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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프로듀사 중 안티카페에서 연애삼담받는 아이유 [새창]	2015-05-23 11:31:58	1	삭제
		징짱~!
	220	김밥먹고 다녔던 안희연씨 [새창]	2015-05-23 11:29:31	14	삭제
		연습생만 그런거 아니고, 돈없는 청년층은 다 저럴듯... 아옹 김밥먹고 싶당. 그런데 돈이 없당ㅋ.
	219	곽정은씨 발언 그다지 문제될거 없는거 같아요 [새창]	2015-05-23 11:27:45	1/9	삭제
		뭐 잘못이 있어도 크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 잘못보다 더 크게 조리돌림 당하실거 같은 예감ㅋ. 집단 광기(?)는 생각보다 무섭죠. 잘못한 만큼 비난을 이미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되면, 자제하는 미덕도 기릅시다. (뭐 이래도 씨알도 안먹힐듯?ㅋ 제가 곽정은씨 까는 모든 글들에다 이런 댓글을 단다면 수그러들수도 있을거 같은데... 제가 그런 노력을 들일만큼 곽정은씨 팬은 또 아니라서;;; 알아서 현명하게 쉴드쳐주는 곽정은씨 열성팬이 있기를...)
	218	어제자 프로듀사 아이유.gif (52mb) [새창]	2015-05-23 11:22:46	4	삭제
		그런데 프로듀샤 제작진들은 아이유가 이런 컨셉의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한건가;;;ㅋ 빨리 아이유한테 개그 코드 넣지 않으면 드라마 망할 필이던데... (첫회만 봤는데도 뭔가 너무 어색하고 억지스럽고 재미없었던;;; 아이유 팬심으로나 보는거지 이건 뭐...ㅋ. 제작진들 정신차렷~! 뭔 개그코드 삽입도 이상한데에만 넣는듯;;; 아이유의 예능감과 상콤함을 살리란 말이닷~!)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19:19	11/9	삭제
		좀 생각이 극단적이기는 한듯;;;ㅋ. 그래도 너무들 까진 마시길... 그닥 큰 잘못(?)/실수(?)는 아닌거 같은데, 또 마녀사냥식으로 잘못보다 더 큰 조리돌림할듯한 느낌이... 난 고만해야지. 남들이 많이들 까실테니ㅋ.
	216	150522 단국대학교 축제 AOA 사뿐사뿐외 3곡 Full 직캠 [새창]	2015-05-23 11:15:27	0	삭제
		섹쉬 컨셉으로 너무 나가진 말고, 이젠 밴드도 복귀합시당~!ㅋ 뭐 실력없다고 욕먹어도 꾸준히 했으면... 여성 밴드 그룹이 거의 전무해서;;;;; 뭐 언더에는 많겄지만, 대중성까지 따지면 AOA 만한 밴드 그룹은 한동안은 안나올거 같은데 말이죠ㅋ. (전문 밴드 그룹들한테 너무 까여서 들어간건가;;;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꾸준히 밀면 뜰것도 같은데, 노래들이 좋아서ㅋ)
	215	150522 단국대학교 축제 AOA 사뿐사뿐외 3곡 Full 직캠 [새창]	2015-05-23 11:09:10	1	삭제
		아무튼 완전 똑똑한 맴민아 사진이나 한장ㅋ. 헤이요정 지민이 리다님~! AOA 잘 이끌길ㅋ.
	214	150522 단국대학교 축제 AOA 사뿐사뿐외 3곡 Full 직캠 [새창]	2015-05-23 11:04:09	1	삭제
		ㅋㅋㅋ 신기하당. 그냥 공연때는 눈으로들 보시지, 왜 스마트폰을 다 꺼내들고 촬영을 =ㅂ=;;; 이렇게 전문적으로 찍어주시는 분들거 동영상 보는게 훨씬 퀄리티도 좋고... 공연땐 눈으로 집중해서 봐야 더 재밌을거 같은데;;;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0:46:15	0	삭제
		건강하게 과학적으로 다이어트 하기 http://kipid.tistory.com/entry/%EA%B1%B4%EA%B0%95%ED%95%98%EA%B2%8C-%EA%B3%BC%ED%95%99%EC%A0%81%EC%9C%BC%EB%A1%9C-%EB%8B%A4%EC%9D%B4%EC%96%B4%ED%8A%B8-%ED%95%98%EA%B8%B0 카라 허영지 양이 미역으로 원푸드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를 듣고;;; (KBS 에서 하는 예능 A Style For You 에서..) 그러지 말라고 급하게 작성했던 글인데... 참고들 해보시길... 다이어트 =/= 살빼는거가 아닌 식이요법입니다. 살찌우는 법도 비슷할테니 참고해 보시길... 뭐 항상 결론은 "본인 몸은 본인이 가장 잘 알수밖에 없다." 다이어트도 과학적으로 하시길... "본인 몸에 대한 여러가지 실험/관측들을, 본인이 체계적으로/과학적으로 하시면서..." 입니다요.
