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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독일 이태리 자동차 가족 여행중인데 [새창]	2017-09-26 18:16:12	3	삭제
		아고... 독일에서.. 얼렁 잊어버리시고 남은기간 즐겁게 보내시는게 좋지요.. 300만원이 큰돈이지만 더 많은돈 들인 여행이고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 들여서 가족끼리 오신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642	10월 말에 태국여행 가려는데 국왕서거 1주기 라고 하던데.... [새창]	2017-09-25 19:29:40	0	삭제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방콕은 당연히 놀기 어려운 분위기구요 파타야는 노는동네라 별 문제는 없겟지만 국왕이 죽은 당일이라면 아마도 술도 안팔지 싶어요. 요건 태사랑이라는곳에서 질문을 해보셔야 할듯해요.. 자주 다니기야 했지만 현지 분위기는 아무래도 교민분들이 잘 아실테니까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9:26:48	0	삭제
		바보네. - -;;
	640	80세 할머니랑 갈 여행계획을 짜볼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24 06:48:47	0	삭제
		흠 여든이 넘으셧다면 일정을 잘 봐야합니다. 유럽같이 이동이 많은 곳이라면 하루에 300키로는 안넘는 일정으로 보시는게 좋구요 국가숫자가 적은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동남아라면 대부분의 여행이 이동이 많지 않으니 어떤나라도 큰 문제는 안되요. 제 직업이 가이드라 연세 많으신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느끼는점인데 너무 일정이 고되면 여행중에야 괜찮으실지 몰라도 한국 돌아가서 고생하십니다. 패키지 여행을 추천드리기는 합니다만. 일정을 잘 고르셔야해요
	639	약스압)발리 에어아시아 후기(왠만하면 피해요..ㅎ) [새창]	2017-09-22 22:57:54	0	삭제
		약관이 그래서 중요하지요 ㅠㅠ 전 이연타 에어베를린 캐리어 안왔네요.. 도착한지 근 1주일이 넘고 맥북 아답터가 그안에 있어서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일때문에 사니 그날 저녁에 와서 빢쳐서 머라머라 했어요 그러니까 150유로 쿠폰을 주네요. 근데... 다음에 또 그랬음...... 이번에는 4일.. 그냥 앞으로 에어베를린은 안타기로 했어요.. 가방도 제가 직접 드는걸로 하고
	638	오래만에 만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9-22 07:48:17	0	삭제
		여행업의 딜레마죠.. 저도 가이드라는 직업을 하고 있다보니 잘알지요. 다행히 저야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지역에서 있지만.. 손님은 주고온돈 생각 못하고 가이드는 돈벌어야 하는 직업이고 여행사는 어떻게든 손님을 돌려야하고. 우리들도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합니다만 여행 문화 자체가 바뀌는건 참 어렵네요.. 저가 여행이 지금의 여행붐을 만든것도 사실이니까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0:15:23	0	삭제
		카일라스, 구게왕국요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5:45:56	0	삭제
		제가 직업이 가이드라 손님분들의 좌석 요청을 많이 도와드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사는 지역이 유럽이다보니 대부분 장거리지요. 젊은분일수록 창가를 선호하구요 연세가 좀 있으신 여성분들은 화장실을 자주가시는 편이라 복도를 추천해요. 화장실 편한거랑 몸 풀기 편한 이유이신거 같아요 근데 뭐니 뭐니 해도 비지니스 업글이 최고에요 ㅠㅠ 한번 이스탄불 > 인천 비지니스 탄 이후로는 비상구를 타도 만족이 안되요 ㅠㅠ
	635	[익명]흡연자 남자친구 고민이예요 [새창]	2017-09-17 06:23:07	0	삭제
		3차 흡연에 몸이 아플껄 걱정하시는건 좀 과민이지 싶습니다.. 길거리 매연이나 황사는 어떤 생각이신지.. 그냥 담배 끊지 않아서 헤어진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낫지 싶어요.
	634	흑인들을 운반했던 방법(빡침주의) [새창]	2017-09-17 03:11:33	34	삭제
		저놈들도 쌍놈들이고 그걸 보험으로 장사하는 놈들이 지금 세계적인 보험회사들이죠.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4:10:05	0/13	삭제
		쩝.. 뭐 민폐 크게 끼치는것도 아니고 한가한 공항 구석에서 술한잔 했다고... 비추가 참 많네요.. - -;;
	632	하드 캐리어 재질 PP? PC? [새창]	2017-09-13 04:05:22	0	삭제
		중요한건 겨울철에 다른 재질에 비해서 깨질 확율이 정말 적어요.. 지금 구입한지 5년이 좀 지났는데 아직도 쌩쌩합니다.. 좀 더러워서 그렇지요 ㅠㅠ
	631	하드 캐리어 재질 PP? PC? [새창]	2017-09-13 04:04:39	0	삭제
		pc를 쓰셔야되고... 좋은 PC를 쓰는 제품은 눌려도 아무 문제 없이 복구 됩니다. 전 직업상 캐리어를 많이 들고 다니는데 샘소나이트 코스모라이트 라는 제품을 써요.. 몸무게 100근처 나가는 놈이 케리어에 앉아도 잘 버팁니다.
	630	제주도 무계획 무일정 여행.. [새창]	2017-09-12 07:20:38	0	삭제
		가서 하루이틀 멍하게 있다보면 하고 싶은게 생겨요,, 아님 그냥 배낭 메고 걸으셔도 좋죠.
	629	트립어드바이 리뷰 [새창]	2017-09-11 08:15:36	1	삭제
		구글로 올리세요.. 구글은 못지워요.. 트립어드바이저 구글 계속 올리면 됩니다. 이탈리아라.. - - 이 지중해 거렁뱅이들이...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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