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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3:00:15	46	삭제
		가끔 아이돌이나 여자연예인 글에 맏며느리 美 ... 이런글이나 댓글 달리면.. 혼자 불편한거 같아 그냥 참습니다만... 저같은 사람들도 있고 저런 미친사람들도 있기에 좀 참았으면 하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_ㅜ...
	429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2:58:39	93	삭제
		결혼상대자가 아니라 간병인을 찾아야지 222222 아직 며느리를 공짜 노동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나 소름돋습니다 ㅠㅠㅠㅠ
	428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2:53:13	54	삭제
		내가 베푸는 친절과 내 인생은 별개인데.... 왜들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427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2:52:36	26	삭제
		저희도 노인들에게 참 친절했다가.. 언젠가 부터 남은 남으로... 대하게 되더라구요.... -_-..... 친절은 호구되기 쉬운 익스프레스 라인이란거...ㅜㅜ
	426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0:58:06	38	삭제
		아부지는 운전하고 계셔서 모르셨고 어머니랑 동생은 그날 집에와서 진짜 어이 터져서 말한마디 하려다가 할머니께서 한마디 하셨기 때문에 더 말안하고 저에게만 나중에 얘기 해주더라구요 -ㅅ-
	425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0:57:15	127	삭제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신다면 시설을 알아봐 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너무 기가막혀서 어머니와 동생 모두 대꾸를 안하다가 할머니가 한마디 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ㅅ- 쫒아와서 까지 문닫는데 그런말까지 던지고 어이없음 -ㅅ-...
	424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0:55:57	127	삭제
		큰 외삼촌을 비롯하여 그집 식구들도 발임인데 이모마저 할머니를 모시는 우리에게 미안한척 다 하더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또다른 발암을.... -ㅅ-..... 목욕탕 사건당시 어머니께서 같이 계셨기 때문에 이모 이야기는 어머니에게 안했다고 하더군요 ... 어차피 사이도 안좋아서 ;;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0:46:32	3	삭제
		명절엔 카톡을 보지 말아야 하는데... ㅠㅠ 안보면 안본다고 명절 후 ㅈ ㄹ 하는게 뻔하니.... 저같은 경우 명절에 일해야 해서 자주 못본다고 급한거 알면서도 새벽 1~2시에 일부러 전화 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신거 같아 전화 했다고 잘거 뻔히 알면서 ㅋㅋㅋ 저희는 손님상 치러야 해서 치우고 정리하고 지금에서야 폰 봤다고 무슨 용건이시냐고 설날 새벽 3시반에 전화 해서 답해드리니 그담엔 연락 안하시더라구요 -ㅅ- 저희집은 명절 내내 손님상 치러야 해서 제시간에 못본다고 (거짓말) 했더니 안하더라구요 -_-
	422	지진때문에 저희집 아파트가 뒤틀린것같아요.. [새창]	2016-09-18 10:41:41	0	삭제
		한국에서 안전은 셀프.... ㅠ_ㅠ 슬프지만 이거 진짜 받아들이셔서 조사 해보셔야 할것 같아여... 지진이 한번으로 그칠게 아니라 여진으로 언제 어떻게 울릴지 모르는데 더 큰일을 대비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ㅠㅠ
	421	혹시 마릴린 맨슨 내한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9-16 12:16:58	0	삭제
		한국에선 네번째 공연입니다 Etp 2008이 세번째였을거예요
	420	혹시 마릴린 맨슨 내한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9-16 12:16:06	0	삭제
		맨슨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을 넘어선 합창을 합니다 ㅋ
	419	혹시 마릴린 맨슨 내한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9-16 12:13:20	0	삭제
		제가 맨슨공연을 다섯번을 버았는데!!!!! 일본 한국3번 벨기에 까지...ㅜㅡㅜ.... 밴쿠버에 살게 되어서 와있는데 밴쿠버는 투어 건너뛰고 내가없는 한국땅에서의 내한이라니 뒷골잡고 쓰러지는즐 알았습니다 ㅠㅡㅠ...
	418	유명 블랙메탈 밴드 스타, "애묘" 안고 선거 포스터 찍었다가... [새창]	2016-09-16 12:09:4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메탈의 나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17	나도 립스틱을 발라보고싶다. [새창]	2016-09-16 12:04:50	1	삭제
		헉... 저와 같은 분이.... 저 그당시에 어릴때 (20살;;)였는데 예민한 피부인거 모르고 라네즈 썼다가 피부 다 난리나서 얼굴 다 망가지고 그 후 저려미 써서 화룡점정. .... 트라우마인지 한국 화장품 자체를 못쓰는 1인입니다 ㅜㅡㅜ..
	416	용 영화 중 엄청 멋있던 장면 [새창]	2016-09-15 14:36:55	0	삭제
		저도 호빗 생각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마지막에 용이 날개 촥 펼치때는 진짜 전율........ㄷㄷㄷㄷ 그리고 대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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