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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탐욕의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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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구운몽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7-01 01:44:41 0 삭제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문학 중 강조하는 것은 글의 주제입니다. 국어 교과서에 학생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글을 실었을리가 만무하잖습니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 판명되어 교과서에 실었을 것입니다. 소설을 읽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기도 하지만 (무협 판타지 등 재미만을 위해ㅅ쓰인 글도 있는 반면, 고전문학같은 경우에는 명확한 글쓴이의 의도가 담겨있죠) 독자로 하여금 주제를 알아내고 그 주제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하려는 의도도 글에 들어있지 않을까요?
    100 사랑은 희생일까? [새창] 2015-07-01 01:36:16 0 삭제
    최대한 모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죠.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제 무능력함에 슬퍼하며 신에게 자비를 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굳이 그들 중 구하는데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는 쪽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이를 위해 저도 그와 함께 고통을 나누겠습니다.

    이 기준이 제가 생각한 사랑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좀 더 생각해보야 할 문제입니다. 생각거리 제공 감사합니다. 나중에 생각이 정리되면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99 구운몽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7-01 01:24:18 0 삭제
    주제를 얻는것 말고도 단지 즐거움을 위해 읽을 수도 있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학교가 '교육'을 위한 장소라는 전제 하에 소설을 배우는 이유가 단순히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닐것이라는 관점에서 서술하였습니다.
    98 사랑은 희생일까? [새창] 2015-06-30 23:37:16 0 삭제
    모바일로 썼더니 두서가 없네요
    97 구운몽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6-30 22:52:37 0 삭제
    다. ㅋㅋ
    96 구운몽에 대해 고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6-30 22:52:25 0 삭제
    행복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불행이 없는 것이 아니다. 불행하다고 말하는 자에게 행복이 없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의외로 거창한 것이 아닌 소소한 것입니다. 일상에서 좋은 책을 읽는 것도 행복이고 내 곁에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도 행복이고 혹여나 고아에 친구도 없는 외톨이라 하더라도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것이고 내 하찮은 능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된다면 이 또한 행복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행복과 불행은 공존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선택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장황한 글이 될까 자세한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본문과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공감하신 분이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 답변 답니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2:47:44 0 삭제
    아. 반대의견 한 번 말한 것이 양심없다고 들을만큼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인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2:34:11 0 삭제
    댓글에 수정이 없는게 참 불편하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2:33:34 0 삭제
    저는 저의 의견을 말했을뿐인데 왜 그렇게 발끈하시며 험한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청새치님의 댓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진리의 사전적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 입니다. 이에 따르면 상대적인 진리를 주장하시는 글쓴님의 말에서 '상대적인 진리'라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게다가 '너도 중요하듯 나도 중요하다 그게 진리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대로라면, 님이 생각하는 '진리'인 '너도 중요하듯 나도 중요하다'에 따라 진리는 하나뿐이라는 저의 주장도 인정해주셔야합니다. 그러면 또 모순이 생기죠.

    그리고 지금 종교에 대해 잘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제 생각일뿐입니다) 종교에 대해 웬만큼 깊이 생각해봤다고 자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죄짓지마라는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가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는 '행복'과 행복하기 위한 수단인 '사랑'입니다. 이 세상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어지러운 이유는 사람들이 그 진리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에서도 그렇게 여러사람에게 피해주며 사는 것도 근본적인 목표인 '진리 추구'를 잊고 수단에만 매달렸기 때문입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님의 글에서 논리를 찾기 힘드네요. 제가 이해력이 조금
    딸리나봅니다. 제 말에 모순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느부분이 어떻게 모순되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는 모순점을 못찾거든요. 또, 제 대화법이 잘못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못된건지 알려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91 현명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5-06-30 12:47:52 0 삭제
    또한, <미움받을 용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크리슈나무르티 책을 먼저 읽어보세요. 굉장히 어렵긴 하지만 읽을 가치가 충분합니다.
    90 현명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5-06-30 12:46:37 0 삭제
    도움이 될 책을 추천드립니다.
    크리슈나무르티<자유에 대하여> 외

    현명함 보다는 '지혜'를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철학인이라는 것 자체가 '지혜를 추구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89 어제 베오베의 "주입이 익숙한 한국" 을 읽고 생각한 것들 [새창] 2015-06-30 12:40:50 0 삭제
    일당백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천재'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일단 천재는, 맞습니다 일반인 수십명보다 뛰어날 수 있죠. 간혹 영특한 아이들이 월반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는것 처럼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노력'을 많이 언급하는 이유는 머리만 좋아서는 최고가 될 수 없기때문입니다. 뛰어난 이해력과 기억력, 거기에 성실함과 노력까지 합쳐저야 비로소 진짜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전투를 예로 드셨는데, 영웅이 아무것도 안하고 설렁설렁 했는데 일당 백이 되었을까요? 성공한 천재는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한겁니다. 그럼 기타천재 정성하군이나 국악 천재 송소희양을 봅시다. 그들은 어릴때부터 신동이라 불리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리되었을까요? 그들 나름대로 일반인보다 더 많은 피나는 노력을 했을것입니다. 결국 노력하는 자가 이깁니다. 노력하는 자는 노력하지 않는 천재를 이길 수 있습니다.

    결국 성공의 여부는 노력의 여하와 관계있는 것입니다. 천재가 그냥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신다면, 절대로 성공하실 수 없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2:29:19 0 삭제
    글쓴님이 생각하는 진리는 철학적인 의미의 진리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장난처럼 쓰이는 일종의 '취향과 생각의 차이'에서 나오는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진리인 것 같네요. 예컨데, '야 진짜 치느님이야말로 진리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진리는 만인이 공감하는 것이어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불변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만인에게 공감 될 그것이 진리입니다. 상대적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글쓴님의 생각은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진리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면, 종교갈등을 선두로 모든 갈등의 원인이 '진리'가 될 것입니다. 내 진리도 있고 너의 진리도 있다. 그런데 진리라는 것은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 그럼 너와 나의 진리 중 하나는 틀렸다. 따라서 내 진리가 맞고 너의 진리는 틀리다. 라고 되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진리를 만들어 내서 주장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은다면 이단이 생길수도 있겠죠.

    종교는 진리를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따라서 천주교든 개신교든 불교든 결국 추구하는 것은 같습니다. 종교갈등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추구하는 방법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그럼 이단이나 사이비는 왜 종교가 아닌가. 그들은 진리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진리는 '돈'과 '생명'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만인이 공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결국 글쓴이는 마지막에 '나도 옳고 너도 옳다' 를 언급하셨는데, 이것이야말로ㅅ글쓴이가 생각하는 '진리'입니다. 치킨이 진리다 젓가락이 진리다 하는것의 포괄적 상위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글쓴이의 말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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