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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보단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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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보단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상받은 연기하는 내성적인 남자 [새창] 2017-10-18 15:45:57 1 삭제
    1 ??? 무슨 일 있었나요??
    846 이제 남자를 못믿겠어요.. [새창] 2017-10-18 15:12:36 3 삭제
    31살 남자에요.

    그런곳 극혐하고 가본적 없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5:03:15 1 삭제
    다음 연애때에는.. 남자친구분께 조금은 여유를 주세요 ㅠㅠ

    저도 그랬고, 제 주변 지인분들도 그렇고.. 너무 과도한 간섭과 구속은 되려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 일으킬 뿐이더라구요..

    사랑해서 그랬다는 것.. 사랑하니까 그랬다라 얘기하겠지만 그런 행동들이 그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랑 = 구속이 아니에요.. 일반화하는 건 너무 섣부르다지만 제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다 그랬습니다. (제 친구도 6년째 사귀다가 여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으로 여러번의 이별, 다시만남 끝에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는 이야기를 바로 3일전에 들어서.. 그냥 남 일같지 않아 적어봅니다..)

    위로의 댓글 못써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843 마셔라. [새창] 2017-10-18 13:03:21 0 삭제
    제가 먹진 않았으나 추천드립니다! ㅊㅊ
    841 (스포주의)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관련... [새창] 2017-10-18 10:49:45 5 삭제
    31살 남자고.. 연애의 세포들 너무 재밌어서 여자친구에게도 권유하여 같이 잘 보고 있는 사람이에요.

    개인적으로 구웅보단 유바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훨씬 낫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그렇게 거슬려하는 예전 여자친구를 어느정도 마음속에 남겨놓고 그녀를 멀리하지 않은 부분이 가장 못났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유바비가 유미가 구웅과 연애할때 옆에서 훼방을 놓거나 구웅을 폄훼하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었을뿐..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을 뿐.. 이라는 생각이에요.

    모든 것이 갖춰졌고 '훗 넌 나에게 빠지지 않고선 못배길껄?' 이라고 느꼈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유바비가 그만큼 유미에게 공(?)을 들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니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연애중일땐 적정선을 유지하며 관심있게 보다 헤어지고 난 뒤에 유미가 아프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가까워져 사귀고, 그리고 사내연애로 일어난 후폭풍을 자신이 다 방패막이가 되서 막아준다?

    같은 남자지만 만화니까 가능한 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840 저와 키가비슷한 썸녀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7-10-17 13:21:36 1 삭제
    ㅎㅎㅎㅎㅎ 여자친구보다 키작은 남자가 여깄습니다.

    상관없는것 같아요!
    839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10-17 13:02:12 0 삭제
    제 기준에선.. 이해가 되지만 그렇게 하고싶진 않네요..

    그냥 혼자 마음이 식은 것도 최악이라고 하셨는데 어째서 최악인거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사랑했던 순간만큼은 서로가 행복했을텐데..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마음이 식었다고 최악이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냥 작성자님 지금 힘드시니까 위로의 말을 건낼수도 있겠지만..

    전 여태껏 연애를 했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한 경우도, 혹은 차인 경우도, 잠수이별 당한 일도 있지만 그때마다 상대방에게 감사했습니다. 어떤 상대건 간에 그 사람을 통해 제가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 대댓글을 지금 봤는데.. 참 모자란 사람과 연애후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ㅠㅠ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셔서 상처받는일 없이 성숙하고 예쁜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838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 엉덩이는 안전하십니까? [새창] 2017-10-13 16:44:02 0 삭제
    진짜 해도해도 뇌내망상 너무하네....

    07년도 7월 3일 군번인데 우리 대대에서 저런 사건 내가 입대해서 전역할때까지 단한건도 있지 않았구만..

    대체 왜 저런 루머를 퍼트리는걸까요.. ㅠㅠㅠㅠㅠ
    837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3 16:30:32 38 삭제
    독서모임에서 만났습니다.
    835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3:05:28 61 삭제
    댓글 보다보니..

    대략 어떤상황인지 더 알거같아서 다시 댓글써요.

    예전글보기 보니 글쓴님께서 저번에 차없는 사람은 만나고싶지 않다고 쓰셨던 거 같은데 왜 그렇게 글 남기셨는지 이젠 좀 알거 같네요.

    그런데 글쓴이님. 전 연애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가 날 사랑하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바로 위 댓글보니까 내가 강하게 나간다고해도 남자친구는 아쉬워하지 않을거다.. 라고 하신 부분이 있는데 이건 이미 글쓴님께서 남자친구를 더 사랑하고 계신데, 남자친구는 내가 그를 사랑하는 만큼 날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고..

    이걸 어렴풋이 내비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가슴이 아프네요..

