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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보단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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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보단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7 [시사게 저격] 안녕하세요 국정원 알바 인사드립니다 ^_^ [본삭금] [새창] 2017-09-25 17:23:43 1 삭제
    1 뭐랄까.. 개인적으로 너무 극으로 치닫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댓글로 군게 싸잡아 써서 죄송합니다.
    816 [시사게 저격] 안녕하세요 국정원 알바 인사드립니다 ^_^ [본삭금] [새창] 2017-09-25 15:50:07 9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 31살 모 고등학교서 근무중인 사람이고 제가 글쓴거랑 댓글 봐보세요 국정원인지 503쪽인지..

    대학교 다닐때부터 나꼼수 줄기차게 들어왔고 지금도 팟캐스트로 김어준 총수, 정봉주 전위원 팟캐 많이 듣는 사람인데..

    자기랑 다르면 다 일베고 다 국정원이죠 그죠?

    어처구니 없어서 댓글담.
    815 [시사게 저격] 안녕하세요 국정원 알바 인사드립니다 ^_^ [본삭금] [새창] 2017-09-25 14:10:30 14/17 삭제
    처음엔 시게글 진짜 열심히 읽었는데..

    어느순간 군게랑 시게 차단하고 있는 유저에요..

    뭔가 이상해요 ㅠㅠ

    저도 나꼼수때부터 김어준 총수 좋아했고 여러 프로그램이나 방송, 팟캐스트 등에서 이런저런 얘길 하는거 너무 좋아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서 하는 얘기들이 다 옳은건 아니며 분명 너무 나갔거나 틀린 부분도 있는건데 그걸 얘기하면 무슨 죽일놈 된 것 처럼 까는게 무슨 이득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말 좀 과할 지 모르지만 조금 광신도 같아요 ㅠㅠ
    814 주관적인 만나면 안되는 남자 베스트5 [새창] 2017-09-25 13:42:53 11 삭제
    다른건 그냥.. 그럭저럭 그럴만하지 싶지만 3번이 전혀 공감가지 않아 비공감 누르고 갑니다.

    전 31살이고, 20~26(군대포함) 까지 대학교를 다녔는데..

    저는 학교 특성상 여자 48명, 남자 3명인 과를 나왔습니다.
    (2,3,4학년 모두 합해도 남자가 11명이 안되서 체육대회때 축구를 못나갔었습니다. )

    그 중 한명은 너무 저랑 맞지 않아 친해지지 않았고, 또 다른 남자 한명은 너무나 신실한 기독교인이라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빛이 나는 아이라.. 저는 어쩔수 없이 여자들과 친해졌었어요.

    그렇게 6년이 지나고 나니 대학교 친구들은 거의 90%이상 여자들이었고 너무나 좋은 친구들이었기에 자주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뭐 서로 연애할땐 안부정도만 묻고 지내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6~7명 되네요.
    (작년엔 여자애 한명이 결혼해서 친한 여자사람친구 + 여자후배들 5명과 같이 집들이도 갔던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고 그 여자애들도 남자친구들이 있다보니 1:1로 만나거나 하는건 좀 그렇지만 날 잡아서 가끔씩 만나 그간에 있었던 일들도 얘기하고.. 하고 합니다. 20살때부터하면 11년 정도 알고 지냈는데 스킨쉽이나 이런게 있었냐? 하면 전~혀 없었다 라고 얘기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전 인간적으로 배울만한 점이 있거나 존경할만한(?) 점 이 있는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 친구들도 그런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가진 친구들이고.. 때문에 만나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성별이 다르지만 그런 친구들과 뭔가 하고 싶은 생각?전혀 없습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3:25:42 3 삭제
    ㅎㅎㅎ 죄송하지만 속물 같은게 아니고 속물 맞으십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떠나놓고 이제와서 잘되니까 연락을 하신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812 현존 예수 인증샷 [새창] 2017-09-22 14:07:21 4 삭제
    개인적으론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개독개독 하면서 비하받는거라 생각합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2:32:15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그러시는거에요....

    앞으로 대체 어쩌시려고.... 제 누나가 저랑 연년생이고, 누나랑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인 누나가 한명 있는데..

    그 누나도 14살 차이나고, 태권도 사범(?)인 남자분과 결혼을 했어요. 결혼전에 태권도사범에서 도박하다가 그일도 그만두고 남은거라곤 3천? 짜리 요트 + 빚 엄청 남은 사람인데 누나와 다른 친구들이 결혼을 부득불 반대했는데 그냥 결혼하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됐냐구요?

    그 누나 친구는 아이를 낳았고 임신한 순간부터 남자가 겉돌기 시작해 결국 바람피고 누나친구 때리고 해서 이혼했어요.

    그 누나 지금 32살에 아기 딸린 유부녀가 됐고 모아놓은 돈은 단한푼도 없어요.

