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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탄핵에 역풍 조심하라며 벌벌 떠는 사람들 있는데. [새창]	2016-10-25 10:48:52	0	삭제
		탄핵까지 할일이냐? 불쌍하다 나옵니다..국민들중에서.... 어차피 1년 남았으니 걍 식물정부로 두고 까이면서 가루가 되는거 지켜보는거도 나쁘진 않음.
	847	[속보]박근혜 대통령 긴급 국무회의 소집 [새창]	2016-10-25 10:47:05	1	삭제
		그렇게 굿을 해댔는데도 효능이 하나도 없으면 .... 사짜 아냐? 하고 의심을 해볼만도 하거늘... 하기야 ㅅㅇㅂ 종교에 심취한 사람이 어디 이성적 판단이 서긴 하겠냐만은..
	845	이상호기자트윗]속보 10:37 길 하나 사이에 두고 시민-경찰 대치중 [새창]	2016-10-23 11:33:04	9	삭제
		아무리 ㅅ ㅅ 이네가 다급하다하지만 저렇게까지 악수를 두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덮으려 할수록 일만 더 커지는데 저건 무리수지... 하긴 지금 일어나느 일들이 이성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일 투성이지만...
	844	더불어민주당 트위터.jpg [새창]	2016-10-21 14:13:09	29	삭제
		김병기 의원 기사엔 댓글이 청정함.... 심지어 그 흔한 반대표 클릭도 하나도 없음... 그게 참 신기하더라구요.....ㄷㄷ
	843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3:57:11	1	삭제
		네.. 저도 17년차 집사라... 오랫동안 키우고 보살피다보니 경제적 부분은 일단 후순위로 놓고 간병중입니다만. 대개 처음 데려오시는 분들은 현실적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으셔서 노파심으로 어설픈 조언 댓글 남겼습니다. 생각도 못하시다가 현실로 닥치면 너무 당황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걸어줄 사람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세한 이야기까지 하기 그렇지만.. 17년동안 안타깝게 지켜본 케이스들이 많으네요.... 첨엔 다들 장담하고 가족같이 키우겠다 하시지만... 여러 고비가 닥칠때 고비를 이겨내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글쓴 분은 미리 대비할 준비도 하신다니.. 데려와도 잘 키우실수 있으실 거 같네요. 잘 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
	842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1:48:20	1	삭제
		동물병원비와 약값이 기본적으로 많이 비싸요. 동물도 사람처럼 나이 상관없이 병이 옵니다. 물론 나이가 많으면 병은 더 많이 생기구요... 큰 병... 심장.신부전.당뇨.골절수술...등등.... 계속 케어해야 하는 큰 질병이면 수천도 듭니다. ㅜ ㅜ 전 지금 2년 간병동안 1200 썼습니다. 현실적 문제니 고려하시는게 좋죠. 데려오게 되면 적금 하나 드세요. 500 정도 기본으로 적금만들고 시작하시는게 나중에 부담이 덜 되요.
	841	금목서 향수 찾으시던 분?! [새창]	2016-10-21 11:37:35	0	삭제
		금목서. 은목서 몰테일 연결된 구매대행싸이트서 샀는데... 전 금목서보다 은목서향 쪽이 더 취향저격이었어요. 금목서는 좀 은은한.. 그리고 약간 복숭아향도 섞인거같고.. 향이 진하지 않았구요. 은목서는 정말 생꽃냄새라고 해야하나..좀 톡 쏘면서 향이 더 진하고 화려하구요. 근데..고체향수라 양이 많지는 않은듯해요. 며칠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썼는데 벌써 반통이 날라갔어요.. ㅎㅎ
	839	강아지 기르려는데 고민 및 질문이요.. [새창]	2016-10-21 10:46:15	2	삭제
		어머니가 아프시다니까...노파심에 ... 어머니가 더 아프셔서 강아지 케어를 못하게 될 경우 그 강아지를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나이많이 드신분들이 키우시다가 몸이 더 아프셔서 강아지를 못키우게 되거나 할 경우 강아지가 붕 떠버리거든요. 그땐 이미 다른 주인 찾아주기엔 강아지 나이도 많아 어렵습니다. 그때 글쓴분이나 다른 형제자매들이 어머니대신 강아지를 맡아 키우시는게 가능한지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강아지가 더 나이들어 아플 경우. 노환이 오면 동물병원비는 상상초월합니다. 수백에서 수천까지... 나이드신 어머니께서 감당하시긴 힘들거고 그런 비용문제들은 글쓴분 형제자매분들이 부담해야 할 테니 그 부분도 고려하시길 빌어요.
	838	박맹우 비례냐? [새창]	2016-10-20 21:05:22	3	삭제
		되고말고 무조건 우기고 있네유 ㅋ
	837	유승민 "문재인이야말로 유체이탈 화법" [새창]	2016-10-19 14:23:19	0	삭제
		절대 당론 을 넘어설수 없는 양반입지요 합리적 보수? 지역구 주민은 웃고 갑니다... 합리적 보수는 무슨..
	836	왜 탄핵하지 않는 것일까요..?! [새창]	2016-10-18 10:49:04	0	삭제
		정답이죠.. 무엇보다 옛날 노통 탄핵하는데 한몫했던 (한나라당 제외한) 그시절 민주당 의원들이 역풍 맞은거 잘 기억하고 있죠. 추미애 훅 간게 그 이유기도 하고요. 그 이미지 회복하는데 시간 오래 걸렸쟎아요? 지금까지도 그 진정성은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때와 같은 모험은 아마 그때 노통 탄핵 주도한 구 민주당 의원들조차 안 할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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