    본인을 희생하면서 하는 연애는 그 끝이 좋지 못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글쓴님 얼굴에 침뱉는거 같아서 얘긴하지 않았으나 남자친구분께서 님에게 하는 말도 솔직히 좀 과하고 예의없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분이 왜 그렇게 작성자님을 대하는지 알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갑, 을 나누는걸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아마 남자친구분께선 이미 자기보다 글쓴님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걸 알고 작성자님을 좀 편하게.. 나쁘게 얘기하면 막 다뤄도 된다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들었어요.. 아니라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바로 윗분이 얘기해주셨듯, 작성자님의 제반사정.. "내가 집에서 ~~한 사정이 있어 먹는거에 관해선 ~~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게 나에겐 참 중요한 문제다. 이런 날 좀 이해해 줄 수 없겠느냐.." 이렇게 솔직히 말씀하시고 서로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이뤄지지 않으면 윗분이 얘기한것 처럼 좀 강하게 이야기 + 행동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이런얘긴 안하려 했는데.. 저도 월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교육직으로 기본급이 글쓴님 정도로 받고, 차도 그냥 집차로 몰고다니고 있지만 현재 1억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근접할정도로 모았고 110씩 저축해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는 무리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보다 두배정도 많이 버는 편이긴 합니다만 데이트비용은 비슷하게 냈어요. 데이트통장쓰면서.. )

    그렇게 1년동안 만나면서 금액에 구애없이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유럽여행도 다녀왔고 1월엔 다낭갈 비행기표도 예약해놓은 상태에요.

    너무 구구절절하게 얘기했는데.. 이 얘길 하는 이유는 그렇게 궁상(?)떨지 않아도 적금은 부을 수 있고, 데이트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섭니다.
    남자친구분이 한달에 적금 막 180씩 넣지 않는 이상.. 솔직히 얘기해서 님과 만나는 시간 + 비용이 아깝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온다 생각하게 됐거든요..

    위에도 제가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위에 제가 단 댓글은 '남자친구분에게 너무 속상한 마음을 갖지 마시라.. ~~한 이유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단 댓글이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이 되지 않기에 댓글을 달고 있기 때문이죠..

    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34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28:14 1 삭제
    그리고 여자분들 사는 낙(?) 중 하나가 먹는거라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이런 부분은 솔직하게 얘기하고 ~~해서 먹고싶다. 그러니 넌 xx(칼로리 낮은거) 먹고 난 ~~(작성자님 먹고싶은거) 시켜서 먹겠다.. 하거나 아니면 미리 음식을 드시고 만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아님 같이 많이 시켜서 넌 조금만 먹어라 난 내 양대로 먹을테니.. 하는 식으로

    서로간의 타협을 하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먹는걸 어느 한쪽으로 맞추는 순간 다른 한쪽은 분명 서운함이 생길테니까요.
    833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25:22 22 삭제
    조금 오지랖일수 있지만.. 위에 주차 얘기한거보니 남자친구분이 차를 가지고 계신거 같고, 월급이 230이시라면 어쩌면 부담을 느끼고 계신걸 수도 있어요. 작성자분께서 식비를 많이 지출하신다고 해도..

    어쩌면 작성자님께서 그런 식비를 지출하기때문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지만 남자의 자존심? 혹은 차마 얘기할수 없다는 생각..? 으로 말이죠.

    혹시 데이트비용을 어떻게 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데이트 통장써보자고 제안하심이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엔 한달에 30씩 둘이 60이면, 일주일에 적으면 3, 보통 4회, 많으면 5회까지도 만나는데 (주말2일은 무조건, 평일 보통2번) 그래도 딱 떨어지게 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메뉴.. ㅎㅎ ㅠㅠ 이건 정말 답이 없는거 같은데 남자친구분이 체중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인가봐요.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한데.. 저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성분과 1년째 교재중인데 여자친구도 먹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하루에 몇개씩 음식조리하는 동영상을 보내줘요 저에게.. ㅠㅠ

    물론 저도 좀 게으른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사귀는 기간 내내 헬스도 하고 점심은 일부러 고구마 먹고 닭가슴살 먹고 하는데 1년사이에 5키로가 쪄서 지금 정신차리고 3키로를 다시 뺀 상태에요..

    부운 제가 싫지만 다이어트때문에 여자친구와 먹는 저녁을 포기하는건 본말전도인거 같아서, 그냥 먹고는 있는데 한편으론 솔직히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아마 남자친구분은 저보다 이런 경향이 더 큰 걸지도 몰라요..

    정 부담스러워 하신다면 서브웨이라던지, 아님 요새 웰빙식(?)으로 많이들 팔던데 이런델 추천해주는게 어떨까요? 건강하고 살도 잘 안찌고 몸에도 좋다고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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