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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큰토토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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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토토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어느 드루이드의 술자리 [새창] 2022-09-18 13:57:29 5 삭제
    닭: 닭답하군,. 인간.
    404 아빠의 사격 실력 [새창] 2022-09-18 13:42:05 5 삭제
    아내의 청구서: 스마트 폰 액정 침수 및 파손 수리. 80만원
    미용실 비용. 3만원
    세탁비. 1만원
    403 ㅇㅎ) 호불호 와이프 룩.jpg [새창] 2022-09-18 13:30:08 0 삭제
    자지 말리고 기다리라고.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2 22:15:26 1 삭제

    기묘한 이야기의 데모고르곤 닮았군요.
    401 그냥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음식 명언3개.jpg [새창] 2022-09-12 13:32:23 1 삭제
    언니 신고할꾸야. 욕해서.
    400 생전 첨보는 견과류 열매.jpg [새창] 2022-09-12 13:23:49 7 삭제
    무협에선 철질려.
    399 노을 [새창] 2022-09-12 13:21:32 1 삭제
    해 질 무렵 찾아 온 친구가 오늘은 무척 화가 났나 봅니다.

    일찍 들어오라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 이었을 까요.
    힘들게 하루를 보내 피곤해서 인 건 가요.

    검은 냉기를 풀풀 풍기던 친구는
    말 없이 나를 올려 보더니
    내일 다시 올게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398 물법복제 중 [새창] 2022-09-09 13:53:16 1 삭제
    배우고 갑니다.
    397 꽃멍 [새창] 2022-09-09 13:47:01 1 삭제
    조화 아닌가유?
    396 라면먹고 갈래는 못들어봤어도 이건 들어봤다. [새창] 2022-09-09 13:43:14 0 삭제
    야래 야래.
    연상 취향 이구만.
    395 [오늘자] 정청래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2022-09-08 12:22:21 0 삭제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지면 죽은 것 입니다.
    이기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394 한국에게 뒤통수 때리는 바이든 [새창] 2022-08-28 18:05:54 1 삭제
    1 미국의 민주당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393 서브웨이 알바의 하루 [새창] 2022-08-27 20:51:16 6 삭제
    1 닉을 보세요.
    392 부동산과 정권교체 [새창] 2022-08-21 21:29:40 1 삭제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활동 위축과 경기침체를 우려해 미국은 양적완화를 단행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축통화의 지위를 가진 달러가 제로금리할 정도의 유동성을 갖고 세계에 무제한 공급됩니다.

    우리나라 또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부동산에 거대한 거품을 드리웠고, 그에 편승해 우리가 아는 영끌족이 등장합니다.
    영끌족들은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까지 패닉 바잉을 하게 됩니다.

    문재인정부는 그에 위기감를 느끼고 임대차 3법을 통해 부동산 가격 하향안정화(연착륙)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국채를 발행하는 등의 유동성 확대는 계속됐고, 초저금리 또한 유지됐습니다.
    유동성 확대는 다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채질 했지요.

    여기서 임대차 3법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정말 잡을 마음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액션만 취한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확대하면서 급한 불을 끌려하는 등 일련의 시도가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른바 타점이 맞지 않았다는 겁니다.
    유동성을 흡수할 근본적 정책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는 왜 이자율은 그대로 내버려뒀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왜 1가구 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부과에 한시적 유예기간을 뒀느냐는 겁니다.
    왜 내가 알지 못하는 좀 더 과감한 정책들을 밀어붙이지 못했냐는 것입니다.

    그런 냄새만 풍기는 정책들이 부동산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 다가 왔는데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이준석의 표현을 빌리면 수박언저리들이 정책집행을 해서 그런 거 아님니까?
    그들에게 부동산은 다스려야 하는 정책적 대상이지 떨궈야 하는 대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문제인은 사람을 한번 믿으면 끝까지 마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국정과제의 내치와 외치의 분리 기조 속에서 내치를 수박들에게 의지했고,
    계속 신뢰의 시그널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정당한 25년 내 노동의 결과물로 20평 아파트조차 구매하지 못하는 기막힌 현실을 마주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그들의 정책을 칭찬해 줘야 하고 시대적 상황을 탓하며 뭉개고 가야 하는 것입니까?
    391 산책 중 목줄을 놓아보았다 [새창] 2022-08-21 12:28:55 3 삭제
    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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