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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13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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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7,000m 히말라야 정복한 개 [새창]	2019-03-08 14:09:07	13	삭제
		실제로 abc 트래킹할때 지나가던 개한데 비스켓 같은거 주면 계속 따라와요 얼마나 따라오냐면 ㅋㅋ 3000 미터 부터 4000 미터 정도 까지 저는 2 -3 일 정도 따라 온거 같습니다
	284	어린이집 정서 방임 학대 의심이 들어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머x [새창]	2019-03-07 14:48:26	1	삭제
		저는 아빠라 ... 무덤덤하고 워낙 어렸을때 아스트랄한일들을 많이 보고 그래서 무덤덤 합니다 ㅜㅜ 속상하지만요 다행이 바로 어린이집을 옮겼고 근처에 국공립이 자리가 있어서 어린이집을 바꾸었습니다 세상에 ㅜㅜ 이렇게 잘가는줄 몰랐어요 처음부터 왜 그렇게 생각을 못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다행이 이제 어린이집도 잘가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엄마도 같이 어린이집 가는거 하루 이틀만에 낮잠까지 한방에 잘자고 다행이 아이도 어린이집이 마음에 드는거 같아 너무 좋고요 ;;;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83	무서운 심근경색 [새창]	2019-03-07 09:35:00	4	삭제
		나이 사십 넘어서 너무 심하게 체한거 같으면 바로 병원 가야 되요 그거 밖에 없어요 참다가 진짜 죽어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00:45:11	0	삭제
		사람 갈아서 만들고 유지 되지만 대한민국의 인프라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편하고 좋아요 놀고 먹기좋고 안전하고 단점도 많지만 장점 또한 뚜렷하게 너무 많죠
	281	어린이집 정서 방임 학대 의심이 들어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머x [새창]	2019-03-02 19:29:07	1	삭제
		저도 아이를 키우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나 문제가 있는 아이가 실제로 많이 존제 하기때문에 이해해 보려고 하는 노력을 안하는것이 아닙니다 저의 아이가 잘못했다면 혼날수도 있고 다른아이를 때렸다면 혹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면 마땅이 그런 이유가 있어서 울게 두거나 방치 할수 있죠 훈육으로서.. 그런데 그런 상황들이 전혀 아니고 마치 저의 아이를 없는듯 행동하는것 처럼 보였기때문에 조금 많이 놀라고 화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 보다 밝고 어딜가도 이쁨 받았기때문에 조금 와일드 하게 남자라면 맞고 와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른아이에게 맞거나 멍들정도로 큰 충격이 있어도 담임 선생이 조치같은거 없이 일이 있은지 10-20분 정도 있다가 오고 아이가 우는데 도 그냥 방치 했다는게 조금 놀랐어요 이게 2개 영상 봤을때만 나온거라서요 ;;; 한달치나 일주일치를 보면 훨신더 많은 영상을 볼꺼 같아서요 ;;; 걱정되서 일단 영상을 보러 가려고 합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280	어린이집 정서 방임 학대 의심이 들어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머x [새창]	2019-03-02 15:56:03	1	삭제
		사실 담임에게 사과 받고 끝날수도 있는 일이였습니다 아이가 다치고 최근들어서 늘 하는 말이 선생님은 왜 나를 싫어하지 ... 이런말을 하지는 않을테니가요 ; 다치거나 물리는건 저의 아이였고 아이가 다쳤을때 담임이 아이를 방치 하는거 같아서 가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계속 본것은 아니고 2개를 찾는데 찾은 영상입니다 신고까지 하면서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썼는데 무조건 신고하라는 식으로 들리네요 저의도 지인을 어린이집 선생님통해서 이야기 들으면 그냥 신고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는데 저의도 자영업하다보니 최대한 이해 받고정식으로 사과 받고 싶었고 완만하게 처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가 내머리가 안이쁜가봐 선생님이 안이쁘데 나 예쩐어첨 둥근머리 해줘 라던지 하루며 몇번씩 왜 선생님은 나를 안좋아하지? 이렇게 묻곤 합니다 ... 그담임이 퇴직하기로 한지 1-2달 사이에 진짜 좀 심할정도로 아이에게 무신경한거 같습니다
	279	인공지능이 도래한 사회.jpg [새창]	2019-02-28 03:03:09	0	삭제
		듣자마자 이해되서 소름 돋았고 실제로 반복될 역사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278	박준규 레전드 명언.jpg [새창]	2019-02-27 19:42:25	2	삭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고 자존감이 높아서 그래요 ^^ 못생겼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위에 같은 마인드죠 맛있는거랑 이쁘고 잘생긴건 보통 좋은거고요
	277	가난할수록 쓰레기를 먹는다.jpg [새창]	2019-02-25 18:38:33	7	삭제
		외국에서 과일 먹고 한국 과일 먹어보면 제일 생각아나는게 퀄리티에요 한국에도 저렴한 과일 많습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것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마트에서 먹는것들은 최상급 과일만 먹으니 비쌀수 밖에요 딸기도 보통 먹는 노지 딸기가 이제는 없죠 왜냐면 상품성 좋은 하우스 딸기만 먹으니까요 ;;;
	276	요즘 이코노미석 기내식...class [새창]	2019-02-24 21:20:52	4	삭제
		그건 젊은 여자랑 비교 했을때 이야기고요 같은나이라면 평생 매력적으로 살아 갈것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젊었을때 의 매력과 나이먹고의 매력을 구분하기가 힘들기때문에 나이먹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의 매력을 동경하고 부러워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매력없고 못생긴사람들이 나이먹으면 똑같아 질꺼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렸을때부터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동 나이로 비교해보면 끝까지 잘생기고 이쁘게 살아가더라고요 고생많이 한거 아니면요
	275	요즘 이코노미석 기내식...class [새창]	2019-02-24 10:29:07	11	삭제
		저의집 장모님의 딸의 아들은 지금 약간 왕석현 스타일로 헤어랑 얼굴 하고 있는데요 어제 픽업때문에 아이데리고 술집에 잠깐 갔는데 2테이블 사람들이찾아와서 손만지고 인사 하더라고요 한테이블은 친해지려고 밖에 나가서 과자점가서 과과랑 젤리 몇개 사서 아에게 주면서 인사 하더라고요 .... 아 ......
	274	눈이 민감한 분들 보세요 [새창]	2019-02-23 12:28:20	0	삭제
		반갑습니다 ㅜㅜ
	273	눈이 민감한 분들 보세요 [새창]	2019-02-23 12:28:13	0	삭제
		아니요 책 보기 싫은 원인중 하나라는것입니다
	272	눈이 민감한 분들 보세요 [새창]	2019-02-23 12:26:53	0	삭제
		제가 시각적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썼어요 ...
	271	눈이 민감한 분들 보세요 [새창]	2019-02-23 01:31:12	0	삭제
		국회 도서관에서 시각적 스트레스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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