고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수기능은 앞 뒤로 설정할 수 있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기능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비번 입력 전/후로 사용합니다만...... 거의 사용 안 합니다. 귀찮거든요. 그래서 그냥 터치키를 쓰는 게 낫습니다.
	111	나눔 한 번 더 들어갑니다. 호미불닭발! [새창]	2014-02-12 13:18:24	0	삭제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110	초보 운전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팁. [새창]	2013-12-26 17:59:30	0	삭제
		억 자고나니 베오베~ 많은 공감 감사합니다. 댓글봐도 더 좋은 정보도 많네요. 특히 쌍라이트 키고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공감합니다. 쌍라이트 표시 좀 확인하시고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09	초보 운전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팁. [새창]	2013-12-25 16:11:21	4	삭제
		클래식기타/ 옳으신 말씀입니다! 내가왜이러고/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것을 잘 모를때 가장 피해보는 것은 우선 본인이죠 ninza2/ 맞습니다. 교통약자가 내가 운전을 잘하고 저 사람은 못하는게 아니라, 아직 미숙한 사람들에게 조금만 여유를 주는 거죠. 누구나 처음엔 미숙합니다. 하지만 양보를 당연히 해서도 아니고 미안한 마음은 항상 가져야 겠죠. 아이잭토스트/ 죄송합니다 ㅠㅠ 설렁설렁 쓰느라 후열까지 적어 버렸네요;; 터보차가 아니라면 후열은 필요 없겠죠;;
	108	옥탄 부스터가 고급휘발유 보다 효과가 좋은 건가요? [새창]	2013-12-03 16:44:56	0	삭제
		대구고고학자/ 파워클러스터 휘발유 전용 제품이였습니다 나르샤/ 아 그렇군요 쌍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지는 제대로 알 수 없지만 고급유만 넣고 이런건 자주 넣지 말라는 뜻 같네요. ㅎㅎ 맞죠? Goldenboy / 아마 클리닝 효과가지 같이 있는 제품 같습니다. 4번을 총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파워클러스터 옥탄 부스터 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5:41:28	0	삭제
		상대방 보험사에서 접수를 안 해 주면 본인 보험사에 일단 접수 하여 치료를 받으면, 알아서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를 합니다. 해주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말고, 이런 상황을 본인 보험사에 말씀 하시고 치료 받으러 가세요
	106	뚜렷한사진은 모두 후보정으로 만져야 하나요? [새창]	2013-11-22 20:00:23	0	삭제
		1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 결과물이 일단 좋아야.... 일주일간 책과 검색을 파고 들었지만, 그 말은 수 없이 들었습니다. 마치 수능 최고점자에게 공부방법을 물어보면 '교과서' 를 위주로... 라는 당연하면서도 틀에 박한 말이더군요. 사진이 좋아야 보정도 되지.. 잘 압니다. 근데 저런 생생한 모공과 질감은 카메라로는 표현이 불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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