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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보단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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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보단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너만한 여자 없다' 칭찬인가요? [새창] 2017-08-18 14:56:23 6 삭제
    이건 조금 꼬아서(?) 들으신 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ㅠ

    조금 다른 예지만

    "오빠는 밤에 위험하다고 나 집까지 매일 데려다 주고, 나 항상 챙겨주고, 내가 말로 하지 않아도 나에게 필요한 것들 챙겨주고.. 진짜 오빠만한 사람 없어. 너무 행복해" 라고 했다고 칩시다.. 근데 이걸
    '뭐야 이거, 밤에 안데려다 주고, 뭐 안챙겨주고, 말로하지 않는 것들 챙겨주지 않으면 날 안좋아하겠다는 거야 뭐야?' 라고 남자가 생각한다고 가정해보면.. ㅠㅠ

    그냥.. 작성자님께서 그동안 남자친구분께 서운했던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4:26:35 0 삭제
    앗 그런거였으면 제가 오해를 한거 같네요 글쓴님이나 6lack님께 사과드리겠습니다 (--)(__)

    데이트비용?에 관련해서 이것저것 글을 많이보다보니 조금 엇나가서 생각이 들었나봐요 죄송합니다 ㅠ

    다시 본문으로 돌아오면.. 생각보다 많은 남자분들이 저런 기념일, 혹은 뭔가 계획해야 하는 부분들에 스트레스를 받는 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여자가 많은 과(여자가 48, 남자가 3)를 나왔지만, 이과생이었던 친구들을 보면 남자들끼리 지냈을땐 생일일때 'ㅊㅋ' 한마디 하거나 아님 걍 밥먹고 놀면 끝이었는데 연애를 하고 난 다음 자기가 해왔던 것들과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괴리감이 커 싸움이 난걸 많이 봤습니다.

    기억나는 예로는 그게 있네요.. 군대 제대하고 난 뒤에 제 친구는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는데, 괜찮은 놈이라 제 후배와 소개팅을 시켜줘서 결국 커플이 됐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 친구는 야간편의점 알바를 하고 거의 5시무렵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피곤했는지 밤 9시인가 9시 40분인가 일어났다고 해요. 근데 제 후배딴엔 평소보다 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안받는 게 걱정이 되서 계속 연락을 했는데 모르고 있다가 10시쯤 제 친구가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는 너무나 걱정하며 몇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연락을 했는데.. 제 친구가 너무 태평하게 아무일도 없단 듯 받으니 갑자기 화가 나서 '와 이제 전화 받네?' 이러고 끊었다고 합니다.
    근데 또 제 친구는 자기 입장에선 걍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여자친구는 화를 냈고, 그걸 달래줘야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너무나 뜬금없이 이러니 당황스럽다는 입장에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헤어졌다고 해요.

    이런 예를 왜 들었냐면 남자, 그리고 여자는 같으면서도 참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서로가 부딪히며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단 생각을 갖고 있어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잘 모르기 때문에.. 여태까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배려가 없는 것과,
    자신이 이기적이어서 배려가 없는 건 얼핏 생각하면 비슷하지만 너무나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돌아돌아 위 작성자님 전 남친분으로 돌아와서 얘길 해보자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을 했을 순 있습니다.
    아마 그쪽 입장에선 작성자님을 사랑했겠죠.. 다만 센스부족과 더불어 사랑은 했지만 그 사랑의 우선순위가 그렇게 높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선 그냥 센스가 부족하고 철이 약간 없는 분인가.. 라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고향에 내려갔다가 땀 뻘뻘 흘리고, 짐도 많은 상태로 올라온걸 알면서도 왜이리 늦었냐고 타박했다는 부분에서
    저분은 작성자님보다 자기스스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본 댓글을 썼던 건데 비용문제로 두 분을 불편하게 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네요.. ㅠ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3:26:37 0 삭제
    31살 남자에요.. 답을 아시는거같은데..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3:10:22 1 삭제
    흠... 사람마다 좀 다르긴 하겠는데..

    전 제 여자친구와 작년 12월 초에 만나서, 바로 1월 초에 여자친구 생일이었습니다.
    뭐랄까요..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만날때부터 '이 여자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인지..

    아님 연애 초반이라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었는진 모르지만 손수 연어 자르고 연어회 소스 만들고.. 미역국 끓이고, 이것저것 반찬해서 생일상을 차려줬습니다. (이걸로 베오베도 갔었어요. 제 글 목록 보면 보일거에요..)

    왜 이런걸 얘기하냐하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런식으로 대한다..? 라는게 제 기준에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나이가 어리면 모를까 이미 직장생활도 하고 계시는 중인데 말이죠..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고 솔직히 기념일마다 뭔갈 챙겨야 한다는게 부담이라 서로 합의하에 가볍게 넘어가는거라면 모를까.. 이런 부분에 대해 합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저렇게 하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족을 더 붙이자면.. 윗 댓글에 6lack 라는 분이 더치 얘기를 꺼내셨는데 더치를 하건 안하건 그건 다른 차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7:3이면 남자가 안쓰는건 아니죠.)

