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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4:03:23	0	삭제
		엄청나게 유명한 집이었나 봅니다. 다들 맞추시는 것으로 보아서^^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4:03:02	1	삭제
		위의 메뉴 2명이서 먹었는데 정확히 29.XX GBP 나왔습니다. 30 GBP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탕수육은 small 이라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4:01:45	1	삭제
		수소문 끝에 한국식 중식을 맛볼 수 있다고 지인분께서 알려 주셔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1:16:29	1	삭제
		영국 사시나 보군요. 하긴 영국 시내에서 기차타고 가야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0:11:35	2	삭제
		바로 맞추시는 분들이 많군요. 영국에 사시는 교민이신가 봅니다^^ 저도 짜장 짬뽕이 한국에서 먹는 맛 보다는 덜 자극적인 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대신 탕수육이나 군만두는 생각보다 많이 훌륭했습니다.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1:42:54	0	삭제
		다음에 파리를 가게 되면 함 들러 보겠습니다 ^^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1:42:35	0	삭제
		감사합니다 ^^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1:42:22	0	삭제
		독일도 영국에 못지 않게 한국 교민들 많이 살고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견줄만한 중식집이 있을 듯 합니다 ^^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0:58:08	0	삭제
		비유가 적절하십니다 :-)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0:56:21	13	삭제
		바로 맞추시는군요. 사실 이름만 보면 중국 보다는 몽고에 가까운 쪽인데요 ㅎㅎ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0:55:33	4	삭제
		좀 뭐라고 할까, 달고 좀 덜 맵고 그런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0:46:11	8	삭제
		네 아메리칸 스타일 차이니즈 레스토랑은 찾기 쉬운데 이 사진과 같은 탕수육 군만두를 정말 찾고 싶었습니다 ^^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7:22:30	25	삭제
		이 업체 창업자가 한국을 방문 후 치맥 열풍에 영감을 받아서 이 가게를 창업을 했다고 하는데, 아마 한국에서 저 단어를 듣고 감명(?)을 받았나 봅니다 ㅎㅎㅎ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7:20:32	23	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런던에 사는 사람은 아니고요, 우연히 갈 기회가 있던 김에 치맥 소문을 듣고 반가웠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왜 하필이면 치맥이 반가웠을까요. 치킨이라는 것이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도 아닌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단지 맛 뿐만이 아니라 음식이 전해주는 정서, 기억 및 추억이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한국도 아닌 먼 영국에서, 우리가 한국에서 치맥으로 통하는 그러한 정서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저로 하여금 제 발걸음을 이 가게로 향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오늘이 한글날인데, 자랑스런 한글로 '치맥' 이 런던 중심가 간판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국제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의 글자인 한글 및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3:55:51	1	삭제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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