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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르르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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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르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부산 라이딩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06 10:45:03 0 삭제
    동쪽, 북쪽은 가봤는데 서쪽을 아직 못가봤군요. 날 좀 시원해지면 꼭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462 (스압)따.... 딱히 할리가 아니어도 괜찮앗!! [새창] 2016-07-30 13:02:07 1 삭제
    바이크 타 본 적도 없고 면허도 없는 상태의 바알못이 친구가 타고온 할리 포티에잇에 뻑가서 다음날 스포스터 계약하고 면허 딴 다음날 출고시킨 40대 아재입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 뒤따라 다니느라 버거웠는데, 이제 반년쯤 탔다고 다른 바이크들이 눈에 자꾸 밟히는 중이죠.

    좋은 본문 글에 좋은 댓글 보고 많은 걸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461 글구보니 오늘 김태균 큰 기록 세웠네요 [새창] 2016-07-30 12:53:26 0 삭제
    소년야구만화 주인공처럼 생겼네요. ^^
    460 오버워치 구매한지 하루된 초보에요 ㄷㄷ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07-26 17:44:31 1 삭제
    https://playoverwatch.com/ko-kr/heroes/

    블리자드의 공식 오버워치 사이트인데 영웅들 상세히 설명 나옵니다. 별 하나 영웅이 초급자용, 별 둘이 중급자용, 별 셋이 상급자용 캐릭터입니다.
    459 인천 살수대첩.jpg [새창] 2016-07-25 12:10:57 0 삭제
    저거 미리 예고 해주는거죠? 핸드폰 갖고 있다가 물벼락 맞으면 ㄷㄷㄷㄷ
    458 안녕하십니까.... 나이 36에 오토바이 처음 타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7-25 10:12:52 0 삭제
    간지....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본인이 어떤 바이크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따라 기종이 달라지겠네요. 대체로 나이가 들수록 승차 포지션이 편해지는 차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속도가 빠른 바이크일수록 상체를 많이 숙여야 해서 포지션이 불편해지고, 할리 같이 속도보다 여유로운 크루징을 추구하는 바이크일수록 포지션이 편안합니다.

    저도 40 넘어서 바이크 처음 타기 시작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가 할리 타고 있어서 할리로 시작했습니다. 초보일때는 아무래도 혼자 라이딩 하시는 것보다 바이크에 능숙한 라이더를 따라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친구랑 세나(블루투스 인터컴) 달고 친구가 앞서 가면서 급커브나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은 미리 알려주면서 가니까 불안감도 적죠. 또 라이딩 하다 마주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조언도 얻구요. 2~3개월쯤 그렇게 친구 따라다니고 나니 그 후로는 혼자서도 한두 시간 거리의 근교도 별 무리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은 2종 소형 면허부터 따시구요, 중고 바이크는 중고 차 고르기보다 더 까다로우니까, 바이크를 잘 아시는 분이 같이 가지 않으신다면 좋은 물건 고르기 힘드실겁니다.
    457 각 구단 별 유니폼 판매 Top3 [새창] 2016-07-13 11:09:03 0 삭제
    NC에서 테임즈가 없는게 신기한데......그러고 보니 다른 팀도 용병은 아무도 없네요.
    456 혹시 일본에서 렌트해보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6-07-13 10:54:34 0 삭제
    저도 오키나와라면 자동차 렌탈을 더 추천드립니다. 오키나와 여름 햇살이 어마어마한데요, 제주도 보다도 한참 아래니까 당연하겠죠? 게다가 날씨 변화가 심하고 햇살 쨍쨍하다가 갑자기 1~20분 정도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또 말짱히 개구요. 그런 식으로 하루에 수차례씩 소나기가 퍼붓습니다. 당연히 스쿠터 타기는 위험하구요.

    반나절 정도 해안도로 따라 라이딩 하시는 정도면 모르겠지만....여행 전일정을 스쿠터로 다니시긴 무리일거에요. 아마 두어 시간만 스쿠터 타셔도 피부는 새까매지고 더위에 탈진하실겁니다.
    454 다음주는 장마와 태풍이지요. [새창] 2016-07-11 02:21:29 0 삭제
    밤 11시 반쯤 지나간 할리 두대 혹시 보셨는지요. 저는 송정 찍고 연화리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453 드디어 삼성에 암흑기가 도래했군요 [새창] 2016-07-09 12:01:16 0 삭제
    글쎄요....감독 능력이라기보다 모기업이 구단 운영에 소홀해진 영향이 더 클 것 같은데요.
    452 이게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6-07-09 10:12:58 0 삭제
    포수가 3루 주자 보느라 홈 들어오는 주자를 순간적으로 놓친 것 같네요
    451 스포츠선수들 의무 인성 교육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07-07 12:06:44 0 삭제
    그 나이 또래에 술먹고 사고치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일반인들보다 인성면에서 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글쓰신 분처럼 그들이 학창 시절에 운동만 해서 인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대두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구요. 다만, 부적절한 행동을 해도 본인만 처벌 받으면 끝나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는 청소년들에게 주는 영향이나 다른 사회적인 문제들을 고려했을때 일반인들보다 더 높은 수위의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는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KBO나 선수협이 좀 더 이런 문제에 신경쓰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겠죠.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0:05:51 0 삭제
    상대 여자는 한국계이겠죠? 채팅 어플로 만났다는데 설마 강정호가 영어로 채팅을 하지는 않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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