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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오늘 선을 봤는데요............하아. 비참해지네요... [새창]	2012-02-12 00:48:00	28	삭제
		글을 보니 어릴땐 연애 많이 해 보고 약간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고 했지만 제 키에 맞는거라고 하니, 딱히 살이 많이 찌거나 외모 때문에 문제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이야길 하냐면 딱히 심각하게 좌절하거나 위로 받을 상황은 다행이 아닌 것 같아서요. 상대방이 명품을 휘감았다라... 제가 어쭙잖은 위로와 충고를 하자면 상대방이 굉장히 잘났던 못났던 다음부터는 상대방이 예의 없거나 불쾌하게 행동하면 그걸 숨기지 마세요. 같이 망나니 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일 있으면 떳떳하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물어봤는데도 상대방이 교양없이 대응하면 미련없이 대화를 끊고 나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히 그런 행동에 상처입고 인터넷에 속상하다 글을 올리실 만큼 마음이 여리신 분이라면 다음부터는 그런 불쾌한 일을 겪었을 때 의사표현을 정중히 하고, 상대방이 계속 교양없게 대하면 선이 아니라 선 할애비라도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59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1:47:28	0	삭제
		요즘에 인터넷에 ㅅㅅ파트너 흔히 ㅅ파 라고 하는 단어 흔히 보잖아요. 다 그렇게 되는거임.. 물론 교양있고 주변이 깨끗한 사람들에겐 되게 충격적인 사실이지만요...
	58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1:47:28	0	삭제
		요즘에 인터넷에 ㅅㅅ파트너 흔히 ㅅ파 라고 하는 단어 흔히 보잖아요. 다 그렇게 되는거임.. 물론 교양있고 주변이 깨끗한 사람들에겐 되게 충격적인 사실이지만요...
	57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1:44:44	0	삭제
		흔치 않는 일이긴 개뿔 제 주변에 딱 저런 짓 하는 사람 많고, 평일에 서울은 모르겠고 경기도권 나이트 가 봐도 다 알잖아요. 요즘 세태가 그렇듯이 여성들도 남성 못지않게 성에 자유분방해 졌습니다. 이게 젊었을땐 대단히 충격적인 일 같지만, 오만 사람 다 만나고 풍파 겪을 나이쯤 되면 뭐 세상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수준이에요.
	56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1:44:44	0	삭제
		흔치 않는 일이긴 개뿔 제 주변에 딱 저런 짓 하는 사람 많고, 평일에 서울은 모르겠고 경기도권 나이트 가 봐도 다 알잖아요. 요즘 세태가 그렇듯이 여성들도 남성 못지않게 성에 자유분방해 졌습니다. 이게 젊었을땐 대단히 충격적인 일 같지만, 오만 사람 다 만나고 풍파 겪을 나이쯤 되면 뭐 세상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수준이에요.
	55	가장 이색적인 걸그룹 무대 [새창]	2012-01-31 03:15:41	1	삭제
		자리도 좁아서 조신하게 춤을... 그리고 왠지 얼굴도 상기되어 있네요;;
	54	가장 이색적인 걸그룹 무대 [새창]	2012-01-31 03:14:32	1	삭제
		...그리고 저 박수소리.. .왠지 어색해;
	53	가장 이색적인 걸그룹 무대 [새창]	2012-01-31 03:13:38	0	삭제
		아 왜 이리 웃기죠 한참 웃었네..... 다들 표정이 어색하네요 ㅋ ㅋㅋ
	52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전, 수술당일 [새창]	2012-01-24 16:36:25	6	삭제
		이런 만화가 베오베 오다니...;; 라식 생기고 수년간 라식에 대해 알아보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라식하실 분들 다음에 안티라식 쳐 보고 거기 있는 글 몇줄만 읽어 보세요. 라식은 미용수술이 아닙니다. 일단 손대면 그걸로 끝이에요.
