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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38만원으로 유럽여행가기1.txt [새창]	2017-11-07 05:25:07	1	삭제
		ㄷ ㄷ ㄷ ㄷ 전 이제 담배 끊었으니 가능할꺼 같아요... 언제 한국갈때 이용해 봐야겟네요
	687	12월초에 크로아티아가는데 날씨가 어떤가요? [새창]	2017-11-05 15:32:07	1	삭제
		비, 흐림, 높은 지역은 눈.. 글쵸.. 썰렁해요...
	686	체크인 카운터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11-03 23:52:20	2	삭제
		양파블루님의 말씀이 맞구요.. 코드쉐어 항공이 많은지라.. 티켓에 있는 시간과 항공편 번호를 전광판에서 확인하시는게 맞아요.. 중요한건 일찍 가세요 일찍 가시면 여유있게 가실수 있어요 요즘 인천공항이 헬이라고 하더라구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2:29:02	0	삭제
		혹시라도 다음에 다시 만날수도 있으니 조언드리자면 그런 타입의 사람은 자기 자존감 부족이기 때문에 절대 안바뀝니다.. 인간관계는 처음에 맺어진 관계에서 크게 바뀌는법은 거의 없어요 또 똑같은 고생하실려면 다시 만나보세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9:38:54	27	삭제
		동남아에 도착하면 밤이 몇시건 동네에 밤을 새고 영업하는 쌀국수집에 가서 한그릇 먹고 시작하지요.. 작년에 방콕가니 좀 구석진데에선 아직도 30밧(천원) 하데요.. 전 솔직히 한국에서 만원하는건 못먹겟어요.. 그렇다고 향채 종류가 많은것도 아니고.. 고급스런 음식도 아닌 쌀국수를 굳이 한국에서 먹을때는 남이 사줄때와 해장할때뿐입니다 ㅎㅎ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2:57:33	28	삭제
		다문화 가정이 잘사는 가정보다는 못사는 가정이 많은게 사실이고 그 아이들을 잘 받아들이고 사회에 녹이는것이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분으로 생각하시면 좋아요...
	682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19:14:55	0	삭제
		중동지역 다니다 보면 겨드랑이에 눈에 안보이는 투명한 암내 날개가 있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81	네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사진들 [새창]	2017-11-01 20:41:31	0	삭제
		친한 누나도 지금 카투만두에 있는지라 가고싶었는데 땡기네요 ㅠㅠ 잘봤어요..
	680	네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사진들 [새창]	2017-11-01 20:40:14	0	삭제
		아.. 아릿하네요.... 어딘지 알꺼같아요.. 공항근처였을텐데..묵디나트에서 내려와서 사과브랜디가 맛난 까그베니였나.. 그 근처였던거 같네요.
	679	캐리어 크기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7-11-01 20:37:42	1	삭제
		케리어는 크면 클수록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678	인도 라자스탄 주 궁성을 가보고 싶네요. [새창]	2017-10-25 01:21:19	0	삭제
		조드푸르랑 우다이푸르네요.. 좋았지용 ㅎㅎ 우다이푸르는 한번 들어가고팠으나... 맨날 나시에 반바지라 안들어갔어용
	677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3 15:55:14	8	삭제
		서른 이상도 사람이에요.. - -;; 흑 슬프다..
	676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7-10-23 15:51:05	1	삭제
		요즘 인천공항이라면 그리고 공항 잘 모른다면 국제선 3시간전 국내선 2시간전 도착해야 진땀 안빼지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1:47:15	87	삭제
		전형적인 나는 정의니까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라는 생각인거죠.. 에지간히들 하지 정말 보기 안좋네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1:41:50	20/28	삭제
		뭐 이런 댓글 달릴꺼 당연히 예상하긴 했는데 달리는군요.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라고 느낀다면 할말 없죠 이참에 애완동물 등록제와 특정종의 등록 및 입마개를 강제 규정으로 만들어야 되는건 좋은일입니다만. 굳이 애완견 카페에서 저런 댓글 단다는건 이상하지 않아요? 왜 예민한데 가서 긁어요? 자신이 정의랍시고 잘걸렸다 약올려보자라는 뉘앙스로도 오해가 가능해보이는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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