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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보단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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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보단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PS4™용 페르소나 5 한국어판 6월 8일 발매정보 [새창] 2017-05-18 17:27:52 0 삭제
    ㅠㅠㅠㅠㅠ 진짜 사고싶다..

    제가 페르소나 3 fes랑 페르소나4는 한 3번씩은 깼을정도로 페르소나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플스4가 없네요 ㅠㅠ
    711 계란 사러 가는 글 [새창] 2017-05-18 17:22:55 1 삭제
    실시간이라니.. (두근두근)
    710 나 외롭다!!!! [새창] 2017-05-18 17:12:17 7 삭제
    ... 추천하나 드리고 합니다. 화이팅이에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28:32 0 삭제
    작성자분 글 보니까 고2신거 같은데..

    그땐 여자가 엄청 궁금하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을 시기인거 같아요.
    솔직히 그때까지 고등학생의 세상에선 '나 누구누구랑 해봤네 자봤네 몇명이랑 몇번을 했네.. ' 이런게 자랑거리가 되고 멋져보이는(?).. 그리고 꼭 그래야만 할 것 같은 풍토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에서만 6년째 근무중이고 몇년 전 군대가는 졸업생이 와서 이 문제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그때 고3중 30~40% 학생들이 성경험이 있을거라 당연스럽게 얘기하는 그 졸업생 아이를 보면서 충격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벌써 그것도 3년 전 이야기지만..

    그냥 제가 무슨 꼰대같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금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생각이 지금은 맞는거 같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과거 그런 생각을 했었다는 것조차 부끄러워질 정도로 생각이 바뀌는 때가 올거에요..
    마치 인터넷에 떠도는 '난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울 수 있는 내가 너무 좋다' 막 이런 식의 글을 자신이 써놓고 10년뒤에 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그 졸업생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이런식의 흥미 위주? 그리고 과시용? 으로 첫경험을 한 아이들이 군대갈쯤 놀러와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하지말걸' 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단순히 야동에서 보는 것처럼 여자 가슴 만지고 생식기가 있고, 자신이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묘한 흥분감? 때문에 약간 우격다짐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고 난 다음 여자애한테 미안했다 혹은, 그 이후의 대처가 쉽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어떤 남학생은 집이 비어서 여학생이 놀러와 우격다짐 + 하자고 징징(?)거려 관계를 갖고 얼마 안가 헤어졌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놀러올 당시 23살) 지금 여자친구에게 참 미안하다고도 얘기했었습니다.

    지금 당장.. 여자몸이 궁금하고 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치만 미래의 나,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할만한 행동이나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04:14 0 삭제
    직장인이면 이해해 주셔도 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개인적으론 자기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365일 24시간 내내 그 사람만을 위해 생각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업무에 집중해서 몇 시간동안 폰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퇴근하고 피곤함에 젖어 멍~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TV를 보다 거기에 빠져 1시간, 혹은 더 길게 티비를 볼 수도 있는거고..

    엄마와 담소를 하다가 몇 시간을 훌쩍 넘기는 일도 비일비재 하죠..

    조금 여유를 가지셨음 좋겠네요.
    707 보배펌)충남 아산 역주행 무보험 추돌 사고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05-17 14:14:50 1 삭제
    이런거보면 무서워 죽겠어요..

    제가 모닝을 끌고 다니는데..

    제가 저런 일을 겪었다면... 후..;;;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저건 어떻게 피할수도 없는거잖아요 ㅠㅠ
    706 투기장 전설 픽 도움주세요 [새창] 2017-05-16 17:19:29 0 삭제
    너무 초반이라 마나커브가 뭐가 비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말체가 낫지 않을까요? 투기장이면 거의 10턴 이상씩 무조건 가던데..
    705 저희가 맘충짓한건가요 [새창] 2017-05-16 15:19:04 33 삭제
    죄송합니다만 판 댓글과 생각이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잘라도 되고, 애초에 고기 시킬때 '고기 좀 얇은걸로 주세요' + '아기가 먹을건데 김치찌개 안맵게 좀 부탁드릴게요' 한마디만 했어도 저렇게는 안됐을거같은데 반말에 사과까지 요구하셨네요.
    704 [속보]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하라" 지시 [새창] 2017-05-15 12:15:05 10 삭제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잘됐네요..

