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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0:30:57	0	삭제
		저는 집까지 카트 가져간다길래 주상복합 아파트고 지하층 마트에서 지상층 집까지 엘베로 카트 가지고 가는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파워☆당당하게 그냥 집까지 카트를 가져가는 군요ㅇ0ㅇ! 저는 외부 주차장까지 카트 끌고 나가는것도 아스팔트에 카트가 탈탈거려서 왠지 쪾팔리던데...
	656	니키미나즈 인성 [새창]	2017-05-11 12:31:18	1	삭제
		미국 등록금은 한학기에 만불아닌가요? 영화로 배웠어요 억셉티드..!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2:29:06	7	삭제
		아 제발.. 제발요 제발 그랬으면
	654	현직 택시운전기사입니다. 오늘은 콜 이야기좀 하려 합니다 [새창]	2017-05-11 12:10:29	6	삭제
		본문에 진상이라는 말이 있었나요? 택시기사로써 충분히 할만한 얘기인것 같은데 서로 사정을 봐서 조금만 배려해달라는 얘기인거 같은데
	653	현직 택시운전기사입니다. 오늘은 콜 이야기좀 하려 합니다 [새창]	2017-05-11 11:35:52	4	삭제
		택시같이 시간싸움을 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낭비하게 하다니.. 저는 콜택시 부를때는 항상 준비 다 하고 도로까지 나가서 부르는데 그게 매너 아닌가요? 아니 도로까지는 아니어도 콜택시를 불렀으면 바로 나가서 기다리는 정도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같은데... 제가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니 남 기다리게 하는것도 완전 싫어하거든요 근데 지각이 습관인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로 그래서 미춰버리겠음 특히 저희 가족이 9시에 약속하면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는 사람들이라 환장해요 정말로;;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4:13:42	2	삭제
		그냥 평범한 친구사이라면 저는 상대방이 어떻든간에 내가 불편하면 어우 야 나 이건 좀 아닌듯 누가 건드는거 안 좋아해 더워 떨어져 이런식으로 불편을 표출하고 해소하겠어요 원래 친구사이면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상대방이 불편하다는데 계속 그럴리 없고 (상식적으로) 상식의 도를 벗어난 사람이면.... 친구 안하면 되는거고 근데 그렇다고 상대방이 레즈다 양성이다 이러는건 크나큰 지레짐작일수 있으니 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0:54:15	1	삭제
		냥크로바틱이 이런거구나...
	650	[불판] JTBC 개표방송 불판 엽니다 [새창]	2017-05-09 20:44:38	0	삭제
		인터뷰는 그냥 뭐 확정인뎈ㅋㅋㅋㅋㅋ
	649	5월에 시작하는 공중파 드라마들부터 바뀌는 것 [새창]	2017-05-08 20:00:57	2	삭제
		저같은 경우에 PPL은 드라마 제작하면서 발생하는 제작비라던가 드라마 제작하는 스탭들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막 뜬금없이 시골 깡촌에 떨어졌는데 헬기에서 음료수가 떨어지는 그런것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데 (사실 ppl인지도 모름) 중간 광고는.. 그냥 방송사 배불리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하하...
	648	[네이트 펌]얄밉게 먹는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어요 [새창]	2017-05-07 16:41:30	5	삭제
		아니 지가 그렇게 많이 먹을거면 지 먹는양까지 계산해서 시키면 되는데 굳이 꼭 남의 것을 뺴앗아 먹는 것은 그냥 많이 먹는다의 범주를 벗어난 식탐대마왕이네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6:42:28	0	삭제
		왜 있는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제 쓰는지는 알죠 바로 질문글을 할 때! 답변받고 바로 글삭튀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9:17:56	0	삭제
		그리고 김치볶음밥 하실때 배추김치 말고 무청으로 하셔도 맛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더 보통 배추김치볶음밥보다 감칠맛이 돌더라구요 제가 간을 세게 먹는 편이 아니라서 딱히 김치볶을때 다른건 안넣는데 좀 너무 시다 싶으시면 설탕 한티스푼 넣으시면 좋아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9:16:30	2	삭제
		양념 살짝 씨쳐서 들기름 넣고 달달 볶아서 비빔밥 해먹으면 진짜 맛나요! 저도 원래 무만 골라먹고 무청은 안먹는 사람인데 무 골라먹고 남은 줄기는 다 살짝 씨쳐서 비빔밥 해먹어요! 가끔 만두할때 쫑쫑 썰어서 넣어도 괜찮구요 고등어랑 무랑 줄기랑 넣고 팍팍 끓여먹어도 별미고 양념 안씻고 볶아서 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기름도 맛있고 들기름도 맛있어요
	643	요즘 동대문에서 핫한 크레페 할아버지 [새창]	2017-05-04 09:13:03	8	삭제
		참고로 몇년전부터 이 가게 앞에는 맘스터치 근처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롯데리아가 있는 상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장사한번 흔들린적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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