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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죠스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2
    방문 : 13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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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죠스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1 2ch. 내 룸메이트를 죽이고 싶다 [새창] 2013-06-18 05:56:42 0 삭제
    죽어서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05:52:42 0 삭제
    로또 1등 당첨!!!!!!
    1389 렛미인의 그 소년의 최근 [새창] 2013-05-20 16:33:13 1 삭제
    이름을 영어식을 읽으라는건 또 뭐야; 별 사대주의가 다 나오네;;
    1388 신화컴백무대.....멘붕... [새창] 2013-05-18 04:08:53 30 삭제
    나이 든 반 아줌마 박순희는 그저 좋아서 숨을 못 쉬고 있사옵니다.
    게이라도 좋다! 그저 좋다!!!!!
    1387 베오베간 초딩 계란투척사건 후기 [새창] 2013-05-17 06:40:46 3 삭제
    저 어릴 때 부모님이 살생유택을 강조하셔서 개미 한마리 허투로 죽여본 적 없는데,
    주위 친구들은 잠자리 잡아다 날개 뗘버리고 개미 손으로 꼭꼭 눌리고 하는 것 많이 봤어요.
    그 친구들은 그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몰라서 하는 것 이었지만, 어느정도 크고나면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쁘다는 걸 알게 되잖아요.
    아직 그 친구도 높은 곳에서 물체를 떨어뜨리면 힘이 가중되어 누군가가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를 나이라고 생각해요.
    그 친구도 아직 초등학생이고 사리분별 못할테고 작고 가벼운 계란쯤이야 밖으로 던져봐도 별 문제 있겠어? 라고 생각했을거예요..
    그렇다고 그 부모님이 앉혀놓고 조곤조곤 설명을 해줄 것 같지도 않구요..
    전 그 친구 부모님께 전화걸어서 어린 학생이라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혹은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조금 자세히 설명해주고 싶다고 하시고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혼쭐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보다는 그 친구에게 좋은 공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혹시나 실례되는 말일까 몇번을 썼다 지웠다 했네요.. 부디 윗 댓글들 보시고 마음 안상하시고 더 현명한 해결방안 찾으시길 바랄게요^^
    1386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원래주인이 나타났어요.) 글쓴이에요. [새창] 2013-05-11 21:58:22 0 삭제
    전 말코 팬 됐어요ㅋㅋㅋㅋㅋ 코 많이 고나요?ㅎㅎㅎ 듣고싶어라~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06:28:00 0 삭제
    젤리 대~~~~~박!
    1384 역대급 스캔들 공개임박 ~ !!!! [새창] 2013-04-24 02:35:37 12 삭제
    소문처럼 동성커플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도 인식이 안 좋은데
    아웃팅을 전국민상대로 당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런 일은 없기를...ㅠㅠ
    1383 사료 하나 샀어요. [새창] 2013-04-06 06:20:06 0 삭제
    첨엔 딱딱하다가도 중독되면 벗어나기 힘들어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식초맛 매니아ㅋㅋㅋ 반가워서 급하게 꺼내들고 침대에서 찰칵ㅋㅋㅋㅋ
    1382 사료 하나 샀어요. [새창] 2013-04-06 06:19:48 1 삭제

    ÷
    1381 아줌마 떡볶이1인분 어묵하나 고맙습니다. [새창] 2013-04-06 05:56:07 4 삭제
    치아교정 한다고 이빨을 2개 뽑아냄... 이빨자리잡을곳이없다그래서...

    그리고 부산에서 뽑고 대구 집으로 기차타고 오고있는 도중에 기차화장실에서
    솜을빼고 자동문 터치 딱했는데 그 이빨빼고 난뒤에 침은 뱉지말고 삼키라고해서
    삼키다가 사례가 걸려가꼬 존나 "콜록콜록쿨럭퀙퀙" 대면서 기침하는데 주위에 보니까
    시발 무슨 개 측은한 눈빛으로 날 보고있음...

    앞좌석에서 중간 좌석까지 존나....
    그래서 주위 상황 파악하느라 보고있는데 뒤에서 문열려가꼬 뒤로보니까
    기관사인가 암튼그사람이 오더니만 " 괜찮으세요?" 하길래 뭔일인가해서
    "아녜 괜찮아요.." 하고 쪽팔려서 자리에앉았음...


    그런데 내옆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휴지뽑아주더니
    "저...피...괜찮으세요?" 하더라고 그래서 "...예??" 하고 보니까 입주위에
    피가 범벅....손에도 피가 범벅....


    그래서 휴지받고 피닦고있는데 갑자기 뒤에 아저씨한분이 "괜찮아요? ... 힘내세요" 하면서
    음료수를 한병을 나한테 줌.. ....

    그래서 그거받고 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이는 잘뽑고 괜찮냐고....집에잘오고있냐고해서 "네 괜찮아요 곧 집에가니까 걱정마요"
    라고했거든.... 근데 갑자기 옆에 여자가움..

    진짜 구라 1%가 안섞고 울고있음... 엉엉 우는게 아니라 걍 날 쳐다보고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아저씨도 뒤에서 불쌍해보였느지... ㅉㅉ.... 이러고 ...

    뭔상황인지 몰라서 생각해보다가 내가 사례걸려서 기침했는데 피나오고하니까
    불치병으로 보였는지 .... 대충 감이옴!.....


    사람들 쳐다보고있고 나서는 성격에 사람들많은데서 해명한답시고
    저 이뽑아서 이런거에요 라고 할만한 성격도안되서 그냥 창밖을보며
    왔음...

    근데 여자가 밀양쯤오니까 내리면서 " 힘내세요" 라고 하고 가드라고....시발.

    그래서 "아...예 ㅎㅎ;;//" 이러고...


    대구에서 내리는데 왠 젊은남자가 오더니 "부축해드릴까요?" 라고하더라고....

    그래서 ... "아뇨 괜찮아요" 라고하니까 " 힘내세요~" 라고하면서 가드라고...

    시발 기차에서 오는내내 불치병 환자가되버렸음....

    구라 0% !!! 실화임!!


    근데 재미는있었음...뭔가....



    버스가 아니고 기차요ㅎㅎ
    1380 브금>>펌>> 짱구는 못말려 롤 케이크 [새창] 2013-03-07 09:15:50 0 삭제
    아까워서 어찌먹누ㅋㅋ
    1379 고마운 수의사 선생님 [새창] 2013-02-28 05:22:16 1 삭제
    햇반집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1378 쌀국의 흔한 답정너! [새창] 2013-02-21 08:27:31 0 삭제
    중국 아름다울 미 씁니다. 美
    1377 하정우를 잇는 새로운 먹짤강자 [새창] 2013-02-05 01:32:28 5 삭제
    애기들이 얼마나 편식하고 입도 짧은데 뭘 줘도 저렇게 복스럽게 잘먹으면 잘 먹는 거 아닌가요?ㅎㅎ 전 후야 먹방하면 별풍 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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