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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신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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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신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이빨 신경치료 할 때 조는 사람 저 밖에 없나요? [새창] 2015-05-27 17:34:02 0 삭제
    요즘 이가 시려서 고민이 많은데 신경치료가 원래 그런건가요?

    ps. 사람의 치아를 '이'라고 하고, 동물의 치아를 '이빨'이라고 합니다.
    22 자전거 자동차 접촉사고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05-26 11:28:51 0 삭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합니다.
    글과 댓글을 보면...
    자동차로 역주행하다가 택시와 사고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타깝네요.
    21 보험진료 = 양심적인 진료? (양심적인 치과의사 글을 보고) [새창] 2015-05-20 11:34:52 4 삭제
    요새 치아에 문제가 생겨 방송에 나온 저 병원을 비롯하여 몇 군데 다녔습니다.
    저 치과의사는 몇몇 치과에서 하는 과잉진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죠.
    물론 보험치료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지만 주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보험수가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20 한국사책추천해주세용 [새창] 2015-05-18 14:58:18 0 삭제
    근대사라면 소설로 읽으셔도 됩니다.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
    분량이 많지만 1권만 재밌게 읽으신다면 나머지는 휘리릭~~~ 읽으실 수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4:56:31 0 삭제
    독도는 어디 있나요?
    빨간색 밑에 일본열도는 있는데...
    18 나는 생각하다 고로 존재한다 [새창] 2015-05-18 14:33:42 0 삭제
    이런 글 쓰기 전에,
    데카르트의 존재증명에 대해 공부해보심이...

    한 학기 동안 공부했는데도 잘 모르겠더이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4:02:03 0 삭제
    본인도 불안하겠지만 제일 불안한 건 여자친구분일 것입니다.
    임신이 안되었다면 다행이지만,
    임신이라면 많이 감싸주시고 보듬어주세요~
    16 눈물나는 노무현 사진전 有 [새창] 2015-05-17 18:29:14 0 삭제
    사진은 예전에 봤지만 작가의 느낌이랄까... 후기랄까...
    처음 읽네요
    ㅠㅠ
    15 전치 12주 받고 한달지났는데 보험사가 합의를 보자고 [새창] 2015-05-16 22:35:02 1 삭제
    상대 보험사와 고영한 손해사정인 모두 무시하시고
    치료 끝까지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합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몸이 성해야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2:17:50 0 삭제
    제가 법률 게시판에 글쓴게 맞나 싶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1:55:33 0 삭제
    쌍둥이 애비님께.
    평소에 긴급한 업무가 생기면 뭐라하지 않아도 수시로 전화 옵니다.
    그리고 카톡이나 단체문자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는 뭣도 아닌 일이 다른 이에게는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12 태풍이 상륙한 괌 [새창] 2015-05-15 19:04:25 0 삭제
    10년 전 쯤 놀러갔었는데...
    저런 날씨여도 가고 싶습니다.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 2은 잠시 한국에~
    ㅎㅎㅎ 상상만 해도 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9:46:51 1 삭제
    어떻게, 얼마나 억울하신지는 아직 저녁이 되봐야 알 것 같은데...
    굳이 '기간제'라는 표현을 하시는 이유는 있으신지요?
    기간제 교사도 교사고 정직 교사도 교산데 구별하여 쓰신 이유가 있으신지 저녁에 자세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10 문득 갑자기 CPR관련글을 읽다가 생각나서... [새창] 2015-05-15 09:40:40 1 삭제
    1. 본문에도 굵은 글씨로 써 있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을 경우'
    실제로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아무리 훈련받은 사람이더라도 만의 하나 조그만 실수를 했을 경우 어떻게 될까요?

    2. 적십자에서 응급처치교육 2회 받았었는데 강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있기는 하지만 지인이 실제로 고소를 당해서 법정에 가셨다구요...

    3.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들었던 건...
    자신이 CPR했던 사람이 죽었는데...
    일 년 정도 밤에 그 사람이 나오더라고 합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9 도와주세요 외국인 친구가 세브란스 병원에 갔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9:37:23 1 삭제
    몇 개월전 식중독으로 밤 12시에 반포 성모병원가서 피검사, 주사 맞고 3시에 집에 왔는데15만원 냈습니다.
    그 분은 몇 가지 검사를 더 하셨고, 비보험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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