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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Mart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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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rt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익명]19) 10월 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남자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26 09:51:45 107 삭제
    너무 이기적이네요.
    또한 멍청하면서 이기적이네요.
    남편한테 이 댓글 보여주세요.

    당신은 지금 아내가 가장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것만 봐야할 시기에 평생 가져갈 상처를 주었습니다.
    자연분만이 위험하다고요? 제왕절개가 훨씬 위험합니다. 말그대로 배를 갈라 아기를 꺼내는 겁니다.
    의료사고 확률도 있습니다. 제 지인분은 제왕절개하고 거즈 넣은채로 봉합해서 큰일 날뻔했구요.
    금방 낫는다구요? 흉터는 평생가구요. 꾸준히 흉터약 발라줘도 아직도 가끔씩 너무 가려워서 힘들어합니다.
    자연분만이 산모의 회복도 훨씬 빠르며 아이에게도 적절한 뇌자극이 되어 건강해집니다.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세요.
    아이는 혼자 낳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와 육아를 위해 배워야 할거 많습니다.
    첫아이이고, 아직 많이 모르는 아빠잖아요. 출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68 18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엄마들께 궁금한점. [새창] 2015-06-25 16:03:46 13 삭제
    저 시기엔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아내는 전쟁입니다.
    씻을 시간 없습니다. 눈꼽 띨 시간조차 없습니다. 설마? 십분도 없을까? 그 십분이면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 껍니다.
    밥먹을 시간 없습니다. 아이 낮잠 재우고 나면 시간이 좀 나는데 아이가 먹다 남은거 먹거나 대충 때우고 쉬고 싶을 껍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가고 싶을때 못갑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라면 아이 데리고 볼일 봐야합니다.
    밥만들어야하죠, 먹여야하죠, 먹인거 치워야하죠, 먹으면 또 싸죠, 싼거 치워야하죠. 재워야하죠, 날도 더운데 붙어있을려만 하죠.
    낮잠이라도 푹자야할텐데 잠깐 자고 또 울죠, 이생활이 반복이죠, 언제 끝날줄 모르죠.

    아내 힘든 건 글로는 표현안되요.
    저 시기엔 무조건 아내편을 들어주시고, 주말이면 혼자 쉴수 있게 해주시고, 여자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5:23:52 28 삭제
    집안일, 육아..
    아내가 해야할 일이고 남편이 도와줘야하는 일도 아닙니다.
    저기서 도와준다는 표현 자체가 원래 자기일이 아닌데 선심쓰듯 같이 해준다는 것 같은 느낌이죠.
    집안일과 육아는 도와주는 일이 아닙니다. 아내는 남편이든 각자 해야할 의무고 권리죠.

    저도 맞벌이를 하지만 제가 회사가 더 가까운 이유로
    아침에 아이 챙겨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합니다.
    (씻고, 밥먹이고, 옷입히고, 가방챙겨서)

    저녁엔 설거지와 청소는 기본이고, 아이가 저랑 씻는 날에는
    씻고 재우기도 합니다. 자기전에 꼭 책 2~3권은 읽어줘야 아이가
    좋아하죠.

    분리수거는 보통 저혼자 하구요, 결혼하고 음식물 쓰레기 한번 버리게
    한적 없습니다. 냄새나니깐 제가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요샌 백주부 레시피로 요리도 하구요. 담날 아이가 먹을꺼 다 만들고
    설거지도 끝나면 좀 쉴수 있죠.

    결혼하고 아기있으면 다들 이정도는 하시면서 사시잖아요? 그쵸?
    아내 말로는 저같은 남편은 널리고 널렸다던데요.
    66 이승만 정부, 한국전쟁 발발 이틀만에 일본으로 망명하려던 게 드러났습니다 [새창] 2015-06-25 09:46:30 1 삭제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버렸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8:11:33 0 삭제
    우왕 다시 해봐야겠어여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7:52:35 4 삭제
    오늘도 나라를 위해 힘들게 일하시며 고생하시는 국회의원들께 최저시급을 줍시다.
    나라를 위해 좀 더 봉사하는 의미로.

    그러면,
    최저시급이 오르거나, 비리를 더 저지르거나, 진정 봉사할 사람만 국회의원 되거나.
    63 문형표장관 "메르스 확산은 WHO때문" [새창] 2015-06-23 11:20:55 9 삭제
    '복지부장관' 타이틀 버리고 '복지부알바' 로 해라.
    물론 급여는 최저임금으로 하고
    62 [임승수] 미국에서 금리가 오르면 한국 집값이 하락? [새창] 2015-06-22 13:23:36 0 삭제
    내용 잘봤습니다. 점심도 거르고 봤네요^^;
    61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5-06-19 09:22:18 0 삭제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76785&cid=42830&categoryId=42830
    60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메르스 정국에서 조중동은 어땠을까. [새창] 2015-06-19 09:09:29 1 삭제
    정권교체 이전에 언론개혁. 충분히 공감합니다.
    59 [정부 발표]메르스 최대 고비 분수령 절정!.jpg [새창] 2015-06-18 18:05:35 23 삭제
    니들이 정치하는 이상 우린 맨날 고비다
    58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입니다. 의료인으로서 회의를 느낌니다 [새창] 2015-06-18 10:20:52 0 삭제
    힘내시라고 수박한통 못사다주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나라를 좀먹고 있는 거죠.
    57 학자금 다 갚았어요! [새창] 2015-06-16 15:34:08 0 삭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만큼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56 [익명]내나이 스물여섯에 수능공부중...... [새창] 2015-06-16 10:46:00 0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자신의 결정에는 자신의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께요.
    근데 공부하실려면 오유는 당분간... 아. 아닙니다.
    55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새창] 2015-06-16 10:44:01 1 삭제
    동감합니다.
    "현상황은 답답하지만 누군가 대신 나서서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만!! 하는 것 자체가
    나빴던 상황을 방치하여 현상황을 만들게 한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개판이라고 무관심해버리면 더 개판된다는 걸 다들 아시잖아요. (개님 죄송)
    맹목적인 고정표로 인해 뒤집긴 힘들어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미래는 더 나빠져서는 안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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