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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큐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방문 : 1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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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큐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넥슨 지스타 쿠폰 나눔하고 남은거 [새창] 2017-11-20 21:28:42 0 삭제
    나눔감사합니다^^
    인터넷이안되 늦게 확인해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240 물생활_어항사진입니다. [새창] 2017-11-17 15:51:00 6 삭제
    와 베오베까지 갈줄 몰랐는데요. 감사합니다.
    어항 거취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수초어항이 꽤나 힘들지만. 그래도 키워놓고나면 뿌듯하고... 없애려니 마음이 아리고 그렇습니다..
    239 빔프로젝터 노트북연결 내일 당장에 필요한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07 23:02:13 1 삭제
    미니 hdmi 규격이라고 하셨는데.. 제놋북생각하고 마이크로 규격말씀드렸지만 원리는 동일합니다.
    .. 미니 hdmi랑 micro hdmi랑 규격다른데 햇갈려서 돈날릴뻔한적 자주있어서.. 노파심에 덧글더 답니다
    238 빔프로젝터 노트북연결 내일 당장에 필요한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07 22:59:53 1 삭제
    중간에 dvi 연결이 있는데 dvi는 아날로그용과 디지탈용이 따로 있습니다. 겸용도 있고.. 종류가 복잡해요.
    얘들 끼리 그냥 꼽으면야 꼽히는데 아날로그 신호 ->디지탈 신호로 전환 이런식 또는 반대로 전환이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hdmi-dvi 젠더는 보통 디지탈->디지탈 젠더이고, dvi-dsub 젠더는 아날로크->아날로그 젠더로 일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둘을 연결하면, 디지탈-아날로그로 연결되서 안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micro hdmi -> d-sub 젠더가 있으니 그걸 써야되지 싶습니다.
    237 [익명]안좋은사정으로 한쪽부모님이 안계신분들은 뭐라고하세요? [새창] 2017-09-27 21:55:22 1 삭제
    저는 어렸을때 그러니까 유초딩시절엔 숨겼습니다. 지금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그땐 대놓고 교사들부터가 차별했어서..
    중학교들어가면서 그냥 없다고 얘기했던것같습니다.
    그냥 당연한 상황을 당연하게 없는데? 라고 대답했을때 마주한 여러 상황이 있었는데
    왜 없냐고 묻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냥 그때부터 상종안했고,
    신경써준다며 이야기 잘안꺼내던 사람들과,
    "그래? " 그러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해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그냥 대해준 친구들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딱히 작성자분 본인이 잘못한것도 없고 숨길필요도 없지만. 필요에 의해서 숨긴다고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처하신 상황이 어떤지 저는 모르니까요.
    그리고 제가 살며 접해본 많은 사람들은 중학교때 제 친구들처럼 부모님한분 없는게 별일 아니듯 대할수 잇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약점으로 삼고. 수시로 '부모없어서 그렇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죠.
    작성자분이 본인 스스로를 보호하시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괜찮고
    그게 계속 불편함을 만들어내거나, 계속된 거짓말이 막혀버렸다면 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가벼히 이야기하진 말고 진중한 이야기라고 이야기 전에 먼저 주의를 주는게 좋을 겁니다.
    쉽게 꺼내는 이야기 아니라고. 그때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을 봐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속였냐고 탓할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편부모의 삶이 뭔지 잘 모르니까요. 애미애비없다고 욕먹어본적 없을테니까요.
    이야기를 했을때 상대방의 반응이 어떠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많이 달라질 겁니다.

    이런걸 많이 무서워하진 마세요. 살면서 이런일은 흔해요.
    쉽게 꺼내기 어려운 얘기 꺼내는데 개소리하는사람은 그냥 앞으로 개로 취급하면되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거나 별일 아니었네 하고 넘겨주는 사람이라면 괜찮은겁니다.
    이건 다른 주제에도 통용되는 대인관계에 기본적인 겁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작성자 분도 가정사를 딱히 큰 비밀이라 생각하지말고
    그냥 내 개인적인 사적영역이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여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 남한테 굳이 얘기안해도 되고 남들이 물어도 대답안할 당연한 권리가 있는거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작성자분께 도움이 될지 염려스럽습니다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마음 편한데로 선택하세요. 저런 거짓말하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거에요.
    다만 계속해서 이야기를 꾸며내다보면 계속해서 한계에 다다를 겁니다.
    물론 하다보면 늘어서 임기응변의 달인이 되기도 합니다만.
    점차 신뢰할만한 사람들을 골라내고, 또 필요한 만큼의 정보들을 개방할수 있는 연습을 조금씩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부모없다고 지랄하는 미친 것들이 많은 세상이니까. 너무 쉽게 개인적 정보들을 개방하지 마세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미친 것들 많아요!!
    236 맨프로토 볼헤드 모델명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9-27 20:59:00 0 삭제
    MH055M8-Q5 055 Magnesium Photo-Movie Head with Q5 Quick Release 로 보입니다.
    맨프로토 유통사인 세기 p&c 에서 맨프로토 비디오용 제품들 찾아보시면 내용더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가격은 직접 모델명으로 네이버나 다나와같은데서 검색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35 맨프로토 볼헤드 모델명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9-27 19:42:48 0 삭제
    질문엔 본삭금이요
    234 펌)아무도 모르는 횟집수조 위생상태의 비밀 [새창] 2017-09-27 00:52:33 91 삭제
    제가 관련 업자는 아니라 소포제 사용은 얼핏듣긴했는데 실제 사용에 관한건 모르겠네요.

