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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ri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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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나야? 아파트야? [새창] 2017-11-02 11:13:04 2 삭제
    당연히 고민되지 않을까요?

    막말로 '그거 반 내놔'랑 같은 소린데..

    부동산에서 명의자라는건 부동산에 대한 모든 권리 행사에 주체이며 책임 당사자입니다.

    쉽게 반띵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398 ktx에서 만난 이상한엄마와 더 이상했던 남편. [새창] 2017-10-29 12:43:15 18 삭제
    진심으로 궁금한건데 저 사람은 무엇이 억울했을까요?

    행동만 보자면 길에서 초면에 뒤통수를 풀 스윙으로 맞아도 저거보단 덜 억울하지 싶은데..

    증상만 보자면 편집적 성격장애, 흔히들 말하는 피해망상에 가깝지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심신미약인거죠.

    이 정도의 결론이면 사실 크게 더 붙일 말은 없을겁니다.

    그냥 작성자님이 재수가 오지게 없었다 정도의 결론인데..

    그런데 저런 행동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저 사람 말마따나 '너 몇살이냐 애키워봤냐'부터 '배려가 없다' 부터 시작해서

    최고 압권인건 '내가 봤는데 외국에서는 저래도 아무도 욕 안하고 배려해주더라' 인데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이죠.

    맘 뭐시기로 싸잡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류의 '카바치기'라고 생각합니다.

    카바라는게 비슷한 입장에서 카바를 쳐대는 것이니 남들이 보기엔 '그런 인간들'이라는 부류도 보이기 딱 좋으니까요.
    397 대책없이 애 8명낳은 기사보구... [새창] 2017-10-28 05:01:53 21 삭제
    21세기에 아직 중세 시대를 사는 인간을 보게 될 줄이야..

    태어났더니 가슴팍에 칼이 박혀있더라는 이야기가 아마 이런거겠죠.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36:26 35 삭제
    확실히 뒷탈이 없는 방식인 듯 합니다.

    아쉽다는 사람들은 있어도 무효라고 날뛰는 사람은 없으니..
    394 운전이 싫어요 [새창] 2017-10-19 23:17:09 4 삭제
    옆 차가 무섭다는 사람에게 해 줬던 말..

    본인 : 옆 차 타는 사람한테 특별히 원한 살 짓이라도 했었냐?
    ??? : 아니?
    본인 : 근데 쟤가 왜 널 박으려들겠냐. 카미카제 모의할 정도면 철천치 원수 쯤되야 되는거 아님?
    ??? : ㅋㅋㅋㅋ
    본인 : 쟤도 너 안 박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중일거다.
    392 전 그래서 독신세 찬성입니다. [새창] 2017-10-19 22:12:58 10 삭제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라고 하는데..

    아 또 있습니다.

    베니토 무솔리니라는 사람인데 시기로 따지면 이쪽이 먼저네요.

    둘이 베프인건 아시죠?

    최근 사례를 찾자면 루마니아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있겠네요.

    국가 주도의 인구 증가 정책을 나탈리즘이라고 합니다.

    뭐 출산 장려야 뭐 국가별 인구 정책에 따라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독신세처럼 사실상 징벌적 수단을 사용한 경우는 대부분 시행자가 멀쩡한 놈이 아니였고 뒤끝이 좋지도 않았습니다.

    멀쩡하지 않았음이라 함은 아주 그냥 파시즘에 쩔어있는 놈이거나 희대의 개념없는 독재자였음을 말합니다.

    히틀러의 경우는 더 막나가서 레벤스보른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직역하자면 생명의 샘이라는 뜻인데 쉽게 말해 '아기 공장'을 차린거죠.

    사실 이건 뭐 히틀러가 오컬트에 맛이 간 탓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세수확보를 목적으로 하였음은 동일합니다.

    거기서 뭔 짓을 해댔는지는 뭐 자세하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차우셰스쿠의 경우는 말년의 히틀러마냥 오컬트에 맛이 가진 않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출산 장려 정책을 벌였습니다.

    독신세와 금욕세로 연봉의 20% 원천 징수, 피임 불법화, 그리고 무려 생리 경찰이라는 아마도 전대미문일 희대의 정부 조직을 운용했었습니다.

    당연히 결과적으로 출산율은 어이없는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루마니아는 잘 먹고 잘 살았을까요?

    세금 아껴보려고 낳은 아이들은 허구한날 두들겨 맞았고 병이라도 나면 아싸 좋구나 하며 죽게 놔뒀고 버려지는 아이들은 동유럽 여러 국가 팔려나가 별의 별 꼴을 다 보다가 죽어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긴 했는데 실업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나라 꼴은 뭐 할 말이 없었고 차우셰스쿠는 결국 이 아이들이 갈긴 AK에 벌집이 되서 죽었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참 거지 같은 결말이네요.

    서구 선진국이 이걸 할 줄 몰라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게 아닙니다.

    아이를 가질지 말지 결정할 자유를 박탈하는 것만으로도 개막장 인권침해인데다 결말도 더러운 걸 알기 때문에 강압적 정책은 어지간하면 일단 접고 보는거죠.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37:16 1 삭제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끼워주던 밤 비스코티..

    먹고 나서 아 얘들이 커피 장사 짱먹는 이유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90 야채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10-17 22:29:52 3 삭제
    제 경우는 드레싱하고 우걱우걱(...) 퍼먹는 걸 좋아합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기 짝이없는 초 남자의 요리인데..

    생야채는 사실 뭘 어떻게 해도 꽤 씁쓸하거든요.

    그래서 멀쩡한 드레싱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

    그 다음엔 그냥 먹어도 되고 샌드위치 속으로도 써도 되니..

    그래서 개인적으로 야채요리의 최정점은 서브웨이 샌드위치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따라하기도 하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1:55:14 4 삭제
    할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388 SNL 급식체강의. 앙도깨비, 피고..인정?ㅇ인정 [새창] 2017-10-15 20:11:15 31 삭제

    나는 씹오지는 나비~
    387 어딜 문과가 집에들어오려고 해.jpg [새창] 2017-10-15 19:51:40 16 삭제

    breaching ready!
    386 경고등 짜증나네요 [새창] 2017-10-15 19:40:13 3 삭제
    아니 지금 컨셉 아니시면 자살행위입니다.

    엔진 압 낮은 상태에서 굴리시면 엔진 버려야해요.

    주행중에 엔진 나가면 핸들, 브레이크 둘 다 퍼저서 애먼사람 잡을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인데 거참..
    385 대륙의 모자이크 [새창] 2017-10-15 19:28:14 9 삭제
    최근에는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경찰이라는 표현도 병용하는 추세입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건 인민무장경찰부대인데..

    공산권에서 자주 보이는 일종의 내무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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