	212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10:35:38	0	삭제
		어차피 감정싸움 갈것도 같은데... 건설적인 토론이 될거 같지 않으면 그냥 상대를 안하겠습니다. (이럴땐 그냥 서로 무시하면서 삽시다.)
	211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10:29:11	0	삭제
		물리학 박사과정 (자성실험 쪽이랑 Many-body quantum mechanics 이론쪽 전공) 까지 어느정도 마친 사람도 이해시키지 못할 이론이 끈이론이라면... 이건 문제가 꽤나 있어보일수밖에 없네요. 일반인들이 이해 못할때는 "설명해줘도 배경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한다" 라는 핑계라도 댈텐데... 어느정도 물리학 배경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도 이해를 못시키는건 "본인들 논리/이론에도 치명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이론이 더 정제되고 깔끔해지지 못했다." 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전 제가 아는/이해한 상대론이나 양자역학쪽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시킬 정도로 설명해 낸다고 자부합니다만... 단지 제가 귀찮아서 사람마다 차근차근 일일이 설명을 안해줄뿐... 끈이론이 그리 대단한 이론이라면, 더 홍보를 잘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오해들(?)/반론들(?)이 주기적으로 꽃피워나지 않게끔...
	210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10:21:22	0	삭제
		추가로 제 개인의견이지만, 끈이론이 "수학적으로 멋진 이론" 이라고도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 기준에서 "수학적으로 멋진 이론" 은 상대론 쪽인데... 끈이론에 대한 제 판단/느낌은 그냥 별 큰 이유들/근거들 없이, 변수들 엄청 증가시켜 보면서 (시공간 차원수를 늘린다던지, 새로운 입자를 도입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변수들을 증가시키고) 수식 테스트 해보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왜 차원수를 늘려봤는지, 왜 입자의 기본형태를 끈/면 형태로 가정해 봤는지, 왜 또다른 새로운 입자를 도입해 봤는지 등에 대한 해답이나 근거는 거의 없고... 그냥 하나 둘 씩 변수 늘려가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이론들 통합해 보려는 시도로만 보였던...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요.) 제 주장(?)은 "표준모형부터 더 근본적으로 설명들을 이끌어내야 한다." 뭐 이런쪽이라... "왜 기본입자들이 4*4 + 힉스 로 정해졌는지?" "왜 이런 기본입자들 사이의 질량비/전하비가 이런식으로 정해졌는지?" "몇가지 실험들에서 왜 대칭성이 깨져 있는지? 혹은 깨진것처럼 보이는지?" 등등등에 대한 더 깔끔한 설명들을 찾아내려고 노력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대부분 무슨 다중우주론이니 이딴 검증할수도 없는 궤변만 가져와서 설명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요. 반박 및 저를 설득하려는 시도, 더 설명해 주시려는 시도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가 정확히 몰라서 이런 판단을 내린것일수도 있으니... 그리고 물리는 저도 충분히 깊게 공부했습니다요. 물리학 박사하다가 때려쳤지만서도... 그러니 무시하는 투로 덤비진 마시길. 무시하시는 투로 덤비시려면 학력/논문들 서로 다 까고 토론합시다. 전 그닥 제 신상 인터넷 상에서 털리는거 신경 안쓰니까 ㅡㅡ.)
	209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10:08:21	0	삭제
		@끈// "초끈 이론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천재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론을 설명하다가 남들이 못알아먹으면 "니네가 멍청해서 못알아 먹는거야." 이런식으로 결론내리고 자기만의 세계에 또 빠지는 사람이 많은것도 같은..." 저 나름대로는 신경써서 작성한 댓글입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보일까봐 "그런지 몰라도(?)" 같은곳에 물음표 같은것도 넣기도 했고.... 결론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라고 확정하기 보단 "많은것도 같은..." 이라고 썼고.... 전 그다지 "카테고리 - 일반화"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ㅡ..ㅡ;;; 항상 이런류의 이야기 (어느 집단 혹은 다수 의견에 반하는 이야기) 를 할때면, 감정싸움으로 끌고 가려는 분들이 많은듯. 또 말이 길어지면 서로 상처만 줄거 같으니 여기까지만 할께요. 그냥 퍼온 글에서 핵심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해주시길... 곁다리 부분들은 적당히 넘어가시고, 읽으면서 각자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면 될듯.
	208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01:18:40	1	삭제
		ㅡㅡ... 자존심/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글이었는데,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듯.
	207	과학계에 만연한 조급증에 대한 고찰-끈이론으로부터 물리학을 지키자? [새창]	2015-05-23 00:57:48	1	삭제
		억하심정 없는데요;;; 그냥 개인적으로 믿음이 잘 안간다일뿐 ㅡ..ㅡ;;; 학문에서 반대의견이 나오는건 당연하고 건강한 문화입니다만... 그걸 못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 반박이 오면 더 잘 반박해서 상대를 설득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끈이론에 억하심정 있으신듯." 이란 식으로 감정싸움으로 몰고 가시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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