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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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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으앙 기억이 안나뮤ㅠㅠ [새창]	2014-11-16 01:21:01	0	삭제
		네이버 포풍검색하니 떠올랐어요 다들감사해요 ㅠㅠ
	307	으앙 기억이 안나뮤ㅠㅠ [새창]	2014-11-16 01:20:44	0	삭제
		1땡!! 마호로메틱이었습니다 ㅡ,.ㅡ;
	306	새누리 김진태 “돈 너무 많이 들어”…‘세월호 인양 포기’ 주장 [새창]	2014-11-14 00:32:41	2	삭제
		이쯤되면 정말 일부러 저러나 싶다
	305	[익명]창문으로 뛰려다가 그냥 집 왔어요. [새창]	2014-11-13 21:55:22	14	삭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본인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라면 그대로 묵묵히 나아가세요 제나이 20후반에 주변을 보면 가던 길 되돌아서 다시 출발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아직 결코 늦지 않으셨습니다 힘내세요
	304	회사도착 10분전..내복장이 평범하지않다는걸 깨닫게됐디 [새창]	2014-11-13 21:39:15	1	삭제
		제목이 어디 사투리신가영 ㅎ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7:13:56	3	삭제
		1 아닙니다 분명 그 장치는 의도적으로 구성되있었고 힌트도 있었어요 비하인드 찾아보시면 딜러가 카드의 위 아래 방향을 어떻게 할지 묻는 장면이 나오고 홍진호도 거기서 힌트를 얻어낸거거든요
	302	어느날 사이코패스를 치료하는 기계가 발명되었다 [새창]	2014-11-13 05:31:14	0	삭제
		벨나벨벨 소설느낌나는듯.. 이런 걸 보면 도덕이나 인문학이란 것도 결국은 과학이나 실재에 종속되있는 것일 뿐 이라는 생각도 새삼 드네요
	301	오늘을 기념하여 빼빼로 창렬을 모아보았습니다. [새창]	2014-11-11 22:39:59	7	삭제
		프리미어 저건 연출샷이고 양은 저렇지 않대요 여기 포스팅 한번 보시길 http://ryunan9903.egloos.com/4368484
	30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11-10 00:31:07	0	삭제
		우와.. 저도 거의 이원복 키드였죠 유년기 내내 꽤나 오랫동안 저사람의 가치관 세계관속에서 세상을 바라봤고 배운점도 있기야 합니다만.. 먼나라이웃나라 매 신간나올때마다 다 사보고 현대 문명 진단 이란 책도 사보고 그게 아마 세계사 산책이란 위 내용하고 겹치는게 많을거에요 꽤 오래 전인데, 96년쯤 산 거 같은데 20세기말에 그러한 주제로 또 나온 요상한 책 사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는 내용 들) 위에 예시로 든 많은 내용들이 지금 보아도 이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보면 그냥 느낄 수 있는 악의적 주장과 함의가 그 때는 그저 유익한 정보 들 로만 기억되어 왔다는거.... 저도 참 많이 달라졌군요 그때가 순수했던건지 참....씁쓸하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1:21:07	4	삭제
		뭐지 천산가
	298	척척박사 김유현 [새창]	2014-11-06 04:03:42	4	삭제
		낫으로 척척
	297	김무성 "아기 많이낳은순서로 女비례 공천" [새창]	2014-11-04 12:41:37	1	삭제
		사상의 수준이 보인다
	296	아까승급전한다던작성잔데 ...플레보상못받겠네요 ..ㅠㅠ [새창]	2014-11-03 22:51:56	0	삭제
		미드럼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후픽으론 진짜 써먹어볼만한거같아서요 럼블이 센 초중반 구간에 로밍으로 터트리기도 쉽고 탑보다 훨씬 좋은거같아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1:37:59	0	삭제
		내 주캐가 일케 멋진 애였구나... 스토리 관심 없었는데 흥미진진하네요 인겜에서의 케틀에 대한 악감정도 좀 덜어진 느낌?ㅎ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1:28:36	3	삭제
		이로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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