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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5:32:13	2/9	삭제
		아,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830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44:02	4/5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미천한 제 글솜씨가... 아우~ 이놈의 손꾸락... -_-
	829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39:32	2	삭제
		네, 독거노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그런 부분을 언급 안 한게 잘못이죠. 아무쪼록 독거노인님께서도 이해해 주시고 다른 회원분들과 그만 언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총알을 너무 많이 맞아 벌써 야근을 하고 있는 듯한 피곤함이네요. -_-;;
	828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31:22	3/7	삭제
		아...네 제가 술 덜 깬걸로 치죠.
	827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28:37	2	삭제
		작성잡니다. 제 글로 인해 회원분들이 날 세우는 게 참 죄송하고 안타깝네요. 미천한 글 작성자를 탓하시고 이제 그만들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뭐라고 인신공격성 댓글이 오고가는지....
	826	프린터 출력은 해야 하는데 프린터가 고장이라면? [새창]	2016-03-31 11:14:26	0	삭제
		종이도 당연.... 그냥 저희 사무실에 있는 것으로...
	825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09:03	4/12	삭제
		제 게시물이나 댓글 어디에 서비스업, 판매업이 꼭 친절해야 한다라고 써 있나요? 좀 찾아서 알려 주시고요. 상대에게 내가 예의를 갖추면 상대방도 나에 대해 예의를 갖추는 게 정상 아닌가요? 아고고님은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뭘 물어봤는데 상대방이 윽박지르며 대꾸하면 아~ 네... 뭐 이러시나요? 남겨주신 댓글 읽어봤는데 아니 어떻게 이런 결론이 나오죠? 아, 내가 이상한건가. 술이 안 깬건지...
	824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0:37:42	1/12	삭제
		작성잡니다. 제 고약한 심보는 아래 댓글에 따로 남겨두었습니다. 동감이냐 아니냐는 생각이 다르니 둘째치고 이렇게 많은 다른 회원들의 댓글이 있는데 이걸 그냥 삭제하고 튈까봐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셨나요? 쫄보 회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참....
	823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0:30:03	3/12	삭제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남겨주신 댓글들 읽어 가고 있습니다. 담아둘 좋은 말씀도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이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남기려 했던 글에 당시 저나 와이프, 아이가 느꼈던 감정이 묻어나지 않게 글을 남겨 이 논란이 된 것이라 생각하여 심히 부족한 제 글솜씨에 한탄하는 중입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 논란이나 회원끼리 다투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글쓰기 참 힘드네요. 에혀.
	822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0:11:34	9/21	삭제
		어제 회식 후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출근해서 게시물 보는데 막 베스트 가 있고 막 논란되고... 멘붕와 있는 작성잡니다. 자전거 펌프는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제가 신고하게 된 이유는 자전거에 바람 안 넣어줘서가 아닙니다. 글에는 표현 안 됐지만 정확히는 와이프가 그 자전거 가게 사장님에게 받았던 무안과 엄마가 무안을 당하는 모습에 놀랬던 아이 모습에 화가 난거죠. 와이프는 넣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넣겠다는 생각이었고 가로수에 묶여있는 공기주입기를 사용할 수 있느냐 사장님에게 공손하게 이야기 했던건데 가게에서 인상쓰면서 뛰쳐나와 나와 적지 않은 소리로 와이프에게 윽박지르듯이 쓰지 말라고 하니 와이프는 무안하고 당황하고 6살 둘째는 그런 엄마 모습에 놀랬던 상황이 화가 났던 겁니다. 공손하게 말했던 와이프와 같이 뭐 가게사장의 화답도 '죄송하지만 이렇게 자주 쓰시는 분들이 많아 고장이 잦아 저희 가게에서 구입한 분들께만 공기주입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정도 어감으로만 가게 사장이 이야기 했더라면 와이프도 무안하지 않고 아이도 놀라지 않았을 테죠. 그리고 이렇게 응대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일부 댓글 남기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내 물건 소중히 하듯 남의 물건 소중히 생각하고 피해주지 말라고 애들한테 가르치는 아빠입니다. 평소 그 가게로 인해 그 동안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나름 배려하고 지냈는데 저런 것으로 무안을 주고 애를 놀래키는 심보가 괘씸해서 네 신고하게 됐습니다.
	821	프린터 출력은 해야 하는데 프린터가 고장이라면? [새창]	2016-03-30 17:18:36	0	삭제
		뻔뻔하게 서서 출력물을 한장씩 챙기는데... 아 스팀이 빡!
	820	프린터 출력은 해야 하는데 프린터가 고장이라면? [새창]	2016-03-30 17:11:08	0	삭제
		제가 왜요~ 돈을 받아도 모자랄 판에.. -_-;; 잘 읽어 주세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0:06:54	1	삭제
		썬더!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1:10:33	2	삭제
		왜 젊은새끼가 인생을 이따구로 살지?
	817	한국일보 약 제대로 빨고 박근혜 디스 [새창]	2016-03-28 11:07:07	8	삭제
		아침부터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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