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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버버버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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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버버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55:21 5 삭제
    도대체 그런 업체는 하루만 장사하고 말라고 하나요??? 듣는 저도 멘붕입니다.
    일단 잘 못된 부분의 하자사진을 상세히 찍어두시고 우선적으로 전화나 매장을 방문해서 내용을 전달하고 상세내용을 녹음해 두세요.
    그 후에 업체로 내용증명을 보내시면 보통 업체가 미치지 않고서는 조치를 취해 줄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안되면
    내용증명을 근거로 소송을 하시면 됩니다. 많이 갑갑하시겠네요 별 도움이 못되 드려 죄송합니다.
    179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47:19 13 삭제
    간다비이남의 댓글 한마디에 정말 큰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 곳에 덧글달아주신 분들의 내용이나 사진을 보니 정말 용산 용팔이가 생각나네요. 인테리어 업체 이미지가 이런 것인 줄 정말 몰랐습니다.
    샀음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이야기가 맞고 두 분 모두 맞는 이야기니 다투지 마세요
    178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44:38 4 삭제
    사진보니 뭐 황당하네요. 위에서 부터 내려오고 있는데...... 정말 이상한 인테리어 업체가 많네요. 멘붕게시판으로 갔어야 하나.......
    이런 인테리어 업체가 도대체 어디에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이런 경우는 인테리어 업체가 아니라 인터넷 광고나 자동차 판에
    번호를 붙이고 '화장실 전문' '욕실 전문' 이라고 광고만 내고 시공하는 업체에 맡기면 이렇게 되기도 합니다.
    아직 인테리어 총괄 감리도 할 줄 모르는 뜨네기 업체가 많다고 들었는데 정말..... 저도 멘붕이네요.
    177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37:04 5 삭제
    저도 어제 젊은 부부손님이 오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런 경우 큰 디자인 업체(소규모 공사를 하기 힘든)들이나 아니면
    기존에 호경기때 돈을 많이 번 나이든 인테리어 사장들이 많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실제로 돈도 많아요 건물도 많고 부럽 ㅠ)
    업체라면 당연히 고객이 모르는 걸 상세히 알려드리고 설명해드리는 것이 일입니다. 모른다고 무시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다니.. 아마 제 생각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업체가 떨따님이 조용하고 점잖으셔서 무시하는 행동을 보인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176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33:02 11 삭제
    혹시 충격받으실지 모르겠지만 아직 실내 마감을 치기 전 공사현장에서 기술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건 사실 흔한 편 입니다.
    하지만 도배 과정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도배가 들어가면 사실 바닥 공사 외에 남을 게 없는 실제로 마감을 거의 다 친
    상황이거든요. 충분히 딥빡할 수 있는 상황이며 그건 시공기술자가 못배워먹은 겁니다. 뭐 몰딩필름 일어난 거 보니 할 말이 없네요.
    저희는 가끔 작은공사가 아님에도 통 크게 선금을 다 주고 가는 경우엔 너무도 고마워서 정말 더욱 신경써서 해 드리고 서비스도 더 해드리려고
    하는데..... 진짜 이런 글들 보면 막되먹고 정신이 이상한?? 나몰라라 업체가 정말 많군요....
    175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9 12:27:59 3 삭제
    절대 늦은 건 아닙니다. 이 곳도 여러가지 분야가 세분화 되어 있긴 한데 간단히 제 입장에서 분류해 말씀드리자면
    저희쪽 소규모 업체 입장쪽에서는 오히려 빠른 편이고, 정식으로 디자인 공부를 시작해도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일단 제가 분류한 업체규모에 따라 배우는 코스도 좀 달라집니다.
    먼저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를 차리려고 일을 배우려 한다면 아무래도 실무경험이 중요하고 현장에서 일을 배워야 합니다.
    이쪽계통에서 빨리 돈을 벌고 업체를 차리는 코스는 보통 마감분야 쪽 기술을 한가지 배워 인테리어 현장을 누비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입니다. 인테리어 분야는 모두 연관되어 있어서 한가지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대체로 인테리어
    분야의 전반적인 순서나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디자인과 전체적인 노하우는 본인이 스스로 습득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디자인 업체로 들어가기 위해선 우선 디자인 분야와 현장시공 분야가 있습니다. 시공팀에 들어가고 싶으면
    앞서 말한대로 원하는 시공쪽 학원이나 도제방식으로 들어가서 기술을 익히시면 됩니다. 이 것도 싫으시다면 일반
    디자인 업체에 지원을 해서 잡일쪽부터 시작하기도 하는데, 디자인 업체에서 오래 시공팀 쪽의 일을 배우다 보면
    그 업체 공사와 연관된 전반적인 시공업무를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조금 나이가 어려야 합니다.
    경력이 없는데 디자인업체에서 일을 하려면 나이라도 좀 어려야 하거든요.
    반대로 디자이너의 길을 가시겠다 하면, 디자인 관련 학원을 조금 다녀서 캐드(필수!) 맥스 스케치업 등의 기본적인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사실 캐드 하나면 일반 인테리어 관련해서는 충분합니다)을 배우고, 디자인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시면 됩니다. 디자이너는 주로 여성분들께서 많이 선택하고요, 기술을 배우는 기회는
    적습니다. 감각도 많이 필요하구요. 요새는 인테리어 학원 같은 곳에서 이런 전 분야의 교육과정이 있어서
    본인이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정에 따라 국비교육도 가능하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4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49:59 13 삭제
    고객님들이 업체에 당한 이야기 풀으면 한도 끝도 없을
    꺼에요 비용들이고 짜증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잘
    압니다 타 업체에서 눈탱이맞고 자재속이고 티안나는
    부분 눈가림하고....그렇게 고생하신 고객님도 방문하셔사
    하소연 하시는 거 엄처청 많이 들어요
    괜한 저의 하소연에 고객님들이 고생하신 상황이 떠올르게
    하는 것 같아 너무나 죄송스럽고 괜한글을 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ㅜ 잘 알아보시고 다음엔 꼭 좋은업체에 인연이
    닿으시길 바래요!
    173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42:34 9 삭제
    어우 말씀만으로도 힘이납니다 아내가 임신중인데 저 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평생 정직하게! 는
    당연하고 고객님의 현장을 아름답고 저렴하게....음 말이
    이상하네요 ㅜ ㅜ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2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39:46 8 삭제
    어우 예전엔 그런일 정말 많았죵 요새는 계약진행을 설명과
    서면으로 동시에 하기 때문에 그런 억지는 부리셔도 다
    행이 안통해용 ^-^
    171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30:43 7/7 삭제
    신경이쓰였다니 죄송합니다만 불특정다수가 보는 이런
    큰 게시판 특성이 아닐까요? 무언가 억울하거나
    답답함을 토로할 때 글 읽는사람 잘못은 아니지만 그렇게
    토로하니까요 인터넷의 다수가 보는 넋두리글에 또
    특정인물이나 사건에 멘붕올 때 예를들어 알바하다
    보았던 진상손님글들.....
    읽는사람 잘 못 아닌거 모르고 쓰지않지요 이런것까지
    싫고좋음을 충족시키긴 어렵겠네요
    170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23:24:38 0 삭제
    제가 휴대폰이라 내일 컴터로 댓글 꼭 달아드릴께요!
    169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8 18:58:44 1 삭제
    헐 휴대폰으로 보니 글이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ㅠㅠ
    168 집을 사서 가는데 도배 장판 멘붕의연속이네요 ㅠ.ㅠ으헝 [새창] 2016-02-17 01:45:31 0 삭제
    합지는 보통 속지 걸지 않고 압착으로 붙여놓기 때문에 떠 있는데 빼고는 제거하고 싶어도 쉽게 제거가 안됩니다.
    합지를 시멘트 나올 때 까지 제거하시려 하면 잘 안 뜯기는 부분은 물 뿌리고 긁어내야 하는데 비용도 더 들고 실익도 없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뜯을 수 있는 데 까지만 뜯습니다 (테두리 부분은 기술자들이 마감 때문에 필수로 잘 뜯어놓습니다)
    실크는 부직포를 걸어서 띄워서 작업하기 때문에 합지 붙어있는 거 특별히 신경쓰질 필요 없습니다.

