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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13:34:14	1	삭제
		왜 굳이 둘 중에 골라야 해요.. 세상에 둘의 장점이 적절히 섞여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10:05:47	14	삭제
		님이 정말로 그 사람이 좋다면 외모가 문제가 아니에요.. 외모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는 것은 그렇게까지는 매력이 안느껴진다는 겁니다. 연애상대로는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분이랑 애초에 왜 시작을 하세요.. 비추합니다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10:04:05	18	삭제
		역으로 생각해서 님 남친이 여사친들 생리주기를 파악하고 있으면 기분 안나쁘시겠어요? 안나쁘시면 지금의 남친과는 헤어져주시고, 그런 남자랑 사귀세요.. 대부분의 남자는(저포함) 불쾌할 겁니다..
	780	남자친구가 이런얘기하는거 이해되시나요?? [새창]	2019-02-08 16:56:44	5	삭제
		아뇨 일단 실제로 그랬건 아니거 간에 여자친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이해 안가네요.. 배려심이 없든지.. 아니면 허언증때문에 도를 지나친 듯..
	779	연애는 몇살까지 할수있나요 ? [새창]	2019-02-08 16:55:05	2	삭제
		딱히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하고싶을 때 하세요~ 그리고 윗 분 말씀처럼 딱히 뭐 언제까지 할 수 있다는 건 없습니다. 언제라도 할 수 있어요.. 다만 30대의 연애는 20대와는 다르고, 40대의 연애는 30대와는 또 다르겠죠..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22:32:21	18	삭제
		가입일자, 방문일수가 항상 진리는 아니지만.. 쓰니님 조심하시길..
	777	이정도면 상대도 자기한테 관심있다는걸 충분히 알았겠죠? [새창]	2018-11-29 11:07:53	0	삭제
		그렇게 빙빙 돌리지 말고 그냥 뙇!! 좋아한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다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채갑니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1 08:38:24	0	삭제
		저도 1에 한표
	775	남자가 이틀에한번 야동보면 많이보는건가요?? [새창]	2018-11-21 08:37:49	3	삭제
		그 나이면 하루에 두 번도 볼 수 있… 흠흠
	774	질문이요!!! [새창]	2018-11-21 08:36:42	6	삭제
		썸 맞아요? 그 여자분 입장에선 주말에 시간 보낼 수 있는 친구10 정도 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썸은 사귀기 직전인 서로 좋아하는 관계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저 여자분이 님을 딱히 좋아한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오히려 친구10 주제에 왜 친구1, 2랑 만나는 걸 간섭하느냐는 느낌이네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7 08:43:01	0	삭제
		뭐가 궁금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예로 든 마음이 식었다든가 바람이라든가 하는 것들은 관계를 끝내야 하는 일들인데요, 숨기고 자시고가 아니라…
	772	예전에 같이 알바하던 오빠가 연락이 왓어요. [새창]	2018-11-17 08:39:25	1	삭제
		뭐야 흔한 자랑글이자나? 쳇 …은 농담이고, 이쁜 사랑하세요^^
	771	서로 가치가 충돌할 때 어떡하나요?ㅠㅠ [새창]	2018-11-13 00:51:30	2	삭제
		일단 D-200 에 사귀기 시작하셨다는데서 쓰니님도 부주의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수험생활은, 있는 사람 보내는거 아니고, 없는 사람 만들지 말라 했는데.. 그리고 님 그렇게 절박하지 않으신 거 같아요.. 위 글 내용은 마치 현재 님이 닥친 문제가 다 여친 때문에 어쩌지 못하는 고민으로 들리지만, 따지고 보면 님의 의지로 다 차단하고 걷어낼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리고 아무리 의대가 가고 싶어도 그렇지 왜 설공대를 자퇴하셨어요? 휴학하고 하셔도 충분한데.. 뭐 정말로 자퇴하셨다고 해도 설공대 정도 가셨을 실력이면 굳이 의대를 못가셔도 SKY 괜찮은 학과는 들어가실 수 있겠네요. 그러니 님은 대학을 못가서 나락으로 떨어질 일은 없어요.. 님이 진짜 절박하면 여자분이 죽는다고 하든 말든 다 끊어내고 공부하셨겠죠. 그리고 님이 절박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수험생인 님을 응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깟 수능"이요? 심한 말 좀 할게요... 그런 말을 듣고서도 등신 같이 사귀고 있어요? 님도 같이 정신병 걸리지 말고 얼른 탈출하세요. 여자분이 보여주고 있는 건 사랑이 아니에요. 성장기의 애정결핍으로 인간 과도한 집착이지.. ..일단 여친분이랑 연락 끊고 얼마 안남은 수능이나 잘 마무리하세요. 그리고 나서 당장 정리하고 헤어지세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3 00:36:16	0	삭제
		아예 시작을 안했어야..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7 08:09:11	0	삭제
		키스했는데 안번지면 그게 키스입니까. 걍 입술박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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