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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새해 각종 여론조사 모아 봤습니다. [새창]	2018-01-01 13:17:25	0	삭제
		ㅋㅋㅋㅋㅋ 나이스 요점 정리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05:13:09	0	삭제
		이시장님의 시원한 언행에 이시장님이 먼저 대통령 되셔서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그다음에 선비같은신 문재인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바란 때가 한 2015년경인거같네요. 그러다 어느 순간 이시장님의 언행에서 우리편에서 보면 속시원한 어떤것들이 다른 입장에서라면 꼬투리가 잡히고 결국 침소봉대하는 무리들의 발목잡기에 잡혀서 큰 뜻을 이루기에 무리가 있지 않나, 그런면에서 보면 문재인 대표가 오히려 더 큰 힘으로 사회를 청소하고 바른 사회만들기에 적합하겠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일생을 통해 보여준, 원칙에 입각한 점잖은 언행들이 우리 사회를 고칠수 있는 해법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른 후보들도 그런 기준으로 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러할겁니다. 공정한 원칙이 바탕이 되어 행해지는 그 행동들이 느리고 답답해 보이지만, 사실은 이 사회를 고칠수 있는 가장 크고 무서운 힘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재명 시장님의 공인으로서의 쓰임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응원은 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지켜는 보겠습니다.
	257	통진당 이석기 가족, 특사 제외에 "문대통령 지지 후회.txt [새창]	2018-01-01 04:37:30	0	삭제
		저도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만을 바라고 문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256	삼성언론재단에서 기자들 유학 보내줬고만!! [새창]	2017-12-25 02:41:59	5	삭제
		삼성이 이런 짓을 못하도록 해야 민주주의가 살아나겠죠. 삼성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 시민들이 사회에 공헌할수있게 mutual trust 기관에 기부를 하고 그 기부금으로 이런 보조를 해주고, 그게 누구의 돈인지 수혜자가 알수없도록하는 시스템. 마치 장기 이식의 공여자와 수혜자가 서로 모르게 되어있듯이. 특히 언론이나 법조계 같은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관련자들에 대해서요. 물론 이걸 관리하는 그 어떤 기관이 어떻게 운영할지는 또 다른 문제가 될수 있겠으나. 너무 답답해서 해본 생각입니다. 암튼 극단적으러 삼성이 망해야 민주주의가 산다는 표현은 삼성이 망하면 국가 경제가 망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감만 주게 되니까, 삼성이 하는 나쁜짓에 대해서만 포커스해서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5:16:15	4	삭제
		네, 서민 교수께 섭섭한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맞아도 싸다는 반응 하나에 문빠를 미쳤다고 하셨잖아요. 여론조사 65퍼센트가 문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대하는 언론이 부당하다고 조사에 응했습니다. 언론이 중국방문에서만 문대통령을 부당하게 대했습니까? 제 기억에 제대로 된 기사를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 동안, 대통령이 되기 그 훨씬 이전부터의 그 부당함에 기레기라고 명명하는 외에 뭐 딱히 대응할 방법이 없던 국민들이예요. 그래서 맞아도 싸다의 반응은 그간의 참아왔던 울분의 표출이었습니다. 님, 언론이 안철수의 행보는 어찌 보도하던가요? 서민 교수께서 미친 문빠라고 하셨으려면 어떻게 기레기가 되었는지도 보셨어야죠, 그부분도 함께 얘기하셨어야죠.
	254	서민박사 발언으로 또 극성 문빠거리며 배타 프레임 만드는 언론들 [새창]	2017-12-22 01:50:29	1	삭제
		그래도 서민 교수님 전정권때 정권을 비판하는 풍자적인 글들 쓰셔서 알게되었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고 듣보잡이라 칭해버리시면, 문빠라고 프레임 씌우는 저들와 별로 다른게 없어요. 근간의 서민교수의 글에는 많이 서운하고 안타깝네요. 그분 눈에, 극중의 시각이라서,, 문빠가 볼쌍사나워 보였을까요. 그런게 아닌데. 기울어진 운동장의 기둥을 세워보려는 노력인데. 서운하긴합니다. 잘 알아보지 않고 보이는데로 보고 극중의 시각으로 뱉은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53	눈팅맨입니다. [새창]	2017-12-22 01:41:28	1	삭제
		맞아요, 이성적이고 자성하자는 의견들에 마음이 안정되다가도 감정적인 댓글들에 또 절망되고 답답하고 합니다.
	252	눈팅맨입니다. [새창]	2017-12-22 01:38:45	4	삭제
		네, 저도 그러합니다.
	251	왜 시게에 마음에 들지 않은 글에 비추가 아닌 추천을 박고 있는거지?? [새창]	2017-12-21 12:06:47	3	삭제
		더 많은 화를 만들까봐 말늘 많이 아끼고 있는 중인데요, 오늘 댓글 달았던 글 중에 눈에 익은 분이 여기 추천인 목록에 있는데, 그분도 시게 문제가 원만히 잘 해결 되길 바라는 분이셔서, 그분 댓글에 저도 댓글을 연결해서 달았었어요. 커빼기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다.
	250	추미애, 국민의당 탈당시 수용 가능성에는 "눈길 줄 이유 없어" [새창]	2017-12-21 10:57:32	4	삭제
		오타정정: 놓습니다 -> 좋습니다 네,, 손가락이 두껍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
	249	추미애, 국민의당 탈당시 수용 가능성에는 "눈길 줄 이유 없어" [새창]	2017-12-21 10:56:25	4	삭제
		이거죠!! 이런 워딩 놓습니다. 정체성과 원칙 때문에 국민의당 탈당의원은 더민주당에 오면 안되는겁니다.
	248	추미애, 국민의당 탈당시 수용 가능성에는 "눈길 줄 이유 없어" [새창]	2017-12-21 10:53:43	0	삭제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같은 뜻이라도 조금 조심하면서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안희정이 되면 국민당 탈당의원들 받자고 할까봐 몹시 걱정입니다. 우리 속 시원하자고 뱉었던 똥덩어리 같은 표현들이 많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다는걸 기억해야겠습니다. 문대통령께서는 이런 표현을 하시지 않잖아요. 그 대상이 아무리 적폐의 대상이어도 격을 놓지 않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런 원칙이 그분을 신뢰하는 이유이고,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수 있는 무기라고, 이번 사태를 보며 든 생각입니다.
	247	사이트들 터지고 난민 생길 때마다 그냥 안타깝다 했는데 [새창]	2017-12-21 10:44:37	4	삭제
		시끄러우니까 민주주의다, 아니다 민주주의니까 시끄럽다!! 좀 웃자고 하는 얘기구요. 조금 내려놓고 반성할거 반성하고, 사죄하고, 용서하고,, 얼른 차분하게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들 말씀대로 성향이 맞는 이만한 싸이트를, 그런데 이만치 커다란 싸이트를 알지못합니다.
	246	[리얼미터]文대통령 방중 보도 `불공정했다` 67.9% 달해 [새창]	2017-12-21 10:38:04	11	삭제
		님 마지막 줄 읽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론에 맞서서 문대통령께 최소한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을 만들어 드려야겠다. 어르신들께, 기존의 언론의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언론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더.더.더. 알려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245	정치인 덕질만큼 역겨운 행동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7-12-21 07:30:33	0	삭제
		정정: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주고픈 ->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을 만들어주고픈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오해받지 않게 전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수정에 수정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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