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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나의 두마리 녀석들!
[새창]
2016-01-27 21:11: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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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정말 정말 예쁘구요 님은 제 복까지 모두 받으세요~~~~^^
28
집에 미어캣 같은것이 살아요..
[새창]
2016-01-22 07:14:36
0
삭제
아비시니안 이어요^^
27
메롱베틀 시작합니다
[새창]
2016-01-21 09:09:23
3
삭제
만덕옹도 메롱~~
26
[실화+사진] 자신을 보살펴준 은혜를 잊지 않는 검둥개 럭키 이야기
[새창]
2016-01-21 07:59:2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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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 흘렸어요 ㅠㅠ
럭키와 홍여사님 뚱아저씨 앞날에 행복많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5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12-31 16:1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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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용~~~
24
셀프미용도 추천줍니까?
[새창]
2015-12-23 10: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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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극한직업의 한장면같네요 ㅎㅎㅎ
아기와 개는 추천이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0:4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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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수나문~~~~~~~
22
쏘옥
[새창]
2015-10-17 00:42: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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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문에 그걸 아시는거죠??!!!!(단호)
21
제가 일어나서 가장먼저 하는건
[새창]
2015-10-17 00:41: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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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매력적이어요^^*
20
처음으로 같이 살면 행복하겠다고 느낀 고양이를 지켜보기만 하는 게시글
[새창]
2015-10-01 19:4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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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댓글이라 추천드려요. 저도 제 의지와 상관없이 유기견과 인연이 되어 13년을 키워가고 있고 최근엔 예상에도 없던 고냥님과 인연이되어 지금 병원에 입원시켜 지켜보고 있는대요. 첨에는 왜 나에게 이런 짐이 !!! 하며 한탄했는데 어떻게 보면 그렇기에 살아가야한다는 책임감때문에 살아지고 그안에 나도 모르게 행복감이 생기더군요. 원글님 상황이 어떤지는 잘모르겠으나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는것도 중요해요 생각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실겁니다!
19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3달 동안의 변화
[새창]
2015-09-26 19:38: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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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물 사진보고 감동한 오징어여요
정말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정말 대대손손 복받으실 겁니다!!
18
강동구암사동 페르시안보호중이에요!
[새창]
2015-09-12 23:2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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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몸줄은 아이들이 사서 채워데리고 있었구요 원래는 맨몸이었습니다!
17
못생긴 개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8-06 13:49:4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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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옹은 14살이어요^^ 나이들어 귀도 안들리고 피부도 검버섯? 같은거 가득하구요 기력도 전같지 못하지만 제눈에는 여전히 아기입니다.
까미가 건강하게 주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길바래요
16
못생긴 개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8-06 13:45: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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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시해요^^*
15
오늘자,,,,,,,,,,,,,,,,,그분,,,,여러가지,,모습들,,jpg
[새창]
2015-08-05 19:48: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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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들에겐 너무나 잔인한 이 더위! 야속한 더위야~~~~
깨봉님은 줄을 안매셔도 주위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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