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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졸린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8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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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사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문화 상품권 2만원 획득 [새창] 2015-10-23 20:58:51 1 삭제
    오늘 받아갔고 왔네요
    베스트 감사합니당 ㅋ
    71 이 상황에 당신이라면? [새창] 2015-10-22 19:22:39 0 삭제
    세계 최대의 난제를 푸는 사람의 표정은 저렇군요
    70 무플 베스트는 많이봤는데 [새창] 2015-10-22 15:12:48 1 삭제
    저걸 어떻게 갈아야 되냐 ...
    69 번역투라는 게 참 [새창] 2015-10-22 13:43:43 1 삭제
    '~로부터'만 고쳐도 대단한 거죠.
    제가 봤을 때 이것만 고쳐도 번역투의 50%는 고치는 겁니다.

    예) 서울로부터 - 서울에서, 서울에서부터 국가로부터의 부름에 - 국가의 부름에

    번역투 대부분이 표준어이긴 하지만,
    중요한 건 비문을 만들어버리고, 말을 늘인다는 점과 지나친 남용이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8:03:38 2 삭제
    참 재밌는 일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마음을 얻는 일이라니
    67 며칠전 직접 제작해서 발매했던 곡..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새창] 2015-10-14 15:34:14 0 삭제
    보내주신 음악 감사드립니다 ^^
    66 며칠전 직접 제작해서 발매했던 곡..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새창] 2015-10-11 08:15:03 1 삭제
    어째서 메일을 남기지 않지?

    [email protected]
    65 특정 학문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와 대중과의 괴리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9-25 01:56:56 0 삭제
    감사하다는 말씀이 감사하네요
    실수한 것에 대해서는 부끄럽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1:45:36 1 삭제
    형식에 초점을 맞춘 댓글이다 보니 빼놓은 부분입니다.
    대댓글로 달아주신 내용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제 생각과 일치합니다.
    63 특정 학문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와 대중과의 괴리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9-24 09:36:17 4 삭제
    역게와 과게에서의 논란은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만,
    작성자님께서 적어주신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과게의 논란
    과게에서의 논란은 애초에 전문용어 자체가 어렵게 되어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a"라고 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학계에서는 "yxmaix-yxmix=a"라고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즉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정작 사용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일반인임으로 그 용어를 쉽게 치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논점입니다.

    2. 역게의 논란
    하지만 역게의 논란은 용어의 난이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들이죠. 근대화, 자본주의, 시혜 등등 어렵지는 않죠.
    하지만 이 용어들의 정확한 정의가 문제입니다.
    즉 과게의 논란이 높이의 문제라면 역게의 논란은 범위의 문제입니다.

    3. 정확한 정의를 사용
    그렇다면 저는 다수의 기호가 아니라 정확한 용어의 사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3-1. 언어의 사회성 문제
    작성자께서는 '다수의 기호가 우선시 되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범위에 적용되지 못하는 논리입니다.
    왜냐하면, 오유에서 오유만의 용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오유에서 공용의 언어를 오유만의 언어로 쓰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곳 오유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라고 하지만,
    오유는 우물이 아닙니다. 광장이죠.
    그런데 언어를 따로 정한다는 점은 광장에서 스스로 우물에 갇히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3-2. 언어 규정에 대하여
    그렇지만 여전히 단어가 지니는 '불쾌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느끼기에 그렇다'는 논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학계에서 이런 문제를 검토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며
    따로 단어를 규정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 이유는 '다수의 기호'만을 근거로 단어를 바꾼다면, 바꾸지 못할 단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 대중의 기호가 문제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인식이 잘못 되게 만든 학회, 교육의 문제입니다.

    4. 단어 규정의 운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어를 기호에 맞추셔야 한다고 결정이 났을 때,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4-.1 우선 단어의 규정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공지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으니 이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깊이 파고들수록 선문답 같은 단어의 정의 문제는 학문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죠.

    4-2. 또한 정의를 임의로 바꾸는 점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 밝혔듯이, 단순히 기호를 이유로 단어의 정의를 바꾼다면, 역시 같은 논박을 당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게시판에 혼란이 올 테니, 앞으로 좋은 토론이 양산되고자 한다면
    정의 변경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점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오유 학문 게시판은 적어도 수준 낮은 곳이 아님을 다시 느끼며
    이런 논의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2 남자다움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9-24 09:01:09 1 삭제
    "남자다움"이라는 용어를 정의하는 것이 먼저일 듯 싶네요.
    이 남자답다라는 표현을 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성 정체성에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상(성을 하나의 방향성에 가두지 않는 것)과 현실(남자답다라는 표현이 편하다는 점)에서 타협을 보자면,
    "단순히" 다수의 남성들이 지니고 있는 특징(평균 곡선에서 60%를 차지하는 특징들)을
    일컫는 말 정도로 여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8:50:06 12 삭제
    철학게가 제 역할을 하는 글을 보니 기쁩니다. 나아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댓글을 씀으로써 표현 '형식'의 문제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능력은 좋지만, 사람들을 깔보는 사람들을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인터넷에서 제대로 된 감정/논리 표현을 찾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토론을 할 때 써야하는 표현의 형식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토론을 할 때 우리가 형식을 갖춘 표현을 써야 하는 이유는
    1. 이성적으로 생각한 논리라면 예외없이 깔끔한 논리 형식을 갖기 마련이며
    2. 사람은 감성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 판단을 위해서는 그 감성을 지양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표현의 '좋음'과 '옳음'의 구별을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단순히 '옳은 것'만을 말해야 하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학창 시절에 좋은 선생님과 그렇지 않은 선생님을 모두 겪었습니다.
    단순히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있는가 하면, (옳음)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옳음+좋음)
    바로 이 차이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선은 없지만 우리는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식 선에서 당연한 겁니다.

    그렇다면 일은 잘하지만, 사람을 깔보고, 말할 때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래도 일은 잘하니까"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일을 잘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깎아내리는 권리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프로불편러를 보았을 때(적어도,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에게 위트로써 풍자하는 댓글을 남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춰서는 아니 되며
    그런 풍자가 성립할 수 있는 논리를 함께 적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프로 불편러가 "저만 불편한가요?" 라고 말하는 방식을 x로 두었을 때,
    거기에 "나는 니가 불편해요"라고 남기는 글의 형식 역시 x입니다. "나는 a가 불편하다"의 형식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x라는 형식은 앞서 말했듯이, 좋은 표현 형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1. 단순한 감정의 표현은 논리적이지 못하며
    2. 그 표현 방식 역시 '좋은' 표현 방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표현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뉴스를 틀면 됩니다.
    위의 'prrr'님께서 적어주셨듯이, "마치 현 한국정부 정치계의 축소판"이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보여주는 표현 형식은 여론몰이하는 국회의원들과 하등의 차이가 없습니다.

    "형식"의 중요성은 인간이 감정의 동물이라는 점에서 기인합니다. 감정 없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우리가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는 말투를 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기분을 해치는 의사를 만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오유를 하는 이유는 작성자님의 이유와 같이
    "항상 철학과 같이 끊임없이 자기비판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연 인터넷에서 자신의 우월함을 믿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해치지는 않나요?
    건강한 오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0 버니 샌더스 -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새창] 2015-09-23 10:14:41 59 삭제
    "too big to fail, too big to exist"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59 자 님들 큰소리로 따라읽어보세요 [새창] 2015-09-16 17:20:33 0 삭제
    정말 아무나 생가칼 쑤 엎는 가르치미네요. (절레절레)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21:21:50 0 삭제
    나 문창관데 하면서 들어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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