    거실만 실크 하라는 건 전체 실크를 하면 비용이 더 크게 나오기 때문에 흔히 업체에서 거실은 실크를 권하고 방은
    그냥 합지로 권하기도 합니다. 내구성은 실크가 좋지요. 단점은 실크가 비닐성분이 있어서 민감한 종이보담은 그리 몸에 좋지는
    않아 아토비 있는 아이가 있다면 실크를 권하지 않습니다.
    167 그 천장에 몰딩있잖아요 [새창] 2016-02-17 01:39:12 0 삭제
    그 건 주로 하(단) 몰딩 이라고 해도 다 아시고 나이드신 분 들은 걸레받이(싱크대 다리 보이는 곳 가리는 나무도 흔히 걸레받이라 하고요) 라고 하시기도 해요.
    하단몰딩 대신에 붙이는 몰딩 테이프는 노본이라 하고요.
    166 소규모 인테리어의 고충 (부제: 업체에서 진상소리 듣는법) [새창] 2016-02-17 01:33:43 29 삭제
    나쁜 인테리어 업체에 연속으로 걸려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만 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아서요.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오해하는 것 들의 반복 ' 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겁니다

    '내가 열심히 다 해 줬는데 진상고객이 너무 많아' 라는 글을 쓰려 했으면 제가 겪었던 멘붕고객 사건들을 나열했을 겁니다ㅠㅠ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힘들었던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부제: 진상고객 되는법' 이란 말이 자극적이였나 보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반복되는 오해에 대한 것 들에 쓴 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두번째로 하자가 하나라도 생기면 불량업자라고 생각하지 않겠나요?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는데요.

    물론 정석시공대로 하지 않아 생긴 큰 하자가 아니라면 모를까 (아마 글쓴님께서는 이런 상황이시리라 생각됩니다 나쁜놈들!)
    공사완료 후 미비한 하자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고 하자가 아님에도 소비자 관점에서 하자로 보이는 것 들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전자는 업체가 미치지 않고서야 당연히 보수를 해 주는 것이고, 후자는 소비자가 업체의 이야기를 믿질 못하면 언제든
    다른 업체에서 하자인지 소비자의 오해인지 업체의 거짓말인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자 하나라도 생기면 불량업자라니... ㅠㅠ 정석시공을 함에도 현장 환경 특성에 따라 언제든 결함은 생길 수 있어요.
    또한 사후 관리 문제나 여러가지 상황에 있지만 이야기가 정말 길어질 것 같구요.
    여하튼 행여 다른 분이 이 댓글을 보시면 "뭐 하자 하나라도 생기면 종나 나쁜 업체네!!" 라고 생길까봐 괜한 설명을 드립니다ㅠㅠ


    글쓴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일곱번의 공사를 하였는 데, 모두 마음고생을 할 정도로 크게 힘든 상황이 생기셨나 봅니다.
    괜히 제가 죄송스러워 지네요. 다음에는 저희처럼 동네에서 20년 이상 뿌리박힌 업체를 이용해 보세요.
    동네장사, 다들 오래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바가지를 씌우거나 비양심적으로 공사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거나 비양심적인 업체들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소문도 금새 나고 그래서 매장이나 사무실도 많이 옮기고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되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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