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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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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빈 아이스버킷 챌린지 有 [새창]	2014-08-22 23:13:04	1	삭제
		11저두 보면서 깔끔하게 잘랐다 싶었네요
	262	브금) 백지영과 팬.jpg [새창]	2014-08-17 17:58:24	10	삭제

	261	먹먹한 가슴 [새창]	2014-08-14 23:49:28	7	삭제
		내일 꼭 만나요 우리
	260	인터뷰어도 돌려쓰는 북조선방송 [새창]	2014-08-12 17:52:05	1	삭제
		ㅌㅂㅈㅅ : 우리나라는 거소이전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다!!
	259	무기력하신가요???제가 전투력 올려드릴게요.. [새창]	2014-08-11 20:59:56	0	삭제
		11111111장채근 뭔가 다른 곳에서 느낀 점을 풀어놓을 곳을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원론적으로는 다 맞는 말씀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은 당을 위시로 정치행위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고요 무시될수 없는 정치적주체이죠 1. 여당 외 다른 당도 나쁜짓 한다 2. 왜 당만을 보고서 욕을 하느냐 라고 단순화시키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들은 나쁜 일면을 지니고 있죠 저도 새정련 시의원 살인청부 사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지만요 또 정치활동을 함에 있어 여러부분 특히 재정적 문제로 인해 많은 수의 정치인들이 흠결을 묻히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그러한 부분에 매몰되서 당차원에서 벌어지는 대국적 모략이나 술수들이 정당화 되는건 더욱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러한 류의 게시글이 큰 의미는 없다 입니다 여당이 분명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그러한 부분은 지적되어야함이 맞지만 이런식의 별 연관없는 지엽적 모습을 낚아 흥미를 유도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당 차원으로의 판단에 갇힌 사람들의 몰판단에 의한 것이고 당에 대한 비판이 아닌 개개인의 역량에 대한 비판만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데로 빠지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2:04:15	4	삭제
		가겠습니다 힘내세요
	257	국산과자의 미래(Future of Korean biscuit) [새창]	2014-08-10 16:03:15	23	삭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256	[펌] 넌 좋은 개였고, 여기 온건 네 잘못이 아니야 [새창]	2014-08-10 01:43:56	8/9	삭제
		블라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 뱃속에 처 넣겠다고 학대하는 것도 정말 나쁘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런 사람의 전근대적이고 난폭한 생각회로가 근데 함께 정붙여 지내던 생명을 버린다는건 너무 비겁하고 위선적으로 보이네요 더 나빠요 정말 사랑을 주고 받고 같이 살기위한 존재로써 한 생명을 대했다면 끝까지 함께 해주길 바랍니다
	255	어머 수입과자 먹으면 안되겠어요!! [새창]	2014-08-10 00:54:23	0	삭제
		잔대가리 굴릴시간에 바꿔라 좀
	254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8:31:59	8	삭제
		깐깐하다라.......... 전 저 집 분위기 들여다본적도없고 남편, 아내가 무슨 성격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지만 여자분이 꼬장꼬장하고 깐깐하다는 거에 대한 반감보단/// 여자가 그럴 것 이고 그렇다면 자긴 영 별로라고 말씀하시는 분 들이 백배는 더 꼴불견이네요 꼬장꼬장이니 깐깐하니는 전적으로 주관적이고 자의적으로 해석될수있는거죠 저 여성분의 평상시 생활이 어떨지 아시고서 그런 판단을 내리시나요?? 또한 그렇다 쳐도 여자분이 그러한 성격이면 문제가 있는건가??????? 허나 남편이 이런저런 핑계로 '객관적'으로 잘못되고 배우자 자신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행동을 했을때, <내가 만약 여자라고 같은 상황>이라면 무슨 행동이 가장 현명할까? 생각해보면 저분의 행동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소한 상황이나 현실에 체념하고 무기력히 있는 모습보다 훨씬 매력적입니다 그러한 일상들은 하나하나 쌓여서 아내의 자존감이나 에고에 상처를 줄것이고 어디로 날라가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꼬라지들은 어느날 터져서 곗돈 수금하듯이 목돈으로 정산을 요구하겠죠 당신들이 원하는 결말은 그겁니까? 요즘 부모님따라 종편 보는데 비슷한 논리로 입터는 중년 꼰대 아저씨들이 떠오르네요 여자가 말 많이 하는건 솔직히 별루... 남녀가 유별하네 어쩌네 역겨워서 정말 ㅎㅎ
	253	살뺐다고_연락하는_전남친_퇴치.jyj (사이다) [새창]	2014-08-09 18:10:45	6	삭제
		사이다라기엔 뭔가 2% 부족해............ 인간같지 않은 애한테 그래도 인간대접 해주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느낌이랄까 글 작성자께서 정말 심성이 선하신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라면 아마 사리분별이고 상황설명이고 없이 쌍욕하면서 개 털었을듯
	252	출근길에 김여사 만남 + 인실좃 시전 [새창]	2014-08-07 17:14:32	5	삭제
		병먹금 하자는데 답답해서 몇마디 더 할게요 사람들이 인실좆이란 단어에 '좆' 부분이 부정적인 느낌이 덜한건 이전에 있던 단어의 맥락때문이에요 좆이 자지보다 친근하다거나 덜 선정적이어서의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아무런 맥락없이 좆이라 쓰건 자지라 쓰건 그건 반대 잔뜩먹고 보류가겠죠 안그렇습니까? 또한 인실좆이란 공격적인 말이 생기고 사용될 때 호응을 얻은 이유는 그 단어가 가르키는건 '그럴만한 욕을 들어도 싼' 대상들에게 사용되는 거 때문이구요 그 때문에 평소에 보기엔 심하다 싶은 어휘가 커뮤니티에서 일부 허용되는 분위기가 되는거라는 겁니다 님이 원하는 주장은 대체 뭔지요? ㅈ은되는데 ㅈㅈ는 왜 안되냐? 그럼 ㅆ도 되야겠네??? <- 이 무슨 유치한 발상입니까 모든 일에는 맥락이란게 있는거고 절대적 균일성은 말도 안되는 거죠 차라리 '맥락이고 머고 비속어는 봤을때 기분나쁘니까 쓰는걸 자제하자'고 주장하세요 맥락을 모르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단어를 접할때 의아하거나 기분 나쁜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괜히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비 꼬아서 자신의 주장을 높이고 그 단어에 조응하는 모든 사람을 바보 만드는 궤변 늘어놓으시지말고요 -추신> 저도 격한단어는 최소한 제목같이 공공연히 보이는데에는 안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을 읽게되면 그 단어 사용자의 감정에 공감하게되고 그러한 단어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덜할텐데 제목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251	[세월호] 가수 김장훈은 왜 목숨을 걸었나 [새창]	2014-08-07 16:15:25	3	삭제
		11 '이상황에 우리가 더 모르는 일이 있나?' 에서 웃고 갑니다 알고계시면 100일넘게 풀리지 않고 증폭 만 되고있는 수많은 각종 의혹들 풀어주세요 본인만 아시지말고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2:41:14	0	삭제
		아ㅏㅏㅏㅏㅏㅏ 너무 거지같다 정말 꼭 실형살려서 만두만 처 멕이고싶다 인간같지않은놈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2:52:53	0	삭제
		느낌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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