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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9 10:38:53	1	삭제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글 삭제는 안할 생각입니다.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84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9 10:38:34	1	삭제
		부모님이 죄송스러워할건 없죠. 정작 미안해하고 잘못된 걸 수정해야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요... 괜히 엄한 사람들만 당하고 있는 셈이죠 ㅠㅠ
	83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8 20:40:18	2	삭제
		아마 다수의 원장님들께서는 부모님들께 또다시 불편함을 끼칠수가 없다 하여 휴원이나 파업은 안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2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8 20:37:59	3	삭제
		차차개선해 나가잔 이야기는 아마 그동안 폐업할 원들은 폐업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그러고서야 바꿀리가 없을테니 말이죠. 생계가 걸린 이들의 문제를 그저 칭얼거림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습니다.
	81	맞춤형 보육의 문제. 대체 왜? [새창]	2016-06-28 20:36:44	2	삭제
		마음껏 퍼가주세요. 여기저기 알려두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12:48:08	0	삭제
		납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3:28:57	0	삭제
		한자리 남았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36:4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글은 5초후에 폭파됩니다.
	77	오버워치 삿는데 역시 fps는 제스타일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6-06-14 22:26:25	0	삭제
		저런 구입하셨는데 안타깝네요. 우선 게임에 익숙해지기 위해선, 1. 전투훈련 - 튜토리얼 (하고 싶은 케릭터의 플레이 방식을 배워보고요) 2. 훈련장 - FPS와 비슷한 느낌이기에 조준점, 케릭터 플레이, 샷감, 무빙 등을 익히시고 3. 인공지능 상대연습 - 초보>중수>고수 수준으로 한번씩 해보시면 게임 플레이가 좀더 원활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이후에 오유에서 납치팟을 통해 친추를 하면서 차근차근 전체적인 맵 플레이 방식을 배워가시면 될 것 같아요 힘내시길!
	76	오유팟은 마이크가필수인가요?ㅠㅠ [새창]	2016-06-12 11:52:41	0	삭제
		아무래도 급한상황에서 마이크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ㅎㅎ 필수는 아니에요 안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될듯 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0:59:57	0	삭제
		납치되었으므로 글은 폭! 파! 됩니다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5:11:24	0	삭제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귀엽네요 잘보았습니다 ^^
	73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14:52:27	12	삭제
		사람이 서비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 대한 인건비가 제공될 수 없다면, 그 인건비를 줄여야 겠지요. 그럼 당연히 어린이집 자체의 보육서비스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사들은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것이고, 안그래도 안좋은 보육교사 여건들이 더 안좋아지게 되겠죠. 보육교사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분들이 이렇게 열악한 조건의 직업을 가지려고 할까요? 계시던 분들도 실망하여 떠나는 판인데 더 오려고 할까요? 언제 잘릴지 모르고 급여도 박봉인데 이 힘든일을 하려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테죠. 어린이집은 운영난에 시달리며 문을 닫게 될테고... 그냥 종일반 보내고 안보내고의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총체적 난국의 시작인거죠.
	72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14:46:33	29	삭제
		종일반 반일반 개념으로 나누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보육도 복지처럼 보편적이냐 선별적이냐 나누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예전에는 대가족이 기본이어서 어머님들의 육아를 공동으로 돌보며 육아시 대두되는 문제점들의 해소가 어느정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핵가족화, 즉 부부만 사는 경우가 다반사다보니 부부의 경우 아버님이 일하시게 되면 육아는 오로지 어머님이 도맡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럴경우 어머님의 경우 삶이 사라지게 됩니다. 예전에는 할머님 혹은 할아버님이 인성 및 정, 혹은 첫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들을 커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불가능한 상태라 첫 육아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 불가능하게 되었고, 모든걸 어머님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산후 이후 다가오는 우울증과 아이에 대한 교육에 대한 강박관념 등등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급증하게 되는거죠. 이런 부분들을 잘 해결하면 다행인데, 해결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럴경우 나머지 부분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곳이 어린이집이란 거죠. 어머님도 사람인지라 집안일 하면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고,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곳도 필요한데 아이를 돌보면서 모든것을 희생하게 되다보니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가정주부라도 잠시 쉴 타임이 필요하다 이거죠. 맡기는 시간이야 4시간이 되었든 7시간이 되었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 맡기는 곳이 반일반을 본다하여 지원되는 예전과 다르게 예산이 삭감된다면? 굳이 그 아이를 맡으려 할까요? 운영 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질 정도인데 말이죠. 자연스럽게 반이 사라지게 될 것이고, 그럼 그혜택은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정작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어린이집인데, 어린이집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그에 따른 충분한 예산이 제공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예산이 줄어들어 유지가 힘들어진다면 굳이 그 서비스를 제공하려 할까요? 제공하게 되면 어린이집이 문닫을 판이니 그나마 제공하던 곳들 마저 운영을 안하게 되겠죠. 어렵사리 운영하던 어린이집들이 문을 닫게 된다면 그 이후에 우리 어머님들은 어디에 아이들을 맡겨야 하는 걸까요.. 결국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까지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 어린이집의 개수가 줄어들게 되니까요. 지금도 자리가 없어서 못 보내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21:05	0	삭제
		납치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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