    저 거품이 수족관 운영하면 분해 박테리아가 활성이 쉽지 않아서 단백질들이 녹아들었다가 수면에서 거품이 되는거로 아는데요.
    그걸 없애려 면 그냥 스키머 달면되요. (스키머 물속에 녹아있는 단백질을 걸러주는 필터 해수 어항에 거의 필수 장비)
    이 단백질이란게 오물을 뜻하진 않습니다.
    그 찌개 끓일때 끓어오르는 거품이 몸에 안좋다고 걷어내지만 실상은 그냥 단백질들 녹아난 거품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해수하면 신선하던 아니던 거의 필연적으로 저 거품은 생깁니다. 물생활 오래되서 단백질 원인이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이 링크 글을보고 참.. 찜찜하게 올바른 정보와 이상한 이야기들이 마구 뒤섞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항이 이 더러우면 찜찜한건 맞지만. 어항이 깨끝하다면 그것이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업소용 이끼제거제 쓰면.. 어항 아주 깨끗하게 유지되지만... 그게 더 위험합니다.

    물고기 상태가 안좋은건 당연히 걸러야하지만. (블로그에서 물고기 상태 지적한건 맞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조 이끼는 특히 해를 보는 위치에 있는 수조라면 이끼가 거의 필연인데.
    그것조차 없이 맑은 수조라면, 저는 그런 깨끗한 수조가 더 의심됩니다..

    블로그에서 예시로 들어준 이끼수준의 어항은 그래도 꽤 관리에 신경쓴다고 느껴집니다.
    이끼에 약쳐도 될껄 수세미같은거로 닦으면 저렇게 구석에 남거든요. (사진엔 수세미로 닦은 자국까지보이니)
    진짜 약치면 순식간에 이끼가 녺아 사라지는데(순식간이지만 만하루 쯤 걸림)
    저거 이끼 닦는거 엄청 힘든데 그거 직접 수세미질한거보면 신경도 쓴거구요.

    소포제는 블로거분이 산업용이다 라고.. 규정하시고 머하시는데
    애초에 올린사진에도 식품 첨가물로 되있고.. 두부도.. 실리콘 소포제 넣어서 만듭니다... 뭐 ..

    필요하신분들이 알아서 정보 선택해서 듣겠지만요..
    233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6 06:51:27 1 삭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51146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E%A5%EC%82%B0%EB%B2%94
    얼마전에 루리웹에서 본 말씀하신 글의 원저자로 추정되는 분 글입니다. 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가 맞고, 거기에 괜찮은 소재인지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덧대어져 퍼지면서 형태가 불분명한 이야기가된듯합니다.
    232 페르세우스 유성우 찍으러 나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7-08-13 16:18:49 0 삭제
    다른지역들도 다 안좋은건지 사진올라오는게 없네요.. 오늘도 바깥날씨보니 이미 글른거 같고.. 아쉽네요.
    231 제주에서 산책하며 찍은 동물 사진.. [새창] 2017-07-20 11:36:21 2 삭제
    주로 한라생태숲과 생태숲가는 길목들이에요 ^^ 말은 길잃고 헤메다 본거라 어딘지 모르겠네요. ^^
    230 집근처와 하천변 산책 [새창] 2017-07-06 01:38:09 1 삭제
    써주신 글을 곰곰히 곱씹어보니 너무나 감사한글이란걸 계속 느낍니다.
    써주신 글로 인해 지쳐있던 제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29 집근처와 하천변 산책 [새창] 2017-07-06 01:28:25 1 삭제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그저 찍을거리 찾다보니 이런저런것들 찍고있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단지가 저 어릴적에는 논이었었고, 매일 통학하며 걷던 곳이었습니다.
    비오면 물이 넘쳐 친구들과 고기 잡던 곳이고. 원앙새며 기억나지 않는 새들부터... 뻐꾸기 소리는 너무 흔하게 들어서 그다지 신기하지도 않았었는데..
    저 하늘소 사진을 찍는데 지나던 아이들은 하늘소를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근래에 몇해동안 저도 하늘소를 처음봤습니다.
    그저 돌아다니면서 예전 기억더듬으면서 사진찍다보니 주저리 말들이 많아지네요.
    어쩌면 사라질 것들 이제는 보기어려운 것들에 대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건가 봅니다.
    덧 붙이자면 제가 찾은 이름들이 틀린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
    228 하천변 산책 [새창] 2017-06-19 21:42:45 1 삭제
    그맛에 산책나가는데요 너무덥네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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