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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매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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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안녕하세요..다시 글 씁니다. [새창] 2021-07-15 12:40:15 5 삭제
    그리고 다른 내용을 올린게 아니고요... 첫 글을 통해 조언을 얻고 결론이 거의 내려진 상황인겁니다..
    33 안녕하세요..다시 글 씁니다. [새창] 2021-07-15 12:36:45 5 삭제
    저 역시 복잡한 심경이었으니 두서없이 글을 쓴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이미 결론을 내렸으면 그대로 믿는게 힘든게 인간이구요... 귀가 얇다곤 하기엔 님말에는 조금도 동요가 안되네요.. ㅎㅎㅎ그리고 님 첫 댓글엔 '힌트를 많이 줬네'라시며 마치 본인의 말이 정답인 양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말씀은 '본인의 선택이다'라고 하시지만, 다른사람들의 가치관을 구시대 유교적 산물로 매도하는 것은 좋은 태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대신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대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고, 그게 객관적인 지표겠지요. 저는 지금 감정이 쌓여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된다고 보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했습니다.
    32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21:08:44 1 삭제
    단순 과거라면 전혀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만... 아마 그 과거는 그 사람의 도덕관과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진 것이 뭐 대수겠습니까? 하지만 유부남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은... 금기라고 생각하고, 이 과거를 통해서 그 사람과 함께할 미래도 어느정도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든것이겠지요. 단순히 좋아한다는 이유로, 끌린다는 이유로 메이팅을 하는 것은 짐승이 아니겠습니까..? 유부남과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최소한의 염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요..어렵지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1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21:06:23 1 삭제
    쭉 읽다보니 님말도 무슨 말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조언을 구했으니... 뭐 보편적이지 않은 조언도 조언이겠지요. 감사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35:41 0 삭제
    저 역시 상대는 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밖엔 안보입니다. 남자가 밥사고 여자가 커피사는 세상이라지만, 여자 역시 정말 남자를 사랑하고 잘 보이고 싶으면요.. 돈 써요. 자기가 몰래 계산하기도 하고..
    29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27:18 4 삭제
    이미 이 게시판에서 유명하신 분 같네요 댓글을 쭉 읽어보니요 ..ㅋㅋㅋ 남친있는 사람 만나는것도 정당화하셨다니...시대를 앞서나가는 님의 가치관을 잘 알겠습니다.
    28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25:14 4 삭제
    유부남과의 관계가 보수적이거나 뒤떨어진 유교사고방식이라면...님의 사고방식은 소라넷쯤 되나요..? 보편적인 가치관을 구식인 양 몰아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님은 그냥 본인의 가치관을 주장하고, 본인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으실뿐.. 정말 제가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려는 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27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6:14:29 4 삭제
    남기선님 혹시 님이...그 유부남...혹은 유부남과 관계를 가지신 여성인가요..? 시종일관 '실수'라고 하시는데...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수라는게 유부남인것을 인지하고도 썸을 타고, 스킨쉽을 하고, 잠자리까지 가지는게..실수인가요..??아니면 평소 내재되어 있는 욕망이 발현된것인가요..?사랑과 전쟁 프로에서 그런 내용을 다루는 것은 받아들여질만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비현실적이고 경악스러운 내용이니까 시청률이 나오는 거겠죠..
    26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1:59:41 0 삭제
    유부남인걸 인지한 상황에서 잔거에요..도저히 실수라고 볼수가 없는거겠죠.
    25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1:59:16 0 삭제
    감사합니다. 워낙 좋아하던 사람이다보니 그런것까지 다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드나봅니다. 제가 철이 아직 덜 들었나봅니다
    24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1:58:35 0 삭제
    저도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욕구를 제어할 수 없다는 늬앙스요. 그런데도 워낙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참..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님글을 보니 많이 받아들여지네요.
    23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11:57:37 0 삭제
    그렇군요..제가 인정하기 싫나봅니다
    22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00:48:49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이해할 수 있다고, 안고갈수있다고 착각하는건지 가늠이 안되네요..정말 이해가 가능한건지...한순간의 패기인지..
    21 이번 배구 학폭사건을 보며 드는 의문... [새창] 2021-02-19 07:42:13 0 삭제
    아니 찾아보니까 무슨 칼을들고 협박했습니까? ㅁㅊ 제가 생각했던 학폭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야 백원 내놔 새꺄 뭐이런건줄알았습니다ㅡㅡㅋㅋㅋ
    20 이번 배구 학폭사건을 보며 드는 의문... [새창] 2021-02-19 07:38:41 0 삭제
    저의 부족한 글의 의미를 잘 이해해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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