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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6 08:36:31	3	삭제
		윗글 내용으로 봐서는 데이트 폭력은 아니구요.. 님은 존중받지 못하는 연애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6 08:32:43	0	삭제
		1,2,3번 다 님 남친분이 고민해서 결정할 문제에요. 남친이 생각해보고 같이 가자고 했으면 같이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축의금은 보통 자신의 이름을 써서 내는데, 님 이름은 써도 신랑신부측 아무도 모를 테니까 남친 이름쓰고 합쳐서 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765	이기적인 여자의 두남자 사이에서의 갈등 [새창]	2018-10-21 21:23:36	4	삭제
		얼른 갈아타세요!! 지금 있는 남친이 너무 불쌍하네요. 님이랑 헤어지고 좋은 여자 만날 수 있게 놔주세요..
	764	사내 연애 해볼까요 ? [새창]	2018-10-19 08:53:37	0	삭제
		연애 전에 일단 고백부터 성공하셔야... 그런데 윗님 말씀때로 확신이 없으신거 같은데, 고백은 시도하는게 아니라 확인하는 의미라고 들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3:47:03	9	삭제
		여기서 고민하지 말고 그 누나분한테 확실히 물어보세요. 대체 무슨 의도냐. 혹시 불순한 의도가 있는거라면 고맙다(!) 필요한 건 내가 챙겨갈게. .....응? 농담이구요. 정말로 혼자 고민하지말고 직접 물어보세요. 그 상태로 여행가서 간것도 아니고 안간것도 아닌 상태로 있는 것보다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같네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14:01:18	7	삭제
		윗 분 말씀처럼 그건 썸탄 것도 아니에요. 쓰니님 혼자 짝사랑하다 끝난 거지요.. 여자분은 분명히 거절 의사를 밝히셨고("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남자로써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 이건 앞으로 전혀 희망이 없다는 거에요. 그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연락이 오면 그야말로 소위 "진상"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연락하지 마시고, 이번의 경험을 교훈삼아 다음에 쓰니님의 마음에 자리잡는 여성분이 계시면 그 분께 잘해주세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7:23:33	0	삭제
		마지막 단락 읽기 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서 읭???? 여친분이 하룻밤 바람을 펴도 좋다는 것은 님도 그래도 좋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거랑 같아요. 여친분은 거기에 동의하시나요? 그리고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어요..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요..
	760	술 좋아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05 17:16:13	6	삭제
		11 A만 빼면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A때문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사서 고생하지 마시고 어서 빠져 나오세요..
	759	욱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8-10-04 09:31:24	8	삭제
		윗 분 말씀대로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것은 물론이고, 입술을 부들부들 떨 정도면 분노조절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밥먹으면서 핸폰 보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지만, 그걸 지적했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부들부들 하지는 않아요 보통.. 원래 자상할때는 누구나 다 자상합니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려면, 화가 났을 때나 감정이 흐트러졌을 때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지요. 위 글 내용으로 봐서는 빨리 탈출(?)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09:26:55	0	삭제
		초반에 읽다 '대출'에서 띠용.... 님, 연애는 서로 주고 받는거지, 자원봉사 하는 게 아니에요. 뭐 남이 보기에 호구라 해도 님이 님 방식대로 연애를 한 거라고 하시면, 이제 그 방식은 틀렸다는 걸 아셨을거구요.. 첫 연애라 주변이 보이지 않아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만나는 건 전 반대입니다. 여자분쪽에서 다시 연락이 와도 만나주지 마세요. 님이 생각난게 아니라 님이 해준 것들이 생각나서 그럴테니까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09:20:37	1	삭제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어플이든, 결혼정보업체든 사람 만나는 기회인건 마찬가지인데.. 상대방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만 감아하시면 될듯.. 뭐 만난다고 바로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루트로 만나보시고 아닌 것 같으면 그만두시면 되죠..
	756	처음하는 연예가 너무 힘이 드네요 [새창]	2018-09-15 11:57:25	0	삭제
		과장을 좀 보태서 님은 현재 연애가 관심의 전부고, 여친분은 그렇지 않아서 그래요. 연애말고도 신경 쓸 것이 많으니 연애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기복도 님 만큼 클수가 없어요. 이건 현재 두분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거라 어쩔 수 없어요. 님도 학업이든 일이든 취미든 다른 관심거리에도 에너지를 쓰세요.
	755	20대후반 제가눈이높은걸까요? [새창]	2018-09-15 11:52:13	2	삭제
		매사에 조심성있고 비교적 소심한 사람을 사귀시면, 연애에 있어서도 님이 원하시는 경향으로 갈 것 같네요^^
	754	질문하나 할께요 [새창]	2018-08-31 13:33:18	1	삭제
		나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과 왜 굳이 사귑니까. 님을 있는 그대로 만족스럽게 봐 줄 사람 널렸으니 어서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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