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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진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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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2	여러분들도 확실히 비이성적인 점이 들어나는 게... [새창]	2016-09-07 16:06:21	3	삭제
		제가 구독하는 독자로서 언론사 사무실에 왜 태극욱일기가 2년이나 걸려있는지 이상하고 궁금하여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해명이 없습니다. 뭔 설명 따위가 더 필요하죠? 잔잔하고 합리적인 비판인 척 하더니 아주 사소한 문제 좀 해결하자는 요구에는 버럭 성깔을 부리시네요. 아, 비중있는 언론사도 아니니까 그만 하라구요? 제가 구독하는 유일한 잡지라 비중 100%입니다. 그리고 비중이 있는지 없는지를 왜 당신이 정하세요? 당신이나 설명해보세요. 비중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이 신경 끄면 될 일입니다. 항상 오픈 게시판을 자기 뜻대로 끌고 가지 못해서 안달인 사람들이 균형과 이성의 가면을 쓰고 등장하죠. ㅉ
	1061	여러분들도 확실히 비이성적인 점이 들어나는 게... [새창]	2016-09-07 15:54:39	1	삭제
		그럼 안 중요한가요?
	1060	여러분들도 확실히 비이성적인 점이 들어나는 게... [새창]	2016-09-07 15:41:13	5	삭제
		누가 먼저냐 문제가 되기 십상이지만, 그걸 "확실히 비이성적"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소품을 왜 2년간 벽에 걸어두었느냐는 해명이 전혀 없는 것이 100배 쯤 비이성적입니다. 시사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무슨 회의라도 해서 단체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비판이 단지 많다고 하여 비이성적이라고 하는 것이 근거가 없는 얘기에요. 이성적으로 해명하면 아무 일도 아닌데 왜 이성적인 해명이 없는 건가요?
	1058	기사가 맘에 들지 않으면... [새창]	2016-09-07 12:15:30	4	삭제
		이런 사람이 기자되면 기레기 되는 거
	1057	기사가 맘에 들지 않으면... [새창]	2016-09-07 12:10:47	2	삭제
		어떻게 살면 이렇게 거꾸로 된 상식을 가지나요. 기사 내보내는 건 언론사라는 법인이 회사의 이름으로 합니다.
	1056	정의당, 시사인, 한겨레가 사라지면 어디가 이득일까요? [새창]	2016-09-07 11:48:16	0	삭제
		인질범처럼 구는 거 바닥 드러나는 거죠.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0:15:15	2	삭제
		이 질문에는 시사인도 뭐싱 중헌디 시사인 지키자는 사람들도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1052	슈퍼맨을 원하십니까? 완전무결한 슈퍼 히어로를 원하십니까? [새창]	2016-09-07 09:37:10	2	삭제
		깔끔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는 것 이 쉬운 것도 못하는 건 실수가 아닙니다.
	1051	매번 일터지면 나오는 말들 [새창]	2016-09-07 03:13:34	28	삭제
		정의당 모 당직자도 그랬죠. 지금 당 게시판은 분탕종자들이 설치므로 당 게시판 손 좀 보겠다고.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3:04:52	28	삭제
		솔직히 그동안 입 닫고 있었다는 게 더 이해가 안 갑니다. 물론 노동위는 아직도 입 닫고 있지만요..; 남아서 잘 해보자는 호소 눈물겹지만, 저 분도 이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 합니다. 평당원들이 울부짖다 지쳐 탈당해버린지가 벌써 두달입니다.
	1049	오유의 시사인 죽이기 [새창]	2016-09-07 02:58:44	5	삭제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힘은 언론권력에 있는 것이지 독자에게는 그런 게 없습니다. 전 이런 글을 보면 왜 이런 비판이 언론을 먼저 향하지 않는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 니편 내편이 정해져있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2:54:27	12	삭제
		2년간 거기 걸어둔 거 자체가 지금만큼 욕먹을 일입니다. 어차피 속내야 더 이상 알지도 못하는 거 상상해가며 침소봉대니 뭐니 할 필요가 있나요? 드러난 사실만으로 이만큼 욕먹는 거 당연한데요. 시사인이 더 이상 어떤 해명을 하기라도 했나요? 없는데 뭔 침소봉대라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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