    그 남자 빚갚는데 다 썼겠죠.. 누나통해서 종종 소식 전해듣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시나요.

    불우했던 과거 때문인지 자존감 굉장히 낮으시고 남자친구분에게 많이 의존하시는거 같은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세상에 그 쓰레기같은 남자 말고도 좋은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가 나이도 많고 어플통해서 원나잇 하는걸 알면서도 '내가 잘할게,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꽃게 사들고 집앞에서 기다리는 여자가 있다면

    어이쿠 감동이네 할것 같으세요? 절대 아닐걸요?

    '아.. 얘는 내가 뭔짓을 하던.. 내 옆에 붙어 있을 애구나' 하면서 아예 나중엔 니가 ~~해서 내가 너한테 정이 안간다. 다른 여자 만나러 가야겠다 하면서 당당하게 나갈걸요?

    대체 왜 매달리시는거에요. 하..

    제발 부탁인데 그만하세요 사람 아니에요 그 남자. 붙어있을 수록 님은 그냥 그사람 시종이 될거에요.
    더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그냥 그사람이 원할때 잠자리를 하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될겁니다.
    809 소개팅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20 17:52:29 48 삭제
    1 위에 원양어선 드립을 쳤지만,

    진지하게 댓글 달자면 어제 만났고, 상대분도 좋은감정이라면 이번 주 주말에 한번, 그리고 다음주 주중이나 상황보고 금,토요일 쯔음 한번 더 만난 후 그 때 고백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 경험이 많진 않으나, 소개팅 후 3번정도 만난 후에 고백하는 것이 정석(?) 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소개팅은 너무 늘어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저 분 느낌 괜찮은데..?' 정도의 호감이 생기다가도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조금씩 그 호기심과 호감이 점차 옅어지고 늘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이 참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저녁을 먹고 산책하기 참 좋죠..

    동네 공원만 가도 걷기도 좋고.. 저녁 먹은 후 조금만 걷다보면 해가 조금씩 지는 걸 볼 수도 있죠..
    여유있게 강아지와 산책하는 분들도, 해맑게 뛰어노는 아이들도 쉬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쾌적한 날씨에 그런 풍경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가 되면 됐지 -가 되진 않을거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고 산책도 하다보면 자연스레 호감이 쌓일거고.. 님 나름대로의 스타일대로 진정어린 고백을 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808 롤 욕설 고소 인실ㅈ ! 후기 [새창] 2017-09-20 17:41:39 21 삭제
    욕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 (현재 고등학교서 근무중이에요 ㅠㅠ)

    일단 사춘기가 지나지 않아 미성숙한 어린 친구들의 미래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정도면 처리도 완벽하게 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고등학생들은 사춘기 시기라 몸만 컸지 정신은 아직 다 자라지 않아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그런 시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 몸도, 마음도 어린 시기에 전과자로 만들지 않고 합의로 해결한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도를 넘는 학생들은 당연히 법의 처벌을 받아야겠지만요..)

    아마 그 학생은 온라인 게임에서 욕하는 빈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들겠죠? ㅎㅎ

    완벽한 사이다 후기 잘봤습니다.
    807 소개팅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20 17:21:02 168 삭제
    혹시 술담배는 하는지, 하고 있는 운동은 있는지, 몸에 병은 없는지 물어보지 않던가요?

    님 만나서 술먹고 눈감았다 뜨면 배타고 있거나 빛한점없는 어두운 곳에서 눈뜰거임

    왜 그런진 나도 모름

    아무튼 그럴거임
    806 혹시 제가 올리는 자료가 불편하시는 분은 진짜 차단걸고 안봐도 됩니다 [새창] 2017-09-20 13:04:42 8 삭제
    이분 글 보고 너무나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축구 게시판을 가봤어요..

    그런데 ㅠㅠㅠㅠㅠ 올려주신 정성은 너무 감사한데 진짜 축구게시판인지 개인 게시판인지 모를정도로 어마무지한 양의 자료를 긁어서 붙여넣는 정도로 활용하고 계시더군요..

    한번도 축게에 가보지 않아 너무나 주제넘는 말이지만..

    조금 빈도를 줄이시거나 아니면 하루정도 올리고 싶은 기사들을 모았다가 "2017 9월 20일자 축구계 이슈모음" 뭐 이런식의 제목으로 해서

    오늘 올리고 싶었던 자료들을 한글 안에 쭈욱 링크 걸어놓으면

    축구 게시판을 이용하는 오유저분들이 훨씬 유용하고 감사하게 기사들을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제가 주로 이용하는 게시판에 님같은 분이 있다면 너무나 감사하지만.. 조금씩 지치다가.. 결국엔 차단을 하는 그런 사태가 ㅠㅠ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주제넘지만 한자 올려봤습니다.
    804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6:02:52 4 삭제
    허허... 당연히 모두 공개하고 서로 맞춰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상식 밖이네요 이건..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5:58:01 6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40에 저런다구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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