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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ri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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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45:19 65 삭제
    본인이 친권자로서 자질이 부족함을 시인하시는 것이라면 뭐..

    잘 알겠습니다.
    293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8 00:48:22 177 삭제
    재래시장은 망할만 해서 그 꼴이 났다고 봅니다.

    무슨 거대 자본에 의한 횡포 따위로 몰아가려는데 그냥 본인들이 장사 거지같이 한 겁니다.

    딱히 내가 손해 감수하고 그 사람들 생계에 일조해야할 의무는 없을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값 싸고 물건 좋으면 반차를 내고서라도 갑니다.
    292 영화보러 갔다가 분노조절장애자 때문에 상영중간에 나오게된 이야기 [새창] 2017-08-07 11:47:44 13 삭제
    '애를 안키워봐서 그렇다 애를 낳아보면 안다'

    참나 이건 어떻게 빠지질 않어.

    '애 낳아서 심신미약'이라는 말 밖에 더 되나?
    291 교대생 논란이 멘붕인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8-06 14:41:52 41 삭제
    확실히 '이권'이라는게 끼여버리면 어지간히 지저분한 짓에도 당사자는 별 감흥이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세기의 인격자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균 이상의 인격이 보장될 필요가 있는 교육자 지망생들이 모여서 한다는 소리가 저 따위니..
    290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4 22:30:32 23 삭제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 초등교육을 담당한다는 말이지..

    미치겠구만..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49:44 43 삭제
    0:100에 가까운 스코어면 본인이 조금만 유명했어도 세기의 망언으로 남을 만한 대단한 소릴 했다는 건데...

    정작 본인은 나의 합리적인 소수 의견이 폭력적인 다수에게 유린되었다고 억울해 함.

    아마 평생 모르겠죠?
    288 성평등문제 멀리까지 오우결게만 봐도 멀리서 안찾아도될듯. [새창] 2017-07-31 11:09:43 36 삭제
    공감능력 부족하면 환자라던데 글쎄요.

    그놈의 공감능력이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하니 원..
    287 편의점 물물교환 [새창] 2017-07-28 07:47:33 4 삭제
    복지카드네요.

    대충 짐작은 갑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0:15:10 2 삭제
    저는 낙태와 동거 사실 모두 고지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동거와 사실혼 관계의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9:59:29 1 삭제
    동거에 대해서 나름의 가치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만 제 판단을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자연인에겐 일반 행동과 자기 성적 자유를 결정할 권리가 있거든요.

    전 그 권리를 존중할 뿐입니다.

    낙태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낙태는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딱히 타인의 결정에 딴죽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관계 당사자로서 상대의 경력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중대한 결격사유로 작용할 수도 있는거죠.

    계약 당사자는 이러한 사유에 대해 미리 고지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입니다.

    가끔 이러한 사실이 중대한 결격 사유 자체가 될 수 없음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말이 안됩니다.

    알았다면 혼인을 결정하지 않았을 정도의 사실로 여기는 풍조가 엄연히 있는 만큼 당연히 중대 사유죠.

    딱히 이게 반 사회적이거나 현저하게 사회 상규에 위배되는 비상식적 풍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동거나 낙태에 별 다른 의견을 내지 않는 것과 같이 타인의 일반 행동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고 상대방이 이를 수용하는가는 상대방 자유의사에 의해야 함이 옳습니다.

    애초에 말 못할 사연이라는 건 철저히 본인 사정일 뿐더러 중대한 사유를 고지하지 아니하는 것은 명박한 상대에 대한 기만행위입니다.

    보통 그걸 사기라고 부르고요.

    결론적으로 신의에 성실할 것을 요구하는 건데 이상하게 이걸 모순된 행위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6:03:50 3 삭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이죠.

    흔히 언급되는 돈 문제는 가장 언급하기 쉬운 구실이라서 부각되는거지 치명적인 장애 사유는 아닐겁니다.

    예전에는 결혼 자체가 '어쨋든 언젠가 해야하는 것' 이라는 인식이 컸죠.

    결혼이라는 선택의 기회비용을 계산한다는 행위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던겁니다.

    결혼으로 포기하는 다른 대안들의 가치가 월등히 높다는 걸 깨달은 시점에서 결혼을 강행해야할 이유는 없어지죠.

    실제로 관찰되는 현상들을 보면 다른 대안의 가치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요.

    명확한 계산 결과를 두고서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라는 발상은 객관적으로 보건데 최선의 선택을 포기한 그냥 삽질일겁니다.

    사실 기회비용이라는게 주관적 가치에 크게 좌우되는 개념이라 반드시 이렇게 흘러가지는 않을테고 흔히 말하는 오지랖을 떠는 것도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의견이지만 결혼은 경제활동, 정확히 말하면 일종의 협동조합에 가깝다고 봅니다.

    설립 절차, 청산 절차, 재산 소유 형태 등등 둘은 생각보다 많이 비슷합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을 공개 석상에서 타인에게 읊어 본 적은 없습니다.

    나름 합리적 이라고 자부하지만 이런 생경한 주장으로 제 평판을 낮출 이유는 없겠죠.

    그래도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주장을 펼 기회가 있다면 제 나름의 근거보단 돈 문제를 들겁니다,

    사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고요.
    282 전통 문화 체험하는 외국인 [새창] 2017-07-23 17:23:16 5 삭제
    Chosun dynasty punishment was very brutal. They destroyed criminal's groin by wooden club.
    281 편의점 고마운 손님 베스트 5 [새창] 2017-07-23 17:01:55 10 삭제
    4번? 그럼 손 말고 어떤 부위로 주는 건가요?
    28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19 16:05:22 5 삭제
    '학교공안'이 있어야 하는 이유.

    교권이 명예로 확립되는 시기는 이미 끝난지 오래입니다.

    사실 그만한 수의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있는데 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꽤나 안일한 생각이죠.

    이상하게 학교라는 이유로 소위 말하는 선비짓을 하려고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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