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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sh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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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향후 선거에서 알 수 있는 부정선거의 징후는 [새창]	2015-07-29 16:41:05	1	삭제
		이 나라는 그냥 틀렸어 이젠.. 부정선거를 해도 뭘해도 그냥 이대로 서서히 침몰할꺼야 영어공부열심히할걸.. 시발 문과나온 나는 이민도 못가고 시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0:04:46	1/6	삭제
		제가 말을 단정적으로 쓴 경향도 있지만 작성자님 이런 생각도 있다 잘 생각해봐라 신중해저라 이런 의도로 쓴글가지고 궁예질이라는둥 짜증난다는둥 님 댓글이 더 기분더럽게 쓰네요. 내가 실패했다?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사랑해서 이별하면 실패한건가요? 그럼 이땅의 모든 이별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인가요? 그럼 이혼한 사람은 완전 실패한건가요? 님 말대로 따지면? 인터넷에 글올리면 본인이 좋은 얘기만 들을거라고 생각했나요? 당연히 반대의견도 있을수있고 그럼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근데 난 그렇게 생각안해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것이지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댓글다는건 예의가 없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님꼴? 그래요 이혼녀랑 어떤꼴로 얼마나 행복하게 잘살지 모르겠지만 뭐 알아서 사세요 님 인생이니까 ㅇㅇ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20:45:40	51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작성자님 후회하실겁니다. 저도 첫사랑을 해보았고 또 오래도록 못잊었습니다만.. 작성자님께서는 이별의 아픔이 아픔으로 안끝나고 집착으로 되서 과거의 기억을 마치 환타지였던것마냥 기억보정을 하신거같네요.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반대했다고했지만 그래도 자기가 행복하자고 돈많은 조건좋은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또 자기도 부모님말에 설득당하고 그게 더 좋을것같아서 님앞에서 울면서 이별선고를 하고 (님앞에서 운거는 뭐 미안함도 있겠지만 자기의 죄책감을 줄이기위한 퍼포먼스일수도있겠네요..) 그 남자한테갔다가 나중에 이혼을하고나니 이혼녀라 아무도 만날수없으니 님을 만나는겁니다. 그분에게는 님이 구세주같은 존재겠네요. 작성자님 자기를 좀더 소중히 생각합시다. 그때 그시절 행복했겠지만 그건 그때의 우리와 사랑에 빠젔던 내 자신이 그리웠던거고 다시 만나봤자 그때의 행복했던 우리를 재현하기는 힘들겁니다. 첫사랑은 누구나 힘들고 또 이사람아니면 난 행복하지않을꺼야 하지만 결국엔 또 지나면 그분처럼 돈하나도 님을 버리고 다른 남자한테 가는 여자보다 더 님을 사랑하는 사람 만날수있을겁니다. 선택은 님이 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3:27:15	0	삭제
		형 저도 형과 비슷한 중고등학교시절보냈어요. 그때 제대로 못논게 아직까지 후회되더라구요. 그리고 대학잘못가서 학벌컴플렉스로 방황하고.. 군대가서 관심사병되고.. 집안은 어둡고 정말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군대에서 시크릿이란 책읽고 많이 변했어요 전역하고 첫사랑도 해보고 또 이런 저런 연애도 해보고 유럽배낭여행도 갔다오고 직장생활도 하다가 지금은 관두고 공무원 준비하면서 3주에 한번씩 여자친구만나요. 제 나이 30살이구요. 글쎼요. 예전에 행복이라는 감정을 무슨 감정인지 한번도 모르고 맨날 나를 자학하면서 살았던 그때를 돌이켜보면 참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그 시간이 후회도 되고.. 근데 형 정말 사람 마인드가 바뀌면 똑같은 동네 풍경도 똑같은 현실이 달라보여요. 이건 정말이에요. 항상 긍정적으로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보세요. 시크릿 책도 읽어보시구요. 정말 그대로 살면 변합니다 인생. 저도 지금 공무원 준비때문에 불안하고 또 힘들때도 많아요. 같이 힘내봐요 형 브라보 유어 라이프!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0:40:51	0	삭제
		남자 86 10 30 여자 88 04 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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