    물론 좋은 의도로 하신 말이겠지만 보는순간 왜인지 모르게 불쾌해졌어요. 왠지는 모르지만요 ;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7:49:50 30 삭제
    이미 작성자님도 남친님이 보통은 아니라는거..

    알고 계시는 모양이고, 헤어짐에 따른 후폭풍이 클 줄도 알고 계시다니 너무나 다행이네요 ㅠㅠ

    근데 진짜 걱정됩니다.. 이미 집이며 회사며.. 다 알고 있는 상태네요..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약 한달정도라도 밖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회사를 다니는 방법은 너무 안일할까요? ㅠㅠ
    진짜 걱정된다.. 해결책 제시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6:52:01 20 삭제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좋은 분 아닌거 같습니다. 아니 좋은분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주변에 두기에도 무서울만큼 소름이 돋습니다. 부디 안전이별 준비하셨음 좋겠네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6:45:49 123 삭제
    아니 작성자님...?

    남친분 정상같아 보이세요...?

    진짜 연게에서 봤던 글중에 가장 문제가 많은 남자 같습니다..

    바람? 연락안함? 동굴들어감? 뭐 이런것과 전혀 비교할만한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진짜 소름돋습니다..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51:55 10 삭제
    31살 남자고..

    아무리 봐도 여자분보단 남자분이 잘못한게 맞는데 왜 여자분이 사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마음 간사해서 님이 자꾸 그렇게 접어주고 들어가시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난 1차, 2차, 3차 경고까지 줬는데도 불구하고 장난 계속 친건 너 아니냐
    너는 횡단보도에서 소리지르고 무안줬다고 그게 기분나쁘다고 얘기하지만, 내가 오죽하면 사람 많은 횡단보도에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지 생각해본적 있느냐, 왜 니 입장만 생각하냐 내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 있느냐

    라고 저같으면 얘길 했을거 같아요..
    764 [대항해시대3]본격 집에서 세계일주하기-6편- [새창] 2017-08-16 14:16:02 0 삭제
    이걸보고.. 3편은 해보지 않고 대항해시대4pk 버전으로만 5번깬 예전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갑자기 대항해시대가 또 하고싶어지네요 ㅎㅎ

    저는 1번과 추천 하나 올려드릴게요.

    넘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763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7-08-14 18:31:21 2 삭제
    더 열받는건 바로옆에 횡단보도 건너는 중인거 보이세요? ㅋㅋㅋㅋ 한 7발자국만 걸어가면 되는걸.. 하..

    진짜 욕하고 나서 하~ 하고 한숨 내뱉기 전까지 '내가 지금 고등학교서 일하는데 이러다 범죄자 되고 직업을 잃고 직업도 없어져서 여자친구랑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가.. ' 하는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4:34:19 15 삭제
    진짜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 남겨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동영상 찍자고 하는 남자들보면.. 님 남자친구분이니까 많이 순화해서 표현해보자면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헤어지고 나서 인터넷에 유포하던, 그걸 빌미로 협박하던 (물론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니라고 작성자님은 굳게 믿으시겠고 그럴 사람이라면 너무나 다행이지만) 자신이 폰을 분실하던, 혹은 기타의 이유로 유포될 가능성이 너무너무 많을 뿐더러..

    일단 한번 인터넷에 유포되고 나면 작성자님 인생은 거의 지옥으로 빠질게 뻔한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성욕? 을 위해 찍자고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이기적이고, 이기적인 만큼 님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아니에요. 너무나 오지랖이지만 너무 깊게 관계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31살 남징어가 걱정되서 댓글 올리고 가요.
    761 자전거 게시판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7-08-10 11:02:01 1 삭제
    제가 패게에 왠만하면 댓글을 달거나 추천을 달거나 하지않는데..

    형님(이라 불러도되죠? 일면식도 없지만 ㅠㅠ) 께 추천드리고 갑니다..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23:46 31 삭제
    효도는 대리가 아니라 셀프라 생각합니다.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23:08 88 삭제
    굉장히 미사여구를 많이 붙여 쓰셨는데..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31살, 그리고 책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제가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효도는 본인 스스로가 잘하면 되는 거라 생각하며 살았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한다 해도 우리 부모님께 뭔가 하길 바라는 마음 전혀 없는데.. 결혼하면 부인이 제 부모님께 뭔갈 꼭 해드려야 하는건가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36:36 10 삭제
    ;;;;;;;;;;;;;;;;;;;;;;;;;;;;;;;;;;; 전 남친님 조상님이 도우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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