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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wor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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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wor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놀이터에서 놀던 어른들의 최후.jpg [새창] 2016-09-26 15:58:05 1 삭제
    해수욕장에서 아이들 타는 놀이기구 알바를 한적있는데
    해질녘쯤 술 거하게 드시고 태워달라는 아저씨들 때문에 엄청 곤란했던일이 생각나네요 -ㅅ-...
    물론 아주머니들도...

    지금은 그분들보다 제가 나이가 더 많아졌지만
    여자나 남자나 술마시고 너무 객기 안부렸음 좋겠어요 -ㅅ-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2:14:12 46 삭제
    오랫동안 응원해왔던 팬들로선 눈물날만한 모습....ㅠ_ㅠ...

    2009년도에 공연보고 울뻔했거든요... ;;
    20대의 모습으로도 회복 불가능해 보일정도의 춤을 백댄서와 의상 조명과 쇼로 감추고
    체력안되서 헐떡이는 노래들을 립싱크와 백보컬로 덮어버리는게 다 보였는데
    최근 라스베가스 공연때부터 점점 빠지는게 보이더니...

    드디어... ㅠ_ㅠ...
    그냥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7:24:50 10 삭제
    카톡같은거 다 차단했겠지만
    문자나 카톡온거 있음 무조건 다 캡쳐 해두세요!!!!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6:42:24 0 삭제
    탄산수를 좋아해서 하루에 2~3캔씩 마시는데... ㄷㄷㄷㄷㄷ 가끔마신다니 ㄷㄷㄷㄷ

    그나저나 냉장고에 하겐다즈가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있는 제가 부끄러워지는...;;
    441 캐나다 부동산 참고 사이트 [새창] 2016-09-22 14:40:44 1 삭제
    위의 밴쿠버 부동산 연합 홈페이지 메인으로 가면
    매월 자료를 보기좋게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https://youtu.be/mxCgVHm2dUs 어렵지 않게 영상으로 만들어 줘서 좋은거 같습니다
    440 혐주의)재도전)창피함을 무릎쓰고..청소시작 ㅜㅜ [새창] 2016-09-22 04:01:01 0 삭제
    저랑 키 같으신데요...;;
    저 하이힐 완전 잘신고 자주 신고 아주 좋아합니다 =_=...

    직장생활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뭐라뭐라 하긴 하지만 그냥 잘 신고 다닙니다 ㅋ
    439 31살 여자, 영국 워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21 09:21:32 4 삭제
    이분이 제가 리플달려는거 그대로 달아주셨네요
    한국에서의 성격 해외 나간다고 달라지지 않고
    영어같은 경우 한국에서 직접 말하는 압박감 보다는 좀 덜해서 나아질 수는 있으나
    한국에서의 삶 그대로 해외에서 살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뭔가 변하고 변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애초에 접으시는게 좋아요
    438 새치기한 할아버지 제지했다가 기쎄다고 욕먹은썰 [새창] 2016-09-20 16:17:57 33 삭제
    혼자 유럽여행하는데
    스페인에서 어떤 목은 반쯤 넣은 비굴하게 굽실굽실한 자세의 남자 둘이 굽실대며 저에게 "니혼징데스까" 하더라구요
    이 ㅂㅅ 들은 무엇인가 어이없어 완전 내려다 보면서(저 170, 남자들은 목을 반쯤넣고 허리도 굽히고 있어서 더 작은상태)
    이이에 강고꾸진데스 하니까 "야 한국사람이래" 하면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사람이면 어쩔려는지 진짜 궁금한 ㅂㅅ 들 이었어요
    그 ㅂㅅ 들의 후예들이 참 많은거 같더라구요 굽실굽실 자세로 한국여자를 깔아뭉갤려는 남자들참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437 마트에서 완구 판매하며 만난 진상부모 [새창] 2016-09-20 13:20:39 2 삭제
    저도 완구 업계에 있었...;;

    베이비페어는 정말... 끔찍하기도 합니다;;
    436 한국 외과의사의 위엄.jpg [새창] 2016-09-20 13:17:36 79 삭제
    어릴적에 뭔가 잘못되었을 경우..
    너무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로 부모님께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어릴때 치아가 잘못되어서 계속 컴플렉스였는데요
    교정을 위해 찾아간 치과에서 20년전에 250만원인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 물가와 집안사정으로 봐선 엄청난 금액이었기에

    부모님께선 니돈으로 니가 벌어서 해라 라고 하셔서...
    결국 돈 모아서 25살때 교정하였습니다..

    저분에 비하면 저는 정말 작은 비용이고 가능성도 있는 사례지만..
    어릴적에 큰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 받는것 조차 부담스러운 집안은...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35:48 35 삭제
    저희집은 엄니가 아니고 두살어린 동생이 제가 받아온 명절 선물을 남에게 생색내듯 주길래

    가져올때 포장다 뜯어서...
    물건들은 다 한번씩 열어보고 가져옵니다 -ㅅ-

    스팸같은거는 패키지다 빼서 가져오면 포장을 못하니 누구 못주고
    치약 칫솔 같은것들도 패키지 빼면 아무것도 아니니 손을 안대더라구요 ㅋ

    작고 값어치 나가는거는 집으로 안가져가고 책상아래에 두고 쓸일 있을때 딱 사용하고...-_ㅜ
    과일같은것도 포장 다 해체해서 가져감니다 -_ㅜ
    434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6:18:55 20 삭제
    다들 고만고만한 친척이 한두명씩은 있군요 -_ㅠ....
    433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6:18:12 23 삭제
    헐... 매장에.... -ㅅ-...
    와...생또.....
    432 [신상 좀비] 아이 엠 어 히어로 [새창] 2016-09-18 14:45:12 0 삭제
    아 이거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
    431 [구름이네] 간다. 산들구름. 유럽. 탄다. 비행기. [새창] 2016-09-18 13:51:01 1 삭제
    넘넘넘넘 부럽습니당!

    저는 저희 개님 모셔오려 했으나... 곧 14살이라... -_ㅜ...
    열살 이상은 12시간의 비행이 너무 힘든 일이라며...... 의사가 만류하여 저만 왔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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