    제가 2012년도부터 안산 한 고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너무 와닿고 너무 좋네요 ㅠㅠ

    아니 대통령 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이게 이렇게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인지 몰랐어요..

    진짜 503은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하.. 진짜 생각이 많아지네요..

    너무너무 잘됐습니다.
    703 혹시 이거 기억 나세요? (청승 주의) [새창] 2017-05-12 12:46:38 1 삭제
    이거보고 짜장면 타르트를 처음 봤어요..

    파바에서 에그타르트 사먹을줄만 알았지..

    타르트 담는 볼(?)을 저런식으로 만드는건지 처음 알고 갑니다. ㅠㅠ 넘나 금손이신 것..

    잘 보고 갑니다!
    702 ???남자둘이 놀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는건가요?? [새창] 2017-05-03 00:02:13 7 삭제
    아휴 그런건 아닙니다.

    31살 남자고.. 살면서 업소같은데 가본적 단연코 한번도 없는 남잔데..

    제 주변은 거진 안가본 사람들이 많아요.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거의 반반이거나 6대4로 안가본 친구들이 많습니다..
    701 남자분들은 진지한 대화가 싫으신가요? [새창] 2017-04-28 14:40:02 1 삭제

    제 개인적으론..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연애 6개월차구요.. 조금 이르지만 서로가 너무 잘 맞는거 같아 결혼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커플입니다.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준비를 하느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그리고 제 여자친구도 앞으로 이렇게 좋은 사람은 만나기 힘들거 같단 생각에 준비중이에요.

    5월 중순~말쯤 여자친구 부모님. 그리고 그 이후에 저희 부모님 차례로 뵐 예정이고 7~8월쯤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여 내년 5월쯤엔 결혼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자는 얘기까진 아니더라도.. 전 여자친구가 식에 필요한 것들을 슬슬 찾아볼테니 오빠는 집을 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서로가 모으고 지원받은 금액 + 대출까지 해서 맥시멈은 얼마, 그래서 집은 어디, 이런 것들은 이미 다 알아보고 있는 상태에요..

    그렇게 알아보는 것 조차 힘들지만 너무 재밌고 앞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할 날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며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진지한 얘기가 나오면 피한다니 저랑은 좀 다른 분같네요.
    댓글에도 쓰셨지만 예식장 위치 이야기, 아이 이야기도 이미 다 맞춰놓은 상태고.. 어느정도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안믿으실까봐 알아보고 있던 부동산 정보 조금 올려놓고 갈게요.

    너무 장황했지만 하고 싶은 말은 그거에요.. 남자들이라고 다 알아보기 귀찮아하고 진지한 얘기 귀찮아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얘기하면 '아 이 여자가 날 이만큼 믿고 의지하고 있구나. 우린 정말 같은 곳을 보고 걸어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더 좋아할 남자분들 많습니다.
    700 남녀사이에 친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4-28 14:30:13 0 삭제
    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런 주제로 너무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여자 48명에 남자 3명인 과를 나왔고 졸업한지 좀 됐지만 여자애들 한 7~8명과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전 그 친구들이 여자긴 여자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매력있고 존경할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잘 지내고 싶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자로써 느껴지는 것 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더 크고 그로 인해 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면 충분히 이성간에도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699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싶은일 [새창] 2017-04-28 10:24:30 1 삭제
    ㅎㅎ 거진 6개월차인데..
    2 4 10 11 12 15 빼곤 다해본거 같네요..

    글쓴님도 마음이 너무너무 이쁘시니.. 조만간 좋은 분이 뿅하고 나타날거에요!
    698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인생 웹툰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27 15:58:11 8 삭제
    다 봤습니다...

    최신화 슬리퍼까지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추천드리고 스크랩하고 갑니다. 다음에.. 생각날 때 꼭 다시 찾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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