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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진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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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진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2:10:12 16 삭제
    이런 거창한 플랜 제안할 능력도 없는 정당임이 이미 확인됐는데 무슨...
    당신에 당 꼬라지나 좀 돌아보쇼.
    위악은 범죄에서 제외하자는 법안이나 제출하시지 그러세요.
    1106 7살 아동 뺑소니 공개수배 받던 그랜저 운전자 검거 [새창] 2016-09-20 11:33:48 4 삭제
    차량 하부의 머리카락이 정말 피해 아동의 것이 맞다면,
    휠 가이드까지 보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다는 가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그런 판례도 있어요.
    차량을 손보아 사고를 은폐할 시도가 없었다면 고의가 아니라는 항변에 힘이 실립니다.
    물론 이것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아니고
    정말 모를 수도 있는 정황이었는지 아닌지를 우선 따지긴 합니다.
    1105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2016-09-19 18:27:08 1 삭제
    기분 나쁘지 않게 끊는 방법은 없습니다.
    저럼 사람들은
    본인 기분 나빠하지도 않아요.
    아, 얘는 먹잇감이 아니네.. 해야 안 옵니다.
    1104 국민의당 보다는 정의당과의 통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새창] 2016-09-19 18:17:01 18 삭제
    정의당엔 인재 없습니다. 악재만 남아있죠.
    거기 일부 당원들,
    당 말아먹고 먹이 찾아 옮겨다니는 게 20년동안 직업인 분들입니다.
    오겠다고 해도 손사래칠 마당에
    그들과 합치자구요?
    1102 논란 보고 있으니까 웃겨서 글써봐요 [새창] 2016-09-19 17:57:00 10 삭제
    '본인의 패션'을 보통 사람의 관념으로 읽으면
    '내가 고르거나 만들어서 내가 입은' 옷입니다.
    이걸 굳이 앙드레김 같은, 의상 디자인과 제작을 하여
    남에게 옷 입히는 게 직업인 분을 인용하면서까지
    확대해석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1101 명절, 제사 다 없앴으면 좋겠음 [새창] 2016-09-19 17:50:18 0 삭제
    애초에 이런 문화가
    죽은 자를 위한다기보다는 살아있는 후손들의 일체감을 위해 생겼겠죠.
    옛날 사람들이라고 해서 정말 죽은 귀신이 와서 밥 먹고 간다고 생각했겠습니까.

    다만 지금의 관습이 철저하게 씨족중심의 농경사회에나 어울리는 것이어서
    이제는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게 자연스럽겠죠.
    아니면 아예 일가친척들과의 관계는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남남이 되어가는 거구요.
    뭐 이미 그렇게 돼가고 있죠.
    일인가구가 이미 수백만이라고 하는데 굳이 봉건적 방식의 제사문화 그 형식 자체에 얽매일 이유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일가친척, 가족간의 유대는 다른 방식으로 유지되거나 그조차 서서히 없어져가겠죠.
    1100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7:44:41 17 삭제
    글을 어떻게 읽으면
    이 글을 아이 외모문제, 애가 안 이뻐서 그렇다고 읽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감능력 말씀하신 분도 계신데,
    이런 짧은 글도 이렇게 곡해하는데 무슨 공감능력을 찾습니까.
    난 아이 사진 올리면서 칭찬 유도하는 게 싫고, 칭찬 유도하면서 낚시해서
    보기싫은 거 보게되는 것도 싫다. 그 아이는 부모에게나 이쁘다.
    이게 요지 아닌가요.
    1098 시사인 또는 한경오 관련 글 퍼오시면서 비난하시는 분들 [새창] 2016-09-13 16:55:31 6 삭제
    이런 사람들 참 이해가 안 가는게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걸 그 쉬운걸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 가고,
    남이 신문 잡지 끊는다는데 그걸 지가 동의, 부동의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감.
    1097 도대체 대통령은 왜 자꾸 자리를 비울까요? [새창] 2016-09-13 13:27:36 180 삭제
    반대로 가끔 자리에도 있는 거겠죠.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23:13 2 삭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범죄로 인식된지가 대체 언제인데
    구두계약도 계약이다 이 따위 쉴드를 치는지?
    월급도 말로만 줄 양반이네.
    1095 홍준표 구속 재판 청원 운동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9-11 10:03:55 0 삭제
    이건 좀 무지에서 오는 건데요, 홍준표 발언은 법정모욕죄에 해당 안됩니다. 법정모욕죄는 법정을 공간적, 물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이지, 법정을 비난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이 아닙니다. 구성요건에도 해당 안되고 무리수입니다.
    1094 한겨레-허핑턴 기사 하나 더. 이번엔 전우용 선생 저격이네요. [새창] 2016-09-10 14:38:48 0 삭제
    글이 너무 얇아서 속이 다 비치는 건 전적으로 네 탓이다.
    나 같으면 스스로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인문학 연구자' 이우창씨.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9:47:22 1/5 삭제
    강신주 인터뷰 내용 자체도 별로 공감 안갑니다.
    여자는 왜 한명 뿐이냐는 한심한 질문에 저런 대답도 좀 동문서답이고 별 내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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