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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메갈들이 유독 문대표를 까고 씹네요. 이유들이 참 황당합니다. [새창]	2017-02-18 15:38:13	0	삭제
		그런데 만능실드 '아몰랑'이잖아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9:54:05	0	삭제
		텟츙~~ 아따시는 특별한 시장이 모시던 세레브테치! 멍청한 똥후보는 아따시에게 메로메로돼었으면 빨리 아마아마하고 아와아와한 정책을 바치는테치!!
	1055	성평등포럼 깽판친 사람의 정체와 그들의 목적 [새창]	2017-02-17 19:01:55	1/10	삭제
		인터뷰한 매체와 당사자의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이 인터뷰에 대한 반론을 기다립니다.
	1054	성평등포럼 깽판친 사람의 정체와 그들의 목적 [새창]	2017-02-17 18:00:40	2/26	삭제
		작년 총선 때 민주당을 탈당하고 기독자유당(;)으로 갔던 이윤석의원이 뉴데일리(??)와 한 인터뷰가 있어요.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07279 ...전략... 이윤석 의원은 "서울광장에서 이번에 5월에 또 퀴어축제 허가를 내줬는데, 이건 반나체로 다니면서 괴성을 지르고 동성들끼리 아주 이상한 행위를 하는 축제"라고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같은 당 소속이었던 박원순 시장에게 이를 여러 차례 항의했다. "시장에게 굉장히 여러 번 통화를 해서 '시장님, 그럴 수가 있느냐. 생각해보라.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걸 허가할 수 있느냐'고 했다"며 "이건 아닌 것 같다. 퀴어축제는 안 된다고 항의했다"고 회상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윤석 의원의 자서전 서문을 써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지만 희한하게도 퀴어축제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윤석 의원의 거듭된 통화에도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 차원"이라든지 "다른 나라도 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대법원에서도 허가했다"고 맞섰다. "(서울광장 사용허가 문제는) 위원회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나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회피하기도 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의 우려도 날로 커졌다. 이윤석 의원을 통해 박원순 시장을 설득하려 했지만, 박원순 시장이 고집을 부리고 강행을 하자 교계 지도자들은 "박원순 시장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물었다. 그래서 연결된 이가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이었다. 교계 지도자들이 신경민 위원장에게 박원순 시장을 설득해달라고 했지만 이 역시 실패였다. 신경민 위원장은 "내가 이야기했는데도 도저히 안 듣습디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당시에는 아직 당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였던 때였다. 교계 지도자들은 이윤석 의원에게 문재인 대표가 이야기하면 혹시 박원순 시장도 귀를 기울일는지 물었다. 당직을 맡고 있던 이윤석 의원이 "시도해보겠다"고 나서서 교계 지도자들과 문재인 대표 간의 간담회가 성사됐다. 그 자리에서 문재인 대표는 교계의 요청을 듣고 박원순 시장에게 전화를 해서 "이건 아니다. 이 축제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득했다. 그제서야 박원순 시장은 당초 허가했던 퀴어축제의 규모를 줄여서 허가했다는 것이다. ...후략... 찌라시 특유의 과장을 빼면... 이윤석 전의원이 개신교 지도자들과 문재인 전 대표의 감담회를 주선했고 문재인 전 대표가 박원순 시장을 설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전대표의 성향상 인터뷰 내용처럼 '목사님들 말대로 당장 퀴어축제를 취소하라!'고 했을리가 없죠. '종교계의 반발이 심하니 규모를 좀 줄이는게 좋겠다'라는 식으로 박원순 시장을 설득한 다음 '이미 결정된 행사를 취소할 수는 없으니 규모를 줄이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간담회에 참석한 개신교 지도자들을 설득했겠죠.
	1053	성평등포럼 깽판친 사람의 정체와 그들의 목적 [새창]	2017-02-17 16:49:14	0/184	삭제
		퀴어축제를 박원순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서 대규모로 기획했는데, 당시 당대표였던 문재인 전대표가 규모를 축소하도록 박원순시장을 설득했었죠.
	1052	녹색당 등등의 진보정당은 멍청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2-17 12:36:35	2	삭제
		그 통합의 열쇠가 메갈/워마드 라는게 문제네요.
	1051	손가혁들 안희정 비토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7-02-17 03:33:34	1	삭제
		결선투표에서 시장님이 2등을 해야하는데 지금 3등이잖아요.
	1050	지숙이 인스타에 올린 손편지 [새창]	2017-02-17 03:31:53	0	삭제
		요즘은 파워블로거도 기획사랑 계약하는군요.
	1049	문댚 경선 승리!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7-02-16 05:47:27	18	삭제
		구체적인 예상 문재인 60% 안희정 30% 이재명 10%
	1048	이재명이 될꺼 같지 않습니까 ? [새창]	2017-02-15 18:49:45	3	삭제
		주갤에서 이재명 듣보가 된지 한참됬어요.
	1047	박정희의 공이 7 과가 3 [새창]	2017-02-14 00:47:36	0	삭제
		5.16으로 과5를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게 박정희죠.
	1046	김문수 "블랙리스트 나도 만들었다…리스트는 행정의 기본" [새창]	2017-02-13 16:04:41	1	삭제
		그렇게 리스트를 만든 김문수님의 직업은 뭐죠?
	1045	이승훈 PD 페북, "다시 한번 심상정 ‘친노 발언’ 관련 정리" [새창]	2017-02-12 02:10:22	24	삭제
		'친노' 참여계가 없었다면 정의당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죠.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0:34:14	0	삭제
		여기에 차콜 그레이 가디건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1043	난 문재인,안희정 둘다 좋다 [새창]	2017-02-11 16:06:48	1	삭제
		조중동과 한경오에 손꾸락들까지... 참 더러운 것들은 알아서 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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