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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d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1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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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주인이 해녀인데 [새창] 2016-08-26 12:13:52 10 삭제
    우리 강아지는 퍼그인데 이 쪼끄만 넘도 내가 나갈려고 하면 따라다니면서 못나가게 블럭킹하는데 귀여워 죽겠어요 ㅋ

    지가 무슨 덩치크고 힘센 동물인줄 착각하는듯 ㅋㅋ
    30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2016-08-26 12:10:38 4 삭제
    이런 상식적인 얘기에 그많은 시간과 격렬한 논쟁이 필요하다니 .. 뭐랄까 .. 허탈하네요
    29 도전 하듯이 고백하지 마세요. [새창] 2016-08-26 11:51:41 51 삭제
    님처럼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세요. 글 작성자님은 님처럼 생각하지못하는 연애초보를 위해 나름 하지말하야할 선을 정해주고있는것처럼 보여서 저는 많이 추천해주고 싶네요
    28 2차 혼밥티 개시.jpg [새창] 2016-08-23 00:09:24 2 삭제
    링크타고 들어가니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벌써 700만원 헐~~
    27 메갈리아를 옹호하지 않는 진보언론들 목록 (16.08.21. 현재) [새창] 2016-08-21 12:12:42 8 삭제
    독자기고든 뭐든 데스크가 귀막고있으면 기고를 실을 공간마저도 할애하지않았을겁니다.
    저는 그나마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26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1:13:20 9 삭제
    내가 맞아서 잘되었으니 폭력도 괜찮다는것도 가식적인 논리죠
    정신과 용어로 '내재화'라고 합니다
    내가 폭력에 노출되었던 과거를 바꿀수없으니 그냥 합리화하는겁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의 논리는 항상 변하지 않습니다
    너는 맞을만했고 나의 폭력행사는 정당했다는겁니다.
    폭력이 무언가 더 나은결과를 가져오기때문에 정당하다는 논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들보다 더 힘세고 능력있는자들이 님들을 쳐 때리고 나서도 똑같은 소릴 할수있는겁니다

    윗글의 동생이 잘했다는 소리도 아니구요
    저도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동생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 쳤을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했을법한 행동이라할지라도 그게 옳지않은건 머리로 생각하면 알수있죠

    제가 성인군자라서, 착한척하느라 이런소리하는것도 아닙니다.
    나는 어떠한 이유로든 내가 먼저 폭력을 행사하지않았음에도 누군가가 내몸에 손대는것을 용납할수없기때문에 이런 소릴하는겁니다
    25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32:35 11 삭제
    무슨 잘못을 했던 정당방위가 아닌 이상 폭력을 옹호할수는 없죠.
    잘잘못을 따져서 넌 이만큼이나 잘못했으니 맞아도 돼..라는 생각이 결국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는거 아닙니까?
    님들과 제가 모두 한마음으로 혐오하는 논리잖아요.

    동생이 소름끼치게 개 싸가지인건 인정하나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하다뇨 ㅠㅠ
    저 상황이라면 저라도 욱하는 마음에 폭력을 쓸수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내가 때린건 정당한 훈육이고 잘한 일이라는 합리화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차라리 윗분들 말대로 경찰에 넘기거나
    시설로 보내는게 낫지않을까요? 아니 뭐 여튼 대안이야 뭐가됐든간에...
    같이 얘기해서 더 나은 대안을 찾아낼수도 있겠지만 일단 폭력은 아니죠

    어이없는 댓글들이 대세인걸 보고 참다못해 댓글 남깁니다
    24 대한민국 병역거부를 망명 인정한 프랑스.jpg [새창] 2016-05-05 22:51:33 3 삭제
    님 같은 어그로 비공주려고 로긴했네요
    23 유시민의 쩌는 논리 ㅋㅋㅋ [새창] 2016-04-15 08:08:53 0 삭제
    투표안한 사람들에게 벌금 부과해서
    당첨금 재원 충당하면 두배 효과일듯
    22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4 22:17:41 14 삭제
    다들 승리했다고 즐거워하는데..
    우리 지역분들이 썩은 동아줄 잡았다는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여당 심판할 기회를 걷어찼다는 다른분들의 질책에..
    어제오늘 심각하게 우울했네요.
    이 글이 왜 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지죠?
    훌쩍 ㅠㅠ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21 대륙의 애국심 [새창] 2016-04-10 14:07:18 28 삭제
    그게 1당 독재죠. 그럼 김정일죽고 아들이 정권잡은게 정권교체인가요?
    20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산 이후 26일간의 기록 [새창] 2015-09-07 21:43:05 0 삭제
    구하려 애쓰셨던 물건이 뭐였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ㅡㅡ
    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06 11:30:33 6/25 삭제
    의대병원에서 하는 수련의 시스템은 세계공통입니다. 환자가 대학병원 가는 자체가 그 시스템에 동의하는거고
    싫으면 다른 병원 가셔야죠. 동네병원 가면 인턴 레지던트 다 거쳐서 해당분야 전문의가 된 의사들이 넘쳐납니다
    1차 진료를 그분들한테 받으라고 아무리 홍보해도 꾸역꾸역 대학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게 현실인데
    대학병원이니까 의료비를 감면해줘요?

    그리고 수련의가 사고를 쳤다면 관리감독할 교수들의 관리소홀을 비난해야지요
    그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고, 수련의가 내 몸에 손대서는 안된다는건 웬 개이기적 발상인가요?
    아무리 경험많고 훌륭한 의사도 첫 시술, 첫 진료, 첫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면 당신 자손들은 어쩔건데요?
    18 문재인 "박원순 재수사? 이러니 정치검찰 소리 듣는 것" [새창] 2015-09-04 12:05:09 1 삭제
    문대표님, 쫌 더 강하게!!! 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5:48:14 7 삭제
    "우리모두 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표현할때는 거짓말 탐지기를 동반하는건 어떨까요?"
    ----> 한마디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맘편히 쓰고 공감해주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교환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터넷 게시글이 무슨 금융거래나 공문서 라고 객관적 증거를 기본으로 올립니까?
    모든 글이 반드시 객관적 진실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또 뭡니까? 생각하는 관점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전

    님 댓글 수준이 딱 고양이가 자판누르고 간거 같으니, 본인 인증이나 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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