	51	[스크랩]<무협의 세계>무인의 경지.txt[BGM] [새창]	2012-01-06 19:36:10	0	삭제
		저런건 통일된 것도 아니고 기존의 무협 중에 끼워맞추기 밖에 안 됩니다. 어릴때 부터 정통무협을 보고 국내외를 망라하며 봐 오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보고 있지만 저건 진짜 오글거려요. 무협 자체에 넌 내공 얼마니 삼류, 이류무사! 라고 나누는 것 자체가 국내 판타지 무협 등을 본 나이 사람들이 정리한 듯 보입니다. 저렇게 치면 무림명숙이나 대협 어쩌고 까지 천편일률 적으로 나누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무협 많이 보시면 알겠지만 무협세계에서 정해진 경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깨달음이나 내공, 전투방법, 표현력이 다 다릅니다. 저 내용 자체도 저건 어느 한 작가가, 내가 생각하는 '무협세계의 경지' 라고 적어 놓았다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무협도 기본적으로 배경이 엇비슷 하다 뿐이지 작가마다 생각하는 바가 있는 거에요.
	50	크리스마스가 남자들 테스트 하는 날이냐? ㅅㅂ [새창]	2011-12-26 03:58:03	2	삭제
		아참, 그리고 인터넷에 하소연 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저도 연애 초반에는 친구나 어디에 싸질러야 속이 시원했으니까요. 그러고도 못 헤어지는 이유는 전 솔직히 그냥 본인의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 하는 '지갑' 에 인색한 여자였을 뿐, 나머지 것들은 모두 다 제 마음에 들고 잘 하니까요. 근데 글 보니 소설이 아니고서야 그쪽 여친분은 개념.. 뭐랄까 그게 좀 없긴 하네요..
	49	크리스마스가 남자들 테스트 하는 날이냐? ㅅㅂ [새창]	2011-12-26 03:54:01	3	삭제
		저도 반은 위엣분과 동감. 글대로 하자면 나는 - 자기 여자친구한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돈이나 뜯기는 호갱님 이다. 내 여친 나쁜년이라고 욕해 주세요. - 라고 밖에 안됨. 명색이 여자친구인데 님은 주둥이도 없고 배알도 없음? 고작 그렇게 하고 인터넷에서 씹을꺼면 뭣하러 참습니까? 글 적은 것 처럼 바로 이야기 하면 될 것을. 근데 왜 제가 말한 절반만 공감이라고 했냐고요? 저도 처음 사귈땐 님보다 더 했거든요. 제 여친 지갑여는데 2년 걸렸습니다. 그나마 지금도 지갑 여는게 8:2 ? 9:1 정도 됩니다. 근데 왜 만나냐구요? 그렇게 해줘도 전 안 아까우니까요. 초반엔 연애감정 때문에 싫어도 이런것 따지기도 말하기도 싫고 억지로 고치거나 돈 내라고 하기 싫어서 참았는데, 지금은 그냥 해줘도 안 아까우니까 만나요. 경험자의 결론: 연애 초반이라면 좀 참으면서 고쳐봐라. 서로 사랑하면 고쳐진다. 다만 만난지 1~2년 정도 되었는데 고칠 기미도 안 보이고 본인도 계속 거슬린다. 그럼 -끗-
	48	[스크랩]영화 촬영장에서는...[BGM] [새창]	2011-12-12 16:49:17	13	삭제
		짠하다... 레옹은 진짜
	47	[스크랩]영화 촬영장에서는...[BGM] [새창]	2011-12-12 16:49:17	43	삭제
		짠하다... 레옹은 진짜
	46	중학생 자해공갈단?? [새창]	2011-10-12 12:00:07	1	삭제
		원글에 댓글까지 다 읽어보고, 영상도 끊어서 저도 몇번이나 봤습니다. 원글 댓글에도 나와 있듯이 멀리서 차 보면서 기다리며 뛰었다가 등에 가방으로 정확히 박는 것은 진짜 연습까지 하지 않고서야 힘들 듯 하네요. 원글보니 경찰은 그냥 자기차 고치고 치료비 다 물어주고 스티커 까지 끊는다고 하던데 법이 어찌되었건 이런건 좀 공론